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메거진 2580 - 대통령의 형, 존엄한 죽음

 
상왕, 만사형통으로 불리는 이상득씨.. 예상대로 자신은 결백하다고 주장을 하지만, 곧바로 호텔로 들어오다가 걸린 한나라당 정책의장...-_-;; 이런걸 오비이락이라고...-_-;;

어린시절에 돈을 벌러 나간다고 하고는 윤락가를 돌면서 수많은 고생과 어려움을 겪다가 결국에는 유방암에 걸려서 죽음을 앞두고 있는 한순미씨의 이야기.. 다시는 자신과 같은 사람이 없도록 해달라는 취지로 인터뷰를 했는데... 참 가슴 아픈 일이다... 뻔히 존재하고 있는 사실이지만 숨겨져있고, 모두들 이야기하지 않는 부분중에 하나인 윤락가, 윤락여성... 그리고 그들의 착취하고 악용하는 사람들...
이걸 양성화하자고 나서는 사람은 없고, 하지 말자고 일부 소수의 사람들... 하지만 그런 외침들로.. 아니 거대한 외침이라고해도 윤락여성들이 사라질수 있을까...
가만히 생각을 해봐도 참 답이 안떠오르는 일이다...


1. 대통령의 형  ( 담당 :김시현 )
대통령의 형, 이상득의원과 ‘형님의 남자들’을 향해 ‘권력 사유화’를 비판하며 퇴진
을 공개적으로 촉구하고 나선 정두언의원....
이상득계와 反 이상득계 사이에서 한나라당의 내분은 격화되고 출범 100일 만에 치
열한 권력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 
이상득의원의 단독 인터뷰와 지금 청와대와 한나라당에선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지 취재한다. 



2. 존엄한 죽음에 대해..... ( 담당 : 한동수 ) 얼마 전 식물인간 상태에 빠진 한 할머니의 가족들이 인공호흡기를 떼어달라며 법언 에 소송을 냈다. 인간의 생명은 무엇보다 소중하지만, 자연적인 죽음을 막는 것 또 한 인간의 존엄성을 해칠 수 있다는 주장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이다. 존엄하게 죽는다는 것은 과연 무엇인지... 팽팽한 찬반 논란 속 그 의미를 조명한다.

3. 2580 Questions 박지원 ( 담당 : 권순표 ) “그들은 정상회담 대가로 15억 달러를 요구했었다” DJ의 최측근이였던 박지원 의원 이 밝히는 남북 정상회담 비사와 대북 특검으로 감옥에 가기까지....그리고 ‘위스키& 캐쉬’로 불린 언론과의 관계 등 박지원 의원을 인터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