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의 역사와 방구의 자유에 대한 자료와 생각

 

방귀에 대한 유래와 역사에 대한 내용으로 MBC 서프라이즈에서 재미있게 보여준 내용인데,
우리나라 최초의 방귀에 대한 기록은 조재삼의 채록 송남잡지에 실린것이 최초의 기록으로
냄새나는 기체를 몸 밖으로 내 보낸다고 해서
놓을 방(放) + 기운 기(氣) = 방기(放氣) 라는 단어에서 방귀로 변했으며,
방귀의 원인은 우리가 먹은 음식물이 장속에서 화학작용을 거치면서 발생하는 가스로,
김태희나 원빈 등 누구나 뀔수 밖에 없는 생리현상입니다.

하지만 한국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방귀는 몰래뀌거나,
남들앞에서는 감추는게 예의라는것이 일반적인 통념이자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귀는 항문으로부터 배출되는 기체로, 장에서 발생되는 가스도 포함한다. 평균적으로는 어른은 보통 하루에 합계 0.5~1.5 리터의 방귀를 5 번에서 20 번에 걸쳐 뿜어낸다.

정상적인 몸의 기능으로, 방귀는 정상적인 창자(장) 활동의 중요한 신호이다. 따라서 간호사는, 수술 등의 처치를 받은 환자의 방귀를 기록하게 된다. 그러나, 방귀를 많이 뀌는 증상이 있다면 비정상적인 장 증후군이나 다른 장기의 병으로 말미암을 수도 있다. 또 통증을 느끼면서 갑자기 방귀를 세게 뀌는 것은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할 만한 이유가 될 수 있다.
방귀는 독성이 없다. 모든 성분은 먹었던 음식들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방귀가 나오지 않고 축적되면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이론적으로는 방귀를 뀌지 않고 참게 되면 장 긴장으로 인한 변비를 유발할 수 있다.

출처 - 위키백과사전


고대 이슬람 사회에서의 방귀는 범법행위라고 까지 하더군요....-_-;;
비단 이슬람뿐만이 아니라, 기원전 6세기경 중국에서는 식탁에서 방귀를 뀌는 행위를 금지했고,
고대 로마에서는 방귀 금지령이 내려서, 방귀는 목숨을 걸고 참을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연한 인간의 생리작용을 법적으로 금지를 하다가 보니 많은 폐해가 생겼다고 하더군요.
억지로 참다가 속이 않좋아져서 급기야는 사망에 이르는 사람까지 생겨났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클라우디우스 로마황제가 방귀칙령을 선포하는 웃지못할 사태까지...^^



아무튼 이때부터 법적으로 금지했던 방귀를 허용하는 방귀칙령을 선포함으로 방귀를 마음데로 낄수 있었지만,
실제 삶에서는 그렇지 못했던 모양인듯 하고, 억지로 건강에 해로운 방구를 참고는 했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건강을 생각하던 의사달의 해결책을 찾으려고 부단히 애를 썼다고 하던데,
무엇보다도 방귀는 나쁜것이라는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것이 가장 큰 변화의 장애물이였는데,
기침을 하면서 방귀소리를 감추도록 하라는 명령이 내려지기도 했다더군요...^^

살아있는 모둔 생물체의 증거이기도 한 방귀는 그 성분을 근거로 화성 생물체의 존재여부를 밝히려고 연구중이라고도 하는 등 이제는 참고, 감추기 급급하기 보다는 과학적 연구의 대상으로 발전을...^^



방송의 토크쇼나 신혼부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방귀를 아직도 못텄다고 하면서, 애로사항을 이야기도 하는데, 사랑하는 사람의 신비감이냐, 건강이야 이것이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 당신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물론 공공장소나 식사시간등 어느정도 예의는 지키고, 적당히는 참아야 것지만,
방귀 소리에 대해서 무조건 나쁘고, 천박하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