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지식채널e - 어느 독서광의 일기, 59세에 과거시험에 합격한 김득신의 이야기

 
더 노력해라! 공부란 꼭 과거를 보기 위해서 하는것이 아니다.
작금의 입시, 고시, 수험생이나 취업, 승진을 위해서 공부하는 사람들... 그리고 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이 이야기는 어릴적에 약간 아둔해서 주위에서 공부하는것을 포기하라고 했지만,
계속 열심히 노력하는 그가 장하다는 생각에 계속 공부를 독려했던 아버지 김치

그리고 늦은 나이에 과거에 합격하고, 시분야에서 최고라는 찬사를 듣던 그의 이야기.

꾸준하게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그의 모습에 부끄러울 뿐이다...


머리가 안되면 몸으로, 엉덩이로...선택한 읽고, 읽고, 또 읽기...

손사탐(손주은) 쓴소리 - 오디오북 다운로드 & 동영상보기

그가 만번 이상 읽은 책들만 올린 독수기...-_-;;


결국에는 59세에 문과 급제로 성균관에 입학

재주가 남만 못하다고해서 스스로 한계를 짓지 말라.
나도다 어리석고 둔한 사람도 없겠지만,
결국에는 이룸이 있었다.
모든 것은 힘쓰는데 달렸을 따름이다.
-김득신이 스스로 지은 묘비명에서

SBS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우물쭈물 살것인가! 치열하게 꿈을 위해 살아갈것인가!
어떤 묘비명은 내가 우물쭈물 하다가 이럴줄 알았다인데...
참 멋진 묘비명이자, 그의 삶의 족적을 멋지게 표현한듯하다.

경기도 광주 시안 가족추모공원에 이장된 친구의 묘소를 찾아가, 어떻게 살아야할지에 대한 질문을 얻어오며...

과연 나의 묘비명은 내가 뭐라고 적을까?
과연 남들은 나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할까?

한 남자의 멋진 삶을 보면서 나의 삶을 잠시나마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