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제로 - 수학여행 리베이트의 내막, 아들 낳는 신비의 한약이 존재?

 


얼마전에 말이 많았던 경주 수학여행 부실식단...
알고보니 선생들 대접하랴, 교장교감 대접하랴, 뒷돈 대주랴... 참 어이가 없구만요...

그리고 시대가 언제인데, 동의보감에 써있다고 아이의 성별을 바꾸는 약을 파는 어처구니 없는 한의사들...
이런놈들은 면허 박탈해야하는거 아닌가... 참 나...


■ 제로맨이 간다 - 수학여행 리베이트의 내막

:: 21세기에 존재하는 70년대 식단. 시간은 멈춰있었다.
 
최근 인터넷에 올라온 경주 수학여행의 부실식단 사진 몇 장으로 네티즌 사이에선 
논란이 일고 있다. 불만제로 취재결과 경주 숙박업소 측에서는 학생들이 1인당 부담
하는 한 끼 식사비용은 4500원 꼴이지만 사실상은 2200원 정도라고 인정했는:: :: 
데....... 그렇다면 아이들이 내는 식비는 왜 그리도 비싼 걸까?

:: 21세기형 부실식단의 원인은 이것! 

여러 숙박, 여행사업체의 견적서를 의뢰, 확인해 본 결과 선생님들의 경비와 교관들
의 안내 비용, 레크레이션 경비 등은 아이들이 내는 수학여행비에 포함 되어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아냈다. 뿐만 아니라 버스기사들의 숙식비용 까지 고스란히 학부
모의 부담이라고....... 숙박업소 측에서는 이러한 비용들 때문에 반찬수와 양을 줄이
고 초등학생15~20명을 한방에 재우고 있었다. 

:: 현직 교사들과 전세버스 관계자의 충격적인 증언.
“부끄럽지만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식단이 다르고 저녁에는 약간의 향응이 있다, 교
장선생님도 공공연하게 리베이트가 있다고 한다.” 
이게 다가 아니다! 
“교장선생님이 앉아 있으면, 그 서랍에다 현찰 봉투를 슬그머니 넣고 나오면 아무도 
몰라요.” 

:: 수학 여행비를 둘러싼  진실공방!
학생들이 낸 여행비중 10%는 다시 학교로 돌아간다! 수학여행을 둘러싼 각 업체와 
학교들 간의 수십 년 된 관행. 리.베.이.트 그 내막은?


■ 소비자가 기가막혀 -아들 낳는 신비의 한약이 존재?

:: 조물주를 능가하는 신비의 한약? 

요즘도 아들 낳는 비법을 알고 싶어 하는  엄마들이 여전히 많다. 딸만 가진 엄마들 
사이에선 공공연하게 알려진 아들 낳는 한약의 정체는? 아들을 낳기 위해 4년 동안
이나 한약을 먹었다는 제보자 신모씨. 알칼리 체질로 바꿔야 된다는 말에 야채만 먹
고, 매일 알칼리 이온음료 1.5리터를 병째 들이킬 정도로 그녀의 사정은 절박했다. 
한약방에서 시키는 대로 꾸준히 한약을 복용했지만, 그녀는 바라던 아들 대신 줄줄
이 딸 셋을 낳았다. 

:: 신비의 한약을 찾아 전국을 뒤졌다!

신비의 한약을 팔고 있다는 곳은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엄마들로 인산인해였다. 아
들을 낳을 수 있는 약의 효과가 100%라는 말은 지극히 아끼지만, 사주까지 인용하
며 아들을 원하는 소비자의 절박한 심정을 파고들고 있다. 심지어 합방시간까지 정
해주고 달까지 점지해 주는 그들의 신통방통한 비법. 과연 그 효과는?

:: 뱃속의 딸까지 아들로 바꿔준다??

진맥은 옵션이고 체질만 바꾸면 100% 성공. 자궁 내의 조건을 알칼리로 바꿀 경우 
아들을 낳을 수 있단다. 게. 다. 가. 뱃속의 딸까지 아들로 바꿔준다? 임신한 날로부
터 100일 까지는 남녀 분별이 안 되기 때문에 한약을 복용하면 아들로 바꿀 수 있다
고 주장하고 동의보감에 나와 있다는 전녀위남법 까지 설명해 가며 소비자를 현혹 
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