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루어주는 코끼리 - 책 vs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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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고나서 너무 좋았는데, 일본에서 드라마로 제작을 한다고 해서 크게 기대를 했었는데,
드디어 나오기 시작했다.
스페셜 방송을 시작으로 현재 3부까지 나왔는데, 방송은 또 방송 나름데로 괜찮은듯하다.

책에서는 남자주인공이 이렇게 살기 싫다면서 코끼리에게 소원을 빌고, 그 신이 나타나서 하루에 하나씩 지침을 정해주고, 그 지침을 실천해나가면서 바뀌어가는 내용을 상당히 코믹하게 표현한 아주 독특한 자기개발서적...

드라마에서는 주인공이 여자이고, 책에서 가르친 내용과 같지는 않은것이, 책에서는 성공을 위해서 노력하는 과정이라면, 드라마에서는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가기 위한 과정을 그리는듯하다.

책과 드라마과 약간은 다른길을 가지만, 그 진행은 가네샤의 유모스러움과 함께 진지함을 가지고 같은 맥락으로 나아가는듯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기개발적인 면에서도 책이나 드라마나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알고 있지만, 잘 지키지 못하는 일들을 실천하도록 만들어서 주인공을 변화시켜나가는 모습이 재미있으면서도, 참 도움이 될듯하고, 책을 기반으로 해서 그런지 멋진 대사들이 남발되고 있다는...


넌 말이야! 장담하건데
이대로는 절대 성공할 수 없어!


아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지금 바로 실천하는것이 중요한것이다!

이 말들도 마찬가지라는...^^

방송기간 : 2008.10.02 -
방송시간 : 목요일 23:58
연출 : 오카모토 코이치, 쿠니모토 마사히로
프로듀서 : 타케츠나 야스히로, 타나카 주이치
각본 : 미우라 유이코
원작 : 미즈노 케이야
주제곡 : Continue (by 시모)
방송국: NTV
공식 홈페이지 : http://www.ytv.co.jp/yumezou/

*** 스토리 ****

호시노 아스카 25세. 대기업 보도대리회사에서 파견 사원으로 일하며 결혼을 기점으로 행복을 이룩하려 하는 요즘의 여성. 같은 회사의 정사원인 크리에이티브국에서 일하는 반도 츠요시와 사귀고 있었는데, 25세가 되는 생일날 츠요시에게 재미없다는 이유로 차이게 된다. 그리고 살고 있던 맨션은 불이나 모든게 날아가 버리고, 주인집은 화재보험을 체납해서 결국 보상도 받질 못하고 주인집이 임시로 빌려준 오래된 집으로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이사를 하게 된다.

그날밤... 자신의 처량하다 못해 처참한 지금의 상황을 생각하며 결국 울음을 터트리는 아스카. 큰 행복이 아닌 아주 평범한 행복을 원했던거 뿐인데 왜 자신이 이렇게 처량하게 되었는지를 생각하면서 행복해 지고 싶다고 신에게 호소하는 아스카.

그때.... 우리의 신 가네샤.
인간의 얼굴에 코끼리 코를 달고 장농속에서 나와 그녀 앞에 나타나는데...ㅋ

PS: 코믹물 입니다. 가볍게 보기에 좋네요. 오구리 슌은 1화에서 잠깐 나왔다가 더이상 나오질 않습니다...^^

*** 드라마 뉴스 ****

여배우 미즈카와 아사미(水川あさみ, 25)가 10월 2일부터 방영되는 니혼TV 드라마 <꿈을 이루는 코끼리(夢をかなえるゾウ)>로 연속극 첫 주연에 도전한다. 미즈노 게이야(水野敬也)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여성의 '행복'을 주제로 한 휴먼 코미디. 같은 날 저녁 8시 54분부터는 원작대로 남성이 주인공인 오구리 슌(小栗旬, 25) 주연의 2시간 특집극을 방영하고, 그 뒤를 이어 여성이 주인공인 미즈카와 편으로 이어지는 드라마 최초의 기획도 시도된다.

현재 130만 부 이상의 판매부수를 자랑하는 베스트셀러 [꿈을 이루는 코끼리]는 무능한 샐러리맨 노가미 고헤이(野上耕平)가 구수한 간사이 사투리를 쓰는 기묘한 '코끼리의 신' 가네샤(ガネ-シャ)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과정에 인생의 성공과 행복을 깨닫는다는 스토리. 이미 오구리 주연으로 2시간 특집극의 제작이 발표됐는데 연속극에서는 미즈카와가 주인공을 맡아 원작과는 다른 여성의 '행복'을 주제로 오리지날 스토리를 엮어간다.

미즈카와가 연기하는 호시노 아스카(星野あすか)는 25살 생일에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남자친구에게 차인데다 집에 화재까지 당해 어쩔 수 없이 입주하게 된 낡은 아파트에서 눈물을 흘리며 "행복해지고 싶다."는 소원을 비는데 그곳에 갑자기 가네샤가 등장한다. 그곳은 몇 년 전, 고헤이가 가네샤와 살았던 방. 아스카 역시 가네샤가 내놓는 숙제를 풀면서 행복을 배워간다는 내용이다.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 온 미즈카와에게는 첫 번째 연속극 주연. 또 제작을 맡은 요미우리TV에 있어서도 4년 반만에 연속극이 부활하는 것. 이에 맞춰 방송국은 오구리의 2시간 특집극이 끝나고 불과 1시간 뒤에 연속극을 시작하는 사상 유례 없는 시도에 도전한다. 한편 연기파 배우 후루타 신타(古田新太, 42)가 특집극과 연속극에서 모두 가네샤를 연기하는 것도 주목을 모으고 있다.

출처: 일본으로 가는 길 (http://www.tojapan.co.kr/)




성공한 사람의 파티에 다녀와서는 나도 성공하고 싶다라고 울부짓다가 잠이 든 주인공에게 나타난 인도의 신 가네샤의 등장으로 시작하는 자기개발 도서입니다.
상당히 재미있고, 술술 읽히면서 하나씩 하나씩 조언을 해주는데 그 내용이 전혀 가볍지가 않고 가슴에 비수를 꽂는 느낌이 드는 정도의 메세지를 전해주더군요.
누구나 주인공처럼 성공을 꿈꾸지만, 어쩔수없다라는 핑계와 변명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도의 웃음의 신이라고하는 가네샤가 나타나서 성공을 하게 조언을 해주겠다고 하고 그와 계약을 맺고 트레이닝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그 트레이닝이라는 것은 구두를 딱는것을 시작으로해서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 것으로부터 그를 한발한발 성공을 향해서 나아갈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후반부에 가서 가네샤가 떠나기 전에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서 진지하게 말해주는데 가슴이 뭉클할 정도더군요.
우리는 항상 내일부터.. 언젠가는 무엇을 하겠다라고 다짐을 하고, 결심을 하지만.. 그것은 생각만 하는것일뿐 실제로 몸을 움직여서 실천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을 절실하게 느끼게해줍니다.
성공의 비법은 모두 다 알고 있는 내용이고, 왠만한 책 한권속에 다들어있다고, 그리고나서야 주인공도 저도 조금씩 느끼게 됩니다.
성공이라는것이 무슨 거창한 이론이나 비법이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바로 지금 이 순간 내서 성공을 위해서 할 수 있는것을 하나씩 하나씩 해나가는것이 바로 성공을 위한 가장 빠르고 정확한 지름길이라는것을...

자기개발, 성공에 대해서 다시금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해주고, 재미있기까지 했으니 정말 이 책이 왜 일본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는지 공감하게 되었고, 드라마로 만들어진다는데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암튼 근래에 읽은 자기개발도서중에서 최고인듯합니다.
당분간 이 책을 곱씹어 읽어보면서 작은 실천들을 제 삶에 체워넣으면서 성공을 위해서 한발자국씩 앞으로 전진해 나가야겠습니다.


작은것을 잊지 않고 계속 하다보면
언젠가는 말도 안되는 무엇에 도달할수 있다


<도서 정보>
제   목 : 꿈을 이루어주는 코끼리(夢をかなえるゾウ)
저   자 : 미즈노 케이야 저/김문정
출판사 : 나무한그루
출판일 : 2008년 4월
책정보 : 페이지 359 / 522g  ISBN-13 : 9788991824133
구매처 : 북콩 리뷰도서
구매일 : 2008/5/7
일   독 : 2008/5/15
재   독 :
정   리 :

<이것만은 꼭>



<책 읽은 계기>



<미디어 리뷰>
장편 판타지 소설 형식의 자기 계발서. 무미건조한 일상을 반복하며 막연하게 성공을 꿈꾸던 30대 샐러리맨 앞에, 어느 날 갑자기 신을 자칭하는 코끼리 형상을 한 가네샤가 나타난다. 매일 빈둥거리며 먹고 자고 게임하기만을 반복하던 희한한 신 가네샤는 주인공인 샐러리맨에게 지금부터 자신이 내는 간단한 과제만 실천해가면 확실하게 성공할 거라고 큰소리친다.

2007년 8월 29일 일본에서 출간된 이 책은 아마존재팬을 비롯한 전국 베스트셀러 집계에서 8개월째 상위 10위권의 자리를 지키면서 판매량 또한 80만부를 돌파했다. 가네샤는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이 놓치기 쉬운 행동 하나하나와 마음가짐을 예리하게 지적해내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과 성공에 대한 막연함 등 고민을 떠안고 있는 사람들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즐겁고도 간단한 해결방법들을 제시한다.

책을 펼치면 꿈을 잃은 평범한 샐러리맨과 엉뚱하고 짓궂은 짓만 골라하는 스승 가네샤와의 30여 일간의 티격태격 좌충우돌 불안한 동거와, 그리고 자신을 변화시키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며 매일 매일 주어지는 29가지 가네샤의 과제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것이다.

저자 : 미즈노 케이야 (水野敬也)
자기계발컨설턴트. 게이오기주쿠(慶應義塾) 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2003년 웃음의 패턴을 38개로 해부한 처녀작 『인정받는 기술(공저)』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주목 받기 시작했다. 집필활동 이외에도 DVD 『온후한 상사를 화나게 하는 방법』의 기획구성 및 각본활동을 하였으며, ‘유한회사 일억엔 프로젝트’의 대표로서 TV출연, 『KING』,『사이조』등에 칼럼연재, 강연회 등 다양한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기타 저서로는 『BAD LUCK(인덱스커뮤니케이션)』,『LOVE 이론(大和書房)』등이 있다.

한 편의 판타지 소설로 만나는 자기계발서
이 책은 형식적인 면에서 보면 300페이지가 넘는 한 권의 장편 판타지 소설이다.
무미한 일상을 반복하며, 뭔가 삶의 변화를 갈망하고 막연하게 성공을 꿈꾸는 30대의 샐러리맨. 그 앞에 어느 날 갑자기 신을 자칭하는 코끼리 형상을 가네샤가 나타난다. 생긴 것부터가 괴상하고 매일 빈둥거리며 게임과 잠자기, 먹는 것만을 밝히는 희한한 신, 가네샤. 그는 주인공인 샐러리맨에게 큰소리친다. 지금부터 자신이 내는 간단한 과제만 실천해가면 너는 확실하게 성공할 거라고!
꿈을 잃은 평범한 샐러리맨과 엉뚱하고 짓궂은 짓만 골라하는 스승 가네샤와의 30여 일간의 티격태격 좌충우돌 불안한 동거와, 그리고 자신을 변화시키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며 매일 매일 주어지는 29가지 가네샤의 과제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성공법칙을 다룬 책은 넘쳐나는데 왜 성공한 사람은 많지 않을까?
정말로 보편타당하면서도 특별한 성공법칙이 따로 있는 것일까?
가네샤는 말한다. “비결을 알고 싶다는 건 편하게 뭔가를 이루고 싶다는 뜻이지. … 그건 편하게 인생을 바꾸거나 편하게 성공하고 싶다는 응석의 뒷면을 보여주는 거야.”
베스트셀러『인정받는 기술』의 저자로 유명한 미즈노 케이야(水野敬也)가 새롭게 선보인 이 책은 바로 누구나 한번쯤은 가져보았을 의문에 대한 답을 가네샤를 통해 보여준다.
“나의 가르침 따위는 책에도 적혀 있어.”라고 말하는 가네샤는 많은 사람들이 성공법칙이 적힌 책을 읽고도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가 “아무것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행에 옮기지 않기 때문입니다.”라고 진단한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누군가의 가르침이 아니라 자신의 행동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정말 변하고자 한다면 의식을 바꾸려고 해서는 안 돼. 의식이 아닌 구체적인 무언가를 바꿔야해.”
가네샤는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이 놓치기 쉬운 행동 하나하나와 마음가짐을 예리하게 지적해내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과 성공에 대한 막연함 등 고민을 떠안고 있는 사람들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즐겁고도 간단한 해결방법들을 제시한다.

오늘 바로 실천할 수 있는 29가지 가네샤의 과제
꿈을 이루어주는 29가지 가네샤의 과제는 결코 대단하거나 어려운 것들이 아니다. ‘구두를 닦는다.’ ‘화장실 청소를 한다.’ ‘즐겁게 꿈을 상상한다.’ 등등의 간단하고 작은 일들이다. 하지만 매일 실천한다면 자신의 인생을 바꾸어 놓을 정도로 커다란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들이기도 하다.
가네샤의 말대로라면 이 과제들은 모차르트, 피카소, 공자, 나폴레옹, 빌게이츠, 심지어 타이거 우즈와 이치로까지, 역사적 위인이나 성공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활 속에서 실천했던 평범한 것들이다. 새로운 과제를 낼 때마다 소개되는 많은 저명인사들에 대한 일화는 이 책을 읽으면서 얻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또한 과제를 실천해 나가는 과정에서 가네샤와 주인공인 샐러리맨이 벌이는 에피소드는 참을 수없는 웃음을 선사한다.
저자인 미즈노 케이야(水野敬也)는 수많은 성공서적들과는 차별화된 형식으로 독자들이 웃으면서 읽을 수 있도록 자기계발에 대한 노하우를 말하고 있다.

일본에서의 동향
2007년 8월 29일 일본에서 출간된 이 책은 아마존재팬을 비롯한 전국 베스트셀러 집계에서 8개월째 상위 10위권의 자리를 지키면서 판매량 또한 80만부를 돌파했다. 저자인 미즈노 케이야가 전국을 순회하며 강연회와 사인회를 하면서 연일 각종 매스컴의 화제가 되고 있는 이 책은 2008년 여름 일본 공중파 TV에서 드라마로 방영될 예정이며, 게임제작도 결정되었다고 한다. 조만간 <꿈을 이루어주는 코끼리> 제2탄도 출간될 예정이다.


<줄거리>
단조로운 일상에서 변화를 갈망하고 막연하게 성공을 꿈꾸는 30대의 평범한 샐러리맨 앞에 어느 날 갑자기 코끼리 형상을 한 신, 가네샤가 나타난다.
인도에서 건너 온‘가네샤’라는 이름을 가진 이 신(神)은 지금부터 자신이 내 주는 과제들을 실천하면 반드시 성공하게 될 것이라며 주인공에게 앞으로 과제실천을 약속하기 위한 계약서를 내민다.
달콤한 먹을거리만 밝히면서 엉뚱한 일을 벌이고 짓궂은 행동을 일삼는 가네샤는 ‘대단한 무언가’를 제시할 것이라는 주인공의 기대와는 달리, 화장실 청소부터 남을 감동시키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생활 속에서 놓치기 쉬운 작은 행동들을 매일 매일의 과제로 주인공에게 제시한다. 하지만 주인공은 이를 실천하면서 자신에게 정말로 필요한 과제들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처음에는 가네샤를 업신여기고 식비만 축내는 귀찮은 존재라고 여겼던 주인공은 가네샤의 과제를 실천하면서 진정한 돈의 의미와, 서비스, 그리고 자신이 무엇인가에 대해 알게 되고, 성공에 이르기 위한 진정한 방법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
가네샤와 주인공의 만남에서 이별에 이르기까지 내용이 전개되는 가운데 독자들은 웃음과 눈물과 성공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