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누적 방문자수 4천만명 돌파와 지난날에 대한 반성과 회상

 

조만간 40,000,000명을 돌파할꺼라는것은 알았는데, 추석날 트래픽이 좀 많이 올라가면서 좀 전에 확인을 해보니 사천만을 훌쩍 넘겼네요~

찾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티스토리에 입성을 한것은 2008년 2월부터 시작을 했는데, 기존에 홈페이지(http://jungho.net)에 2004년부터이고, 옮겨오면서 기존의 글을 모두 가져온겁니다.

그러고보니 이제 만으로 10년이 다되어가네요...^^

연도별로 한번 방문자수를 캡쳐해보았는데, 꾸준히 하다보니 꾸준히 방문자도 늘게 되는듯 하네요...

티스토리 블로그 총방문자수 3천만명 돌파 - 2013년 1월 29일

티스토리 블로그 총 방문자 수 4년만에 2천만명 돌파! - 2012년 2월 13일 

블로그 누적 방문자수 천만명 돌파! - 2010년 7월 2일

블로그 방문자 5555555명 돌파! - 2009년 10월 22일

블로그 방문자 5백만명 돌파! - 2019년 9월 7일

이런 추세라면 5-6년뒤에는 1억명을 돌파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그때도 블로그를 계속 운영하고 있을까요?

특히나 1년전부터는 예약발행을 통해서 하루에 2-3개씩은 꾸준히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그런후에는 방문자수가 더 늘어나는듯 합니다.

한때는 방문자수를 늘려서 광고수익을 올려보려고, 원피스 같은 만화 컨텐츠를 링크하는 글들도 많이 썼었는데, 정말 말그대로 한때일 뿐이고... 이제는 남의 컨텐츠를 링크하거나, 가져오는 일을 금하고 있는데, 네이버 검색의 유사문서(중복판독시스템) 덕분에 어떻게보면 제대로 운영을 하게 된듯 하기도 합니다.

요즘은 블로그의 애드센스 광고 코드가 삽입된 글들을 정리하면서, naver에 유사문서로 분류된 글도 삭제하면서 예전의 글들을 하나씩 보고 있는데, 참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이건 생각을 가지고 글을 쓰고 운영을 한건지...-_-;;

다만 이러한 과정은 꼭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찌되었던 이전보다는 나아졌다는 이야기가 아닐까요?

첫직장에 들어가서 밤늦게까지 야근을 해가면서 프로그램을 개발 코딩을 했었는데, 일년정도 지나고 나서 유지보수를 하려고 다시 지난 초보시절에 짰던 코드를 보니 정말 부끄러웠던 생각과 함께, 내가 일년동안 이만큼 발전을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요즘의 심정이 그때의 심정인듯 합니다.

예전에는 제가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들이 저의 분신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이제는 제 Blog가 제 분신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방문자는 많지만, 잡다한 주제로 제가 써본것, 들은것, 느낀것을 위주로 해서 글을 쓰다보니, 글의 양에 비해서는 방문자는 적은편이지만, 이런 방식으로도 꾸준히하다보면 좋은 성과를 낼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올해나 내년초에는 IT관련해서 새롭게 블로그를 오픈할 생각인데, 이후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하고, 더욱 열심히... 아니 더욱 꾸준히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