인재전쟁 - 세계를 경영하라 (사진보기)

 

2008/12/17 - [성공 iN] - SBS 스페셜 - 인재전쟁 - 신화가 된 인재 (사진보기)
저번주에는 세계적인 인재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어떠한 노력들을 보여주었는지를 개인적인 면에서 보았다면,
이번 방송은 기업들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인재를 발굴하고 활용하는지를 잘 보여준 방송...

무엇보다 이 방송을 보고 느낀것은 하루하루를 때우는 사람들이 아니라,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고, 오늘보다 더 낳은 내일을 꿈꾸며 생각하며 행동하는것이 최선이고, 인재가 되는 정도라는것을 느꼈다.
어찌보면 상투적이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쉽지는 않은 인재의 길...
한번 가봅시다!







2008/12/17 - [성공 iN] - SBS 스페셜 - 인재전쟁 - 신화가 된 인재 (사진보기)

[인재전쟁]
1부. 신화가 된 인재
2부. 세계를 경영하라
방송일시 : 2008년 12월 21일(일) 밤 11시 20분 (2부)


2부. 세계를 경영하라
# 신화를 찾아서
캐나다 몬트리올의 ‘태양의 서커스’. 글로벌 공연업체인 ‘태양의 서커스’는 라스베가스, 도쿄 등에 상설 공연장을 두고 전세계 순회공연을 하며 연간 1조원의 수입을 걷어 들인다. 후진국의 오락거리로 전락한 서커스를 금세기 최고의 공연문화로 되살아난 것.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태양의 서커스 창업자인 기 랄리베르테 개인의 경제 가치를 11억 달러 (약 1조 1천억 원) 으로 매기기도 했다. 반면 전 세계 가장 많은 곡예사 인구를 가진 중국.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기술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서커스단은 싸구려 여행상품의 일부일 뿐이다. 태양의 서커스가 중국과 달리 죽어가는 산업을 되살릴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세계화와 인재 채용. 창업자인 기 랄리베르테를 비롯, 6명의 창업멤버들은 서커스의 판타지를 구현할 수 있는 인재를 구하기 위해 국경을 무너뜨리고 체조에서부터 발레, 뮤지컬까지 모든 장르를 섭렵했다. 한 마디로, 세계 60억 관객에게 통하는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낸 것. 1987년 전 재산을 털어 투어에 나섰던 가난한 서커스단에서 공연업계의 가장 거대한 기업으로 성장한 태양의 서커스. 전 세계 65개국 무대 위에서 서커스 인재들의 신화가 펼쳐진다.

# 세계화 시대, 시장은 단일화되고 변화는 광속이다

여행 마니아인 한국의 한 대학생. 인터넷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싼 비행기 티켓을 구하다. 가난한 여행가에게 싼 티켓을 제공한 회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온라인 여행사. 10평 남짓한 곳에서 사장을 포함 4명의 직원이 일하는 여행사의 한 해 매출은 250억 원. 그 비결은 인도의 콜 센터를 이용한 24시간 업무에 있다. 여행사 티켓 하나로 한국과 미국, 인도가 연결됐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든 세계시장을 무대로, 세계고객을 상대로 사업을 펼칠 수 있는 것이다. 반면, 10여년부터 인건비 절감을 위해 중국에 진출했던 한국의 제조업체들은 중국과 세계경제의 빠른 변화에 배겨나지 못하고 폐업, 도산, 야반도주가 줄을 잇는다.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세계화 시대. 변화의 폭주 기관차 위에서 살아남기 위해 세계의 인재전쟁이 펼쳐진다.

# 서울시향, 인재로 신화를 쓰다

1948년 창단, 60년간 명성을 이어온 서울시향. 불과 3년 전까지만 해도 연 수입 1억 원에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는 오케스트라였다. 그러나 2005년 예술 감독으로 정명훈 지휘자가, 경영 총책임자로 이팔성 회장이 임명되면서 서울시향은 지지부진한 실적과 결별했다. 경영과 오케스트라 운영이 각각 분리되어 전문화되고 전 세계 오케스트라 인재들에게 초청장을 보내는 오디션으로 오케스트라의 수준을 서울시에서 세계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인재영입에 올인한 뒤 서울시향은 관객 수 10배, 연 수입은 2400%가 증가해 30억의 수입을 거둬들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