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프라임, 아이의 사생활 - 도덕성

 

아이들에게 도덕성에 대한 실험을 하면서 도덕성의 중요성을 돌이켜보는데,
이건 정말 도덕성의 중요성이 엄청나다라는것을 느꼈고, 사람들이 얼마나 나약하고, 사악한지를 알게되었다는...
방송을 보면서 일제침략기에 친일파라고 매도되고, 욕먹는 사람들을 과연 우리가 그렇게 할 자격이 있는지를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교육이 얼마나 이중적인 잣대와 방법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또 그것을 몸소 잘 보여주시는 지도층 여러분들덕에 점점더 황폐해지는것은 아닌지...
물론 그런 와중에 희망을 느끼게도 해주지만... 그 희망들도 나쁜족으로 옮겨가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들기도 한다.
암튼 무엇보다도 나부터, 내 가족부터 도덕성을 지켜나가고, 실천해나가는것이 중요할것이다.
말뿐이 아닌.. 진심어린 실천으로...

만약 당신의 아이가 떨어진 아이를 구하기 위해
지하철에 뛰어든다고 한다면?

만약 맨 처음 약속과는 달리
봉투에 오만원이 더 들었다면?

그것을 밝혀내기 위한
수많은 실험...

아직도 풀리지 않은
인간에 대한 마지막 수수께끼

도덕지수와 경쟁력, 행복지수에 관한
새로운 심리학 연구, 최초의 프로그램으로 만난다
도덕지수가 높으면 왜 행복해 지는지를
과학으로 보여드립니다.


도덕성과 성공 확률은 정비례할까? 대부분 너무 착하면 성공하기 힘들다는 생각 때문에 회의적인 대답을 하겠지만 대답은 ‘맞다’이다. 다만, 여기서 말하는 도덕성은 그저 ‘착하다’는 것과는 좀 다른, 가치판단의 문제다. 이 가치판단이란 것이 생각보다 간단치 않아서 때로는 선의의 마음보다 지적 능력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실은 어린 시절 도덕 교과서 속 이야기처럼 그리 단순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동기 아이들에게 규칙을 어겨야만 성공할 수 있는 과제를 내면, 거의 모든 아이들은 규칙을 어기고 과제에 성공한다. 칭찬받고 싶어하는 연령이기 때문이다. 도덕성의 차이가 드러나는 것은 그 다음부터다. 규칙을 어긴 것이 드러났을 때 또 다른 거짓말로 넘어가는 아이와 잘못을 인정하는 아이 중 누가 성공하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될지 묻는다면, 답은 후자의 아이다. 이것을 과학적으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