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통'에 해당되는 글 970건

  1. 20년후로 가는 알약을 먹으면 100억을 준다면 멋을것인가? tvn 코미디빅리그 사망토론
  2. 미생, 직장인과 비정규직의 애환이 아닌 우리들의 삶의 이야기에 대한 만화,드라마
  3. 성탄절 크리스마스 트리와 아이와 즐겁고 신나게 만들어 보는 방법과 레드볼 장식
  4. 약국에서 감기약을 처방없이 약사나 직원에 구입하는 경우 사용상의 주의사항 잘 읽기
  5. 유아, 아이들의 부주의와 어른의 사고 책임에 대한 생각 2
  6. 매너리즘의 뜻과 의미와 타성에 빠지지 않고 살아가고 변화하는 방법은?
  7. 미생 원인터내셔널의 옥상 서울역 서울스퀘어(구 대우센터 빌딩), 첫직장의 추억의 드라마

20년후로 가는 알약을 먹으면 100억을 준다면 멋을것인가? tvn 코미디빅리그 사망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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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방송을 한 내용인듯한데, tvn 코미디빅리그 사망토론에서 20년후에 가는 알약을 먹으면 100억을 준다고 했을때 당신은 이 알약을 먹겠냐는 주제의 토론...

먹겠느냐.. 안먹겠느냐의 질문에 대해서 토론을 하는 코너...

물가 등은 고정적이라는 가정하에서 시작.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100억이 좋아도 20년후라는것은 좀 그렇다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도 그닥 많이 먹는다라고 하지는 않을것 같다는 예상도...

물론 20년후에 아니라 ,2년후이고, 10억이라면 고민보다는 바로 갈지도...-_-;;

이 코너는 이런 약간은 좀 황당하면서도 평소에 생각해보기 힘든 주제로 재미있게 이야기를 하는데, 인간의 사악함과 이기적인 부분을 건드릴다고 할까요...-_-;;

그래도 이번 주제는 안먹는다는게 우세할줄 알았는데....

방송을 시작하자마자 사전 조사를 해봤는데,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이 약을 먹겠다고 하더군요...-_-;;


뭐 40대인 저의 입장에서 100억이 생겨도 60대가 된다면 무슨 소용이냐는 생각이 들겠지만,

방청객들이 주로 20대의 청년남녀 커플인 점을 생각해 보면 한편으로는 이해가 가지고 하네요...-_-;;

이렇게 주제가 좀 한쪽으로 치우칠것 같은 경우 김기욱과 이상준 한쪽이 좀 덜나서기도 하는데, 이번주 주제에 있어서는 김기욱은 좀 얌전히 있으면서 이상준이 적득적으로 설득을 하러군요...

100억이 생기면 땅콩회항도 가능하고, 걸그룹을 집으로 부를수 있다는 이야기 등 참 재미있게도 진행을...^^

드디어 방청객들의 투표의 시간인데, 리모콘으로 무기명으로 선거를 하는 방식입니다.

결과는 250:182로 100억을 받고 20년후로 가겠다는 사람들이 더 많더군요....-_-;;

좀 황당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만약 방청객이 40, 50대 이상으로 했다면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겠지만, 88만원 세대, 삼포 세대의 젊은 세대의 입장에서는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한편으로 나는 지금의 입장에서는 안먹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과연 20년전의 나였다면 먹었을까 먹지 않았을까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또한 지금의 입장에서 20년간읜 나의 삶을 돌아보면서 과연 100억.. 아니 10억이라도 가치가 있는 삶이였나를 생각해 보게 되네요...-_-;;

뭐 영화속에서나 벌어질수 있는 일일지 모르겠지만, 우리의 삶을, 우리의 청춘을 한번 이 질문을 통해서 계량적으로 한번쯤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이 시간이후의 20년을 100억의 알약과 바꾸지 않기 위해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한번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아무쪼록 앞으로의 20년후에는 100억과 바꾸지 않기를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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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직장인과 비정규직의 애환이 아닌 우리들의 삶의 이야기에 대한 만화,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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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미생이 20부작으로 드디어 종영을 했네요~

미생(未生), 이끼의 윤태호작가의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다음 만화의 추천 웹툰과 단행본책 서점 출시 소식

윤태화 미생 未生 특별판 사석 5부작 만화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연재 소식

뭐 원작 웹툰이나 만화책으로 보신분은 대강의 줄거리는 비슷하지만, TV화면으로 멋지게 그려낸듯 하더군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것은 직장인과 비정규직의 애환에 대한 만화나 드라마로 인식이 되는것이 아쉽던데, 그래서 그런지 직장인들에게는 아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일반 주부나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뭐 별로 관심 자체를 가지지 않는듯 합니다.

미생 원인터내셔널의 옥상 서울역 서울스퀘어(구 대우센터 빌딩), 첫직장의 추억의 드라마

뭐 펼쳐지는 무대나 소재도 그렇고, 무역업에 대한 이야기 등 어떻게 보면 직장인의 이야기라고 할수도 있을것이고, 아무래도 직장인들이 상사나 부하직원, 비정규직, 영업, 실적 등의 문제를 통해서 더욱더 실감이 나기는 하겠지요.

하지만 이런 좋은 드라마와 만화를 직장인들만 본다는것은 참 아쉬운 일이 아닐까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몇일전에 친구들과 술은 한잔하면서 미생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사업을 하는 친구에게 봤냐고 하니 뭐 직장인들 이야기라고 해서 별로 관심이 없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해도 자신의 관심분야와 거리가 먼것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이럴때 사람을 설덕하기 좋은것이 스토리텔링인데, 직장인의 애환과 비정규직에 대한 멋진 방송이라고 보지말고, 조금 다른 시각에서 설명을 해보시면 관심을 가질지도...

친구의 경우는 주방장 출신으로 직장인과 비슷한 월급 주방장을 하다가 이런 저런 일을 하다가 현재 자영업방식으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는데, 장그래라는 캐릭터를 이야기해주었더니 혹하면서 봐볼까 하더군요.

미생 1~9 완결세트
국내도서
저자 : 윤태호
출판 : 위즈덤하우스 2013.09.26
상세보기

장그래는 원래 직장인같은 블루칼라가 아니라, 바둑을 두던 프로기사 지망생이였는데, 결국에는 자신의 첫 직장(?) 직업에서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새롭고 전혀 생소한 대기업의 인턴사원으로 들어가서 고생을 하며 일을 배워가며 자기 자신의 자리를 잡아가는 이야기라고 볼수 있는데, 친구에게 이런 스토리를 통해서 미생의 주인공은 너와 같이 첫번째 직업을 그만두고, 새로운 세계에 뛰어들어서 도전하고, 실패하고, 좌절하지만 다시금 싸우는 이야기인데, 너도 보면 많은 도움이 될꺼라고 했더니 솔낏해 하는듯 하더군요.

혹시 미생에 대해서 너무 감동적이고 많은것을 느꼈는데, 주위의 사람에게 권해주었을때 반응이 신통치 않으면 이러한 식으로 이야기를 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뭐 사오정, 오륙도를 넘어서 이태백이라는 말도 나오는 상황에서 직장을 그만두거나, 은퇴, 명퇴를 하거나 직장에는 발을 한번 담궈본적도 없지만, 아마 자신의 첫번째로 간직했던 꿈이나 첫직장을 그만두고, 전혀 상관이 없는 다른 직업으로 바꾼 이들에게 장그래의 이야기를 통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일과 직장, 삶이란 무엇인지를 생각해볼수 있게 해준 未生을 권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뭐 자영업을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이고, 전업주부도 마찬가지이고, 취업을 못해서 아르바이트를 전전하게 되는 젊은 대학생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너무 마음에 들고,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멋진 작품인데, 이 방송과 만화가 직장인의 삶을 다룬 이야기로 생각된다는게 아쉽다는 생각이 들던데, 새로운 세상으로 뛰어는 새로운 삶에 대한 도전의 이야기로 본다면 또 다른 느낌으로 보이지 않을까 싶고, 주위의 사람들에게도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해보시면 어떨까 싶더군요.

물론 방송이나 만화나 약간은 해피엔딩으로 새로운 출발과 시작을 이야기하지만... 우리네의 삶은 또 그리 녹록치는 않는다는것이 사실인데, 이 방송을 통해서 새로운 시작에의 어려움과 또 장그래의 도전을 통해서 한 수 배워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윤태화 미생 未生 특별판 사석 5부작 만화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연재 소식

참고로 daum에서 미생 특별판으로 오과장의 이야기를 다루기도 했고, 2015년에 미생 후속편이 만화로 연재가 된다고 하니 또 기대를 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미생 원인터내셔널의 옥상 서울역 서울스퀘어(구 대우센터 빌딩), 첫직장의 추억의 드라마

EBS 지식채널e-오늘도 한 수 배우고 갑니다, 만화 미생 속 인턴사원 장그래의 계약직원으로써의 삶과 우리의 직장생활

사소한 허드렛일을 대하는 자세와 마음가짐을 바르게 바꾸어보자! - 속초 아바이 마을의 갯배를 모는 아저씨의 멋진 일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

바둑 반집패와 반집승... 대선 결과와 우리의 인생

SBS 스페셜 다큐 - 당신의 주말은 안녕하십니까?

미생지신 (尾生之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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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크리스마스 트리와 아이와 즐겁고 신나게 만들어 보는 방법과 레드볼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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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랑 저녁에 둘이서 크리스마트 트리를 만들어 봤습니다~

작년에 넣어둔 크리스마스 트리와 빨간색 볼과 리본을 새로 구입해서 장식을 이쁘게 해봤네요~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크리스마트 트리를 만들면서 미루기와 저항.. 그리고 대통령선거 투표 참여를 생각해봄

매년 연말의 행사이기는 한데, 매번 만들때마다 설레이는 기분은 같은듯 하네요...^^

크리스마스용 소나무 투톤 파인 트리, 인터넷에서 구입 설치기

소나무 투톤 파인 트리 나무를 창고에서 꺼내서 펴서 나무를 만들고, 요즘 유행하는 빨간색 장식용 볼과 빨간 리본을 nc백화점에서 5천원어치 정도 구입을 해서 만들었는데, 대충 만들어도 꽤 분위기가 좋고 멋지네요~

저가의 제품도 있지만, 오래동안 사용을 하려면 위의 투톤 파인 트리같은 제품을 구입하시면 잎이 떨어지지 않고, 오래가서 좋습니다.

싸구려 제품은 잎이 떨어지고, 가루가 날리기도~

아이와 함께 접어둔 크리의 철사를 이쁘게 펴주시고~

위와 같은 장식볼을 구입하셔서 달아주시면 됩니다.

nc백화점내의 다이소같은 천원샵에서 3천원에 구입했는데, 요즘은 레드 계열의 트리가 대세인듯...^^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참고해 보세요~

위쪽에는 별대신에 이런 빨간색 리본을 붙여주었는데, 이것도 괜찮더군요.

완성된 리본도 판매를 하고, 리본 테이프를 판매를 하기도 하는데, 자신이 있으면 직접 만들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이제 아이와 함께 즐거운 장식을 하시면 됩니다~

예전에 구입한 산타옷과 가방, 모자, 수염 등도 아이에게 입혀주면 더 분위기가 좋네요~^^

아직 전구는 안달았지만, 이정도만 해놓아도 꽤 멋지네요~

이제 보름정도밖에 남지 않았는데, 슬슬 작년 트리를 꺼내서 x-mas 용 트리를 멋지게 꾸며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크리스마스용 소나무 투톤 파인 트리, 인터넷에서 구입 설치기

책으로 만든 도서관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한해동안 이룬 나의 성취는?

크리스마트 트리용 녹색선 칼라 전구, 동네 가게의 매장에서 저렴하게 구입 사용기

NC백화점 모던하우스 크리스마스 트리존의 용품들의 가격정보 - 집에 성탄트리 만들기와 구입방법

LED 크리스마스 트리, 레인보우 무지개 색상의 X-mas christmas Tree 탁상용 미니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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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감기약을 처방없이 약사나 직원에 구입하는 경우 사용상의 주의사항 잘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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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감기에 좀 심하게 걸렸는데, 병원에 갈정도는 아니고, 약국에 들려서 주인 아주머니(할머니이신데, 약사인지는 모르겠고, 가운은 안입고 계신듯) 콧물, 몸살, 기침 등에 잘드는 감기약을 달라고 했더니 몇천원의 저렴한 가격에 약을 주어서 집에와서 먹고 푹 자고 났더니 한결 나아지는듯 하더군요.

보령제약의 콜쓰리 데이앤나잇이라는 약으로 졸음 걱정없는 액상형 종합감기약의 연질캡슐 제품인데, 낮에 먹는것과 밤에 먹는것이 달라서 낮에 먹는것은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콧물, 코막힘, 재채기, 인후통, 오한, 발열 등 감기의 대부분에 효과가 있는듯 합니다.

근데 약을 먹고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약의 박스를 보다보니 주의사항에 빨간줄로 표시가 된 부분이 있더군요.

매일 세잔 이상 정기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이 이 약이나 다른 해열 진통제를 복용해야 할 경우 반드시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이러한 사람이 이 약을 복용하면 간손상이 유발될 수 있다고 합니다...-_-;;
저도 술을 좋아해서 좀 많이 마시는 편인데... 감기가 자주 걸리는 겨울철에는 회식, 송년회, 망년회 등의 모임 술자리가 많아서 성인 남자분들은 술먹어서 간이 손상되고, 이 약 때문에 더 간이 손상되는 설상가상의 경우가...-_-;;
아마 술을 자주 드시는 남성이라면 아마 감기가 심해도 이 약에 손이 안갈듯 하네요.

다음날 다시 약국에 들렸는데, 이번에는 주인 아주머니는 없고, 직원인듯한 분에게 감기약을 달라고 했습니다.(위 사진은 같은 약국이기는 한데, 예전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근데 이분이 또 같은 약을 짚어주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술을 자주 먹는데, 간손상이 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더니 다른 약을 찾아보고 주던데, 그 약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고, 다른 약을 다시 찾아서 구입을 했습니다.(산것도 환불이 되려나요...-_-;;)

직접 찍어본 영상인데 참고해 보세요~

이건 녹십자에서 나온 그린노즈 에스 greenNose-S 캡슐이라는 제품으로 콧물 코막힘 재채기, 알러지성 비염 등에 효과 효능이 있는 제품이라고 하네요~

이번에는 사용상 주의사항을 좀 꼼꼼하게 읽어봤는데, 빨간 라인의 밑줄도 없고, 큰 문제는 없는듯 하네요.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라는 말이 있는데, 약국에 가서 감기약을 달라고 하면 약사도 아닌 사람이 아무것이나 주고는 하는데, 뒷면에 보니 술을 마시는 사람에게는 간에 손상을 줄수 있다고 빨간줄로 강조가 되어 있던데, 약사인지.. 종업원인지는 문진도 하지 않고 그냥 주는것이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더군요...-_-;;

병원에 가서 처방과 진료를 받으시는게 좋지만, 일반 감기약 같은것은 구입후에 반드시 뒷면에 주의사항을 간단히 나마 꼭 읽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잘못하다가는 감기 나으려다가 간쪽에 치명적일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24시간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안전상비 의약품, 한밤중에 약국에서 판매하던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등이 긴급하게 필요할때 구입하는 방법

요즘은 편의점에서도 안전상비 의약품 등을 판매하기도 하는데, 의사의 처방없이 약을 구입하실때는 약품 설명서를 한번 잘 읽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뭐 약국, 약사에 대한 불신에 대한 이야기는 아닌데... 만약 병원에서 약 처방을 한다고 의사가 문진을 해서 술을 먹는지 안먹는지를 물어보는 경우는 거의 못본듯한데, 역시나 자신의 몸과 건강은 스스로 챙겨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_-;;

가을철 추위에 아이의 코가 막히고,코피,딱정이,부스럼이 생기는 경우의 병원 치료

여름 물놀이후에 귀가 아프다고 하는 아이의 중이염 치료와 소아과,이빈후과 병원 선택

대웅 락피더스 아이-아동의 장기능, 배변을 도와주는 유산균 제품 약국에서 구입과 근본적인 처방

체외충격파치료 정형외과에서 시술와 비용-무릎,어깨 통증,만성근,골격계질환에 좋은 치료

알러샷-두드러기 피부가려움의 녹십자 알레르기 치료제 가정용 필수 상비약품 약국에서 구입

고혈압약은 중독성이 있어 평생 먹어야 하나요?-생로병사의 비밀 Dr.K의 호기심 클리닉

발가락 뼈가 뿌러진 골절로 병원 진단후, 한달정도 깁스를 하게된 엄마와 치료방법과 유의사항

의사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도서 서평-과잉진료의 문제점, 암 검진과 수술 함부로 받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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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아이들의 부주의와 어른의 사고 책임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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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시장에서 한 꼬마가 도로를 막건너서 엄마가 애를 무진장 꾸짓는 보면서 한 할머니가 지가 간수를 못해놓고 왜 애를 닥달하냐고 한소리를 하던 장면이 생각난다.

오늘 조카와 놀러온 아이가 놀다가 조카가 가까운 위치에서 부메랑을 던져서 친구 아이의 얼굴에서 피가 나는 사건이 발생...

조카는 둘째고 애를 집에 데리고 가서 병원에 데려가야 할 것 같다고 같이 가자고 했더니 자신이 차로 다녀온다면서 전화를 준다고...

그때서야 조카가 생각나서 뛰어가보니 바닥에 앉아서 어쩔줄을 몰라하고 있다...

뭐 크게 혼을 내지는 않았지만, 본인도 잘못한것을 알고, 놀래서 어쩔줄을 몰라하는듯...

그래도 잘못한것은 잘못한것이기에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이야기를 하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까지...

(사진은 예전에 넘어져서 다쳤던 사진입니다~)

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보호자의 입장으로 있던 내가 있었으므로 문제가 발생한다면 아이들을 탓하기 전에 나를 먼저 탓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돌발적인 상황까지 어쩔수는 없지만, 1차적인 책임이 나에게 있다는것을 알고, 아이를 탓해야지... 무조건 아이에게 윽박지르고, 소리를 지르는것은 잘못된 행동이 아닐까 싶다.

아이도 상당히 놀라서 어쩔줄을 몰라하는데, 트라우마라도 생기면 어쩔까 싶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이런 경우가 종종 있다. 

조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가 주면서 공을 가지고 장난을 치면서 가는데, 옆집 꼬마가 따라오다가는 자기 할머니가 보지 못하는 상황에 넘어져서 얼굴과 팔다리가 까지고 피가 좀 나는 일이 발생...

그나마 큰일이 없어서 다행이기는 했지만, 이런 경우도 상당부분은 나의 책임이 있지 않을까 싶다.

오늘같은 사고를 겪고나면 

조심... 또 조심... 항상 조심이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지만...

솔직히 아이들과 놀면서 항상 조심을 해야 하라는것은 아무것도 하지말고, 항상 손잡고, 앞뒤좌우를 살피면서 걸어만 다니거나.. 집에 쳐박혀 있으라는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암튼 답은 안나온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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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리즘의 뜻과 의미와 타성에 빠지지 않고 살아가고 변화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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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JTBC 히든싱어에서 정준하가 이재훈편에 나와서 매너리즘에 빠지면 안된다고 말을 했는데, 전현무가 매너리즘의 뜻을 물어보니 대답을 못하고 뻘줌해 했던 상황이 있었지요...^^

네이버 사전 매너리즘 (mannerism)  

항상 틀에 박힌 일정한 방식이나 태도를 취함으로써 신선미와 독창성을 잃는 일. 우리말 타성으로 순화

다음 사전 매너리즘 (mannerism)  
틀에 박힌 태도나 방식.
유의어  타성(惰性)
[예술] 예술의 표현법이 늘 같은 방식으로 되풀이되어 독창성이나 신선미(新鮮味)를 잃는 일
위와 같은 정의로 되어 있는데, 보통 오래돼 굳어진 좋지 않은 버릇이나 오랜 시간 변화나 새로움을 꾀하지 않아 나태하게 굳어진 습성을 일컽는 표현이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얼마전에 친구와 7080음악을 들으면서 과연 그때의 히트했던 노래들이 지금 발표가 된다면 hit 할수 있을까라는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는데, 그러고보면 세월의 흐름에 따라서 유행이나 트랜드를 맞추어 가야 하는데, 자신의 길만 고집을 한다면 더이상 신곡을 발표해도 별로 대중의 인기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있겠지요.

물론 그렇다고 인기있던 가수가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다고 새로운 분야에 실험적인 도전을 하는 경우 그 도전이 꼭 성공적으로 된다는 보장도 없고, 오히려 매너리즘에 빠져있으면 당분간 몇년간은 먹고 살기 좋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_-;;

서태지나 고 신해철씨의 경우를 보면 최고 인기의 정점까지 올라갔지만, 댄스나 발라드에서 Rock쪽으로 도전을 하면서 대중적인 인기는 예전과 같지 않은 경우도...

이런 매너리즘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쟁분야를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원시인들이 전투를 했을때 주먹질을 넘어서 처음으로 막대기나 도끼 등을 사용하게된 부족은 승승장구를 했을겁니다.

아마 신무기를 통해서 승승장구를 하게 되었겠지요.

하지만 그들이 돌도끼에 만족을 하면서 매너리즘에 빠진다면 어땠을까요?

갑자기 원시시대에서 갑옷까지는 무리겠지만, 나중에 방패를 들고 나온 부족을 만나게 되면 지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하루 아침에 몰락하게 되지 않을까요?

전쟁사등의 책이나 다큐멘터리를 보면 승자는 보통 지난번 전투에서 승리한 것에서 교훈을 얻으려는 경향이 있다고 하는데, 사람의 뇌의 인식 구조상 어떻게보면 매너리즘에 빠지는것이 당연할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1차 세계대전에서 프랑스는 마지노선을 통해서 승리를 거두었고, 공격도 중요하지만 방어와 수비가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고, 이 마지노선을 지키는것에 만족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1차대전의 패배자이자, 국경을 접한 독일 나치의 경우에 기존과 졌었던 똑같은 방식으로 2차 세계대전에 임했을까요?

미친짓이란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 아인슈타인 

독일의 입장에서는 기존의 방식과 같은 방식으로 해서는 절대 이길수 없다는것을 알고 기존의 보병방식의 전투가 아니라, 전략적 거점을 공습하고, 공격하는 방법으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당시에 비행기 기술도 많이 발전을 해서 가능한 일이였는데, 프랑스는 새로운 기술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기존에 했던 방식을 답습하는 매너리즘에 빠졌고, 독일은 타성에 빠지지 않고, 새로운 방식으로 전쟁을 해서 유럽 전역을 지배하기도 했지요.

뭐 이후에는 독일이 매너리즘에 빠지고, 연합군이 매너지즘에 빠져나왔는지 전세는 역전이 되었지만...^^

매너리즘에서 빠지지 않는다는것은 쉽지 않는 일이고, 우리 인간이 대부분 삶에 안정을 추구하는 DNA유전자를 가지고 있어서 역사나 전쟁, 기업의 모습들을 보면 매너리즘에 빠진 자들은 나락의 길로 떨어지고, 그 매너리즘을 깨고, 시대의 부흥에 맞추어 나가는 사람이나 기업들은 승승장구를 하는듯 합니다.

자신들의 필름 판매 사업을 위해서 디지털 카메라를 제일 먼저 개발하고도 기술을 사장시켜서 결국에는 회사가 거의 망해버린 후지필름도 생각나고, 새로운 디지털 전단지 사업인 배달의 민족같은 앱을 만들어서 성공한 사람과 그때문에 사라져간 수많은 영세업체들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가족을 빼고는 모두 바꾸라는 삼성의 이건희 회장의 말도 생각이 나기도 하는데, 요즘 중국 저가 스마트폰의 실적이 하락하고, 어려움에 처한것을 보니 대기업도 어려운 문제인데, 일반인 개인이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다는것은 쉽지 않을듯 하기도...-_-;;

기업이나 조직에서 매너지름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뭐 테스크포스트팀을 운영하고, 비상대책 조직을 세운다고 쉽게 해결될 문제는 아닐듯 합니다.

누군가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고 해서 될문제는 아닐듯 합니다.

변화하고, 매너리즘에 빠지지 말라고 하지만, 누가 몰라서 안하나요...-_-;;

그렇게 안해도 되고, 오히려 홀로 변화를 시도한다고 설치고 나댄다고 하는 조직때문에 더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건 아닐까 싶습니다.

우선 조직에서 새로운 도전과 변화의 문화에 대해서 권장하고, 장려, 포상하는 문화도 필요할듯합니다.

또한 task force team같은 임시 특별 조직보다는 위에서 말한것같이 평소에 시간을 내서 그런 문화를 만들수 있도록 조성을 해서 조직이나 개개인이 그러한 소양과 능력을 가질수 있어야 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그리고 3M이나 구글(Google)이 업무에 도입한 방식처럼 자신의 일하는 시간의 30%를 자신이 하고 싶은 일(놀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새로운것에 대한 도전이나 시도)을 투자를 할수 있도록 하는 문화와 실패에 대해서 책임을 묻기 보다는, 실패에 대해서도 처벌이나 징계보다는 잘못을 복기하고, 오히려 칭찬하는 문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물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건 안되겠지만...)

그런 문화때문에 3M에서 포스트잇같은 기발한 아이디어의 상품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 구글에서도 새로운 서비스가 계속 출시가 되고 있는건 아닐까요? 

뭐 제삼자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이렇게 남 이야기 하듯이 글을 쓰기는 쉽지만, 현재 실적도 좋고, 지금처럼 현상이 유지될것만 같은 착각에 변화하기가 쉽지 않을겁니다.(특히나 공무원 같은 조직에서는 더 그렇겠지만...)

아무 주위에 누군가가 IT분야에 창업을 해서 검색엔진을 만든다고 하거나,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해서 삼성과 애플을 누르겠다고 한다면 네이버, 구글, 삼성 같은 글로벌 대기업 업체가 있는데, 그걸 왜 하느냐 미친거 아니냐라는 말을 하는게 보통 사람들의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야후, 알타비스타, 천리안 같은 검색엔진이 있었음에도 구글, 네이버는 도전을 해서 지금의 기업을 만든것이고, 노키아라는 세계 최대의 스마트폰 제조업체를 누르고 삼성이나 애플이 생긴게 아닐까 싶은데, 아마 조직에서 누군가가 새로운 변화의 시도나 개혁을 요구한다고 할때도 그런 시각으로 접근하며 말하고, 방해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시골의사 박경철 - 행복한 삶은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강연 오디오북

위 강연을 참고해 보시면 좋을듯한데, 세상에는 세상을 바꾸는 0.1%의 인간과 그들을 알아보는 0.9%의 인간이 있고, 나머지 99%의 잉여인간이 있다는 말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매너리즘에서 꼭 빠져나올 필요가 있을까요?

잘나가던 가수가 새로운 장르에 시도를 해서 실패를 하기도 하고, 최고의 야구 선수가 타격폼을 바꾸어서 긴 슬럼프나 부상을 당하기도 하고, 기업이 신상품 개발에 올인을 했다가 저조한 실적에 망할수도 있을겁니다.

어떤 사람이 꾸준하게 한결같은 방식으로 일을 해서 성공하면 우직하게 일해서 성공을 했다고 하고, 한결같은 방식으로 일을 했지만 실패를 하면 변화에 대처하지 못했다고 비난을 받기도 합니다.

또한 발빠르게 변화에 대응해서 성공을 하면 변화에 대처를 잘했다고 칭찬을 하지만, 계속 변화하다가 실패를 하면 끈기가 없어서 실패했다고 말을 듣기도 하는데, 어떻게 보면 결과론적이라고 할수도 있지 않을가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 살아가는 방식에 만족하고, 이정도면 충분하는 생각이 든다면 굳이 새로운 변화를 찾기 보다는 지금 하는 일을 좀 더 잘해보고, 좀 더 개선하려는 작은 개선, 작은 성공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어떻게 보면 이런 작은 자세가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 기본적인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必日新(필일신),日新又日新(일신우일신)-어제보다 오늘보다 날마다 새로워지자!

위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고, 첫마음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것이 바로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 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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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원인터내셔널의 옥상 서울역 서울스퀘어(구 대우센터 빌딩), 첫직장의 추억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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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未生), 이끼의 윤태호작가의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다음 만화의 추천 웹툰과 단행본책 서점 출시 소식

윤태화 미생 未生 특별판 사석 5부작 만화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연재 소식

요즘 tvn의 드라마 미생이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데, 직장인 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직장인들의 고뇌를 느낄수 있는 참 멋진 방송인듯 합니다.

방송에서 장그래가 근무하는 회사는 원인터내셔널이라는 무역회사인데, 그 회사가 서울역의 서울스퀘어로 설정되어서 나오더군요.

장그래가 인턴으로 첫입사한 직장이기도 하지만, 저 또한 이 건물에서 첫직장을 다녔던곳이고, 저도 처음에 3개월은 대학 졸업전에 수습사원으로 다녔습니다.(당시에는 인턴이라는 개념은 별로 없던 시절...)

대우 김우중 회장의 대우그룹 기획 해체론과 명예 회복에 대한 발언과 당시의 추억

대우호프, 서울역의 간단하게 한잔하기 좋은 추천 술집 방문기

4년정도 근무하면서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났고, 일도 많이 배우고, 대기업이라는곳이 이런곳이구나 첨 알았던 추억의 장소지요...^^

대우센터의 내부에서 촬영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담배를 피우러 가거나, 바람을 쐴때 자주 등장하는곳이 바로 옥상입니다.

근데 4년을 근무하면서 한번도 올라가본적도 없고, 올라가볼 생각도 못했던 곳인데, 현재는 개방이 되어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원래 daewoo의 건물로 대부분 대우 계열사들이 입주해 있던곳인데, 그룹이 망해서 산산조각이 나면서 2007년 모건스탠리가 1조원에 가까운 돈을 들여 매입한 뒤 현재의 모습으로 탈바꿈했다고 합니다.

옥상에 올라가볼 생각도 못한것은 지금은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군부대의 방공포대가 있었던 군사시설이였고, 25층인가 했던 건물중에서 맨위층에 회장실이 있어서 못올라가는줄만 알았는데, 한번 가볼껄 그랬나 싶기도...-_-;;

대우센터 뒤쪽에는 힐튼호텔이 있는데, 6층에는 구내식당으로 아라코라는 곳이 있어서 한식, 양식 등을 골라서 먹기도 했는데, 점심식사이후에 6층을 통해서 나가면 대우센터와 힐튼호텔 사이의 공원에서 커피에 담배한대 피우면서 멋진 정원의 공원을 즐길수 있었는데, 방송에 보니 그 구름다리가 지금도 있는듯 하더군요.

화장실은 리모델링을 했는지 예전과 전혀 다른 느낌이더군요.

대우센터의 내부는 독특한 구조인것이 사무실은 건물의 외부쪽에만 주로 있고, 안쪽은 엘리베이터, 계단 등으로 사용이 되는 방식이였고, 엘리베이터는 4개씩 4곳으로 총 16대에 화물전용 엘리베이터와 회장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었던 기억이...


암튼 이 옥상에 한번 올라가볼껄이라는 생각이 들던데, 방송 내용도 멋지지만, 저는 추억까지 떠오르면서 더 애절한 느낌이 들기도...^^

전망 진짜 좋은데, 저는 옥상은 아니더라도 14층에서 바라본 전망도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서울역 뒤쪽의 서부역도 잘보이고 눈앞이 탁 트인것이 보기 좋더군요.

다만 현재는 서울역이 옆쪽에 새롭게 건물을 조금 높게 지어서 그안에 백화점에 롯데마트 등이 입주해서 예전같은 전망은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무쪼록 직장인의 애환을 멋지게 그린 미생 드라마 재미있게 감상하시면서 자신의 첫직장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면서 미생에서 완생으로 멋지게 나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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