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직업의 세계 일인자, 산업디자이너 이노디자인 김영세, 0.6초에 사람의 감성을 사로잡다!

 

디자이너 김영세(@YoungSeKim)씨의 디자인의 철학과 그의 현장에서의 모습을 잘 보여준 방송
0.6초라고 하는것은 제품하나당 소비자의 시선이 머무는 시간을 말하는것으로 그 짧은 시간동안의 소비자를 잡기 위해서는 디자인이 중요하고, 그 디자인은 어떠한 마음과 자세로 만들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0.6초의 유혹 - 산업디자인계의 마이더스 김영세
김영세 이노디자인 - 이노GDN 대표 끝없는 호기심이 변화를 주도한다
접히는 선풍기 에디슨 - 김영세 INNO Haus 제품
희망특강 파랑새 - 이노베이터 김영세 (사진보기)
SBS 스페셜 다큐 - 대한민국 기적의 열쇠, 한국인을 춤추게 하라
SBS 스페셜 다큐 - 한국의 천재들, 메이드 인 코리아
우분투(Ubuntu)정신 - I am, because you are(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다)
젊은 창조자들, 지금 이 순간 후회하지 않을 일에 미쳐라!

뭐 워낙 방송에도 잘 출연을 해서 디자인마인드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해주시고, 책도 써내시지만, 무슨 어려운 이론이나 자신만의 독특한 비법이 아니라, 진실된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서 끊임없이 생각하고, 만들어내는것이 그의 성공의 비결이자, 디자인 성공의 법칙이 아닐까 싶다.



이노베이터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김영세
출판 : 랜덤하우스 20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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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너 IMAGINER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김영세
출판 : 랜덤하우스 20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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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히트작품을 만들어 냈고, 지금도 계속 계속 즐기며 일을 하고 있는듯한 모습을 보면 성공이라는 측면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너무나도 행복하게 즐기시면서 하시는듯 하다.


더욱이 재미있는것은 제품 디자인의뢰를 받고 일을 시작하는것이 아니라, 의뢰도 없이 자신들만의 특이한 디자인전략을 만들어서 업체에 제공을 하신다고 하는데, 어찌보면 을(乙)이라고 할수도 있는 디자인업체가 스스로 자신을 갑(甲)의 지위로 올려놓고 일을 하시는듯 하다.

이노와 김영세씨가 삼성전자나 아이리버에 디자인 의뢰나 하청이 아닌, 김영세씨가 삼성전자나 아이리버 등을 제품생산 하청업체로 만들었다고나 할까...^^


신입사원 면접을 보면서 인재상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하는데, 창의적인 사람을 원한다고 하지만, 그에 앞서 정직성이나 진실성 등을 본다고 하는데, 어떠한 일을 하던지간에 실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자세와 태도라는것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디자인 2.0 홈페이지 - http://www.designtwopointo.com/
디자이너간의 연결을 위해서 홈페이지나 트위터를 통해서 많은 소통을 하기도 하신다고...

디자인분야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받을 내용이 많았던 방송이였는데, 그가 주로 HW분야의 디자인이지만, 요즘의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의 IT분야의 앱같은 어플리케이션 또한 그가 산업제품을 만들듯이 적용을 해보면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돈을 벌기위해서 프로그램 하나를 만들어봐야지라는 생각보다는 사람들의 불편함 해소와 만족을 위해서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보면 어떨까하면서 화면 디자인을 구성해보고, 능력이 되면 직접 만들고, 아니라면 외주를 주어서 만들어 보는것 또한 멋진 방법이 아닐까 싶다.


다만 약간의 부연 설명이 있었지만, 김영세씨가 사람을 위하는 마음으로 생각하고, 메모하고 하는 창조적이고, 창의적인 행동들은 그저 애정이나 노력만 가지고 될문제는 아닐것이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김영세씨의 수준.. 아니 1/10분지만큼이라도 따라가려면 그만큼의 기본과 연습이라는 기본기가 갖추어진 상태에서 해야하는것이지, 기초도 없이 나도 세상을 바꿀 최고의 디자인, 작품을 만든다고 해서 만들어 지는것은 아닐것이다.


그의 책 한권을 읽은것 이상으로 의미있고, 멋진 방송...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열정을 가지고 최고의 제품, 세상을 바꿀수 있는 프로그램에 도전해 보고 싶다면 꼭 시청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