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bisw'에 해당되는 글 1600건

  1. KBS VJ 특공대 - 여름 해변에서 생긴 일, 뜨거운 일터의 세계
  2. KBS 스펀지 - 공짜의 덫, 전국방방곡곡의 비밀 (5)
  3. MBC 불만제로 - 펜션이 기가막혀, 운전면허학원
  4. CEO 특강 - 제23강 신뢰가 미래의 자산이다Ⅱ - 최고의 무형자산, 신뢰
  5. 북세미나 - 탁월함에 이르는 노트의 비밀
  6. 우석훈 - 88만원세대, 절망의 세대에 쓰는 희망의 경제학 강연
  7. 역촌동 뽈살 (2)
  8. 월드솔루션 강성진, 자수성가 CEO의 7전 8기의 오뚝이 신화
  9. 인간극장 - 17년만의 선물 (4)
  10. KBS 인간극장 - 현자가 간다, 서울대를 그만두고, 밤무대 가수생활을 하는 양미정

KBS VJ 특공대 - 여름 해변에서 생긴 일, 뜨거운 일터의 세계

 
반응형
부산 해운대의 밤모습을 보여주는데, 참 재미있다라기보다는 무섭다...
하지만 그 시간에 땀흘려가면서 일을 하고 있는 우리의 산업의 역군들.... 멋져부러~
 
012345

1. 『 이 맛이 山 맛! 산기슭 별미! 』

푸르디푸른 풍광에~ 얼음장 같은 계곡물~ 여름 피서객 마음 유혹하는 산속 별미!!

맛에 놀라고, 저렴한 가격에 한 번 더 놀란다~! 물 좋고 경치 좋은 곳에서 호강하며 자란 행복한 소! 소백산 초원에서 맛보는 최상급 한우!

새~빨간 고운 속살로 손님들 애간장 살살~ 녹이는 계방산 송어회~

얼지 않은 生오리에, 몸에 좋은 열여덟 가지 한약재와 잡곡은 더해지고~ 기름기는 쏙~! 빠졌다!! 소문난 대구 더위 거뜬히 날려주는~ 팔공산 황토오리찰흙구이까지!!! 여름철 든든한 보양식 열전~~!!

한편 특별한 서비스, 차별화된 전략으로 등산객 마음 사로잡는 산기슭 맛집도 있으니~~

주인장 인심도 좋으셔라~ 무더운 산행 길 지칠세라, 생수와 오이를 무료로 나눠주는 바비큐 집!

더덕밥에~ 더덕찜, 더덕육회~ 더덕물로 담근 김치까지~ 마무리는 더덕막걸리로, 캬~!! 몸에 좋은 더덕으로 모든 메뉴에 정성을 깃들인 더덕요리 전문점!

남한산성에만 있다?! 말랑말랑~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는! 이곳만의 자체 개발 메뉴 도토리 유탕!! 몸매 걱정되는 분들 다이어트에도 그만이라고~

지치기 쉬운 여름, 몸보신에 웰빙~까지 책임지는 산중 별미!! VJ 특공대가 맛깔나게 소개해드립니다~!!

 

2. 『 밀착취재! 2008 여름 해변에서 생긴 일 』

무더위! 스트레스! 모두모두 속 시원히 날려주는~ 여름철 최고의 피서지는 뭐니 뭐니 해도 역시 바닷가!!

해마다 모여드는 인파로, 수천 개의 파라솔 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백사장엔 삼삼오오 더위 피해 온 사람들로 발 디딜 틈 없는데~!!

작렬하는 태양만큼이나 뜨거운 '선남선녀 즉석만남'의 열기로 해변은 후끈 달아오르고~ 대목 맞은 유흥업소는 손님맞이하랴~ '물' 관리하랴 바쁘다, 바빠~!!

하지만, 유쾌한 피서지 분위기 흐리는... 반갑지 않은 사건사고도 곳곳에 있었으니~~ 피서철 바닷가에선 파파라치 조심~! 늘씬한~ 자태를 뽐내는 해변의 미녀들을 몰래 카메라로 찍어가는, 이른바 파파라치가 극성을 부리고~!!

바다에서는 물놀이 즐기는 여성에게 은근슬쩍 접촉을 시도하고서는 오리발 내미는 사람에, 한국말 모르쇠~로 일관하며 막무가내로 여성들에게 접근을 시도하는 일부 능청스런 외국인들까지~ 어찌하면 좋으리까~!! 바닷가 女心 잡느라 혈안이 된 일부 남성들은 몰지각한 방법도 서슴지 않는다는데...

해가 진 어두운 바다에는 행여 누가 빠지지는 않을까, 잠시도 방심할 수 없는 상황!

이 좋은 바다까지 와서 싸움이 웬말이냐~ 서로 언성 높여 다툼에, 폭력 사건도 심심치 않게 일어나니... 각종 사건사고 해결하느라 여름 피서철 경찰서는 잠시도 조용할 틈 없다!!! 경찰에서는 아예 7, 8월에 담당부서까지 따로 만들었다고~!!

북적북적~~ 시끌시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2008 여름 해변 천태만상~!! 그 숨 막히도록 뜨거운 현장을 VJ 특공대가 밀착 취재했습니다!!! 


3. 『 화끈하게 산다! 뜨거운 일터의 세계 』

전국 팔도가 한여름 더위 이기지 못하여~ 너나없이 시원한 곳 찾아 휴가길 재촉할 때, 한쪽에선 온 몸에 구슬땀 흘리며 일에 매진하는 이들도 있었으니~~

상상초월~ 1500 용광로의 열기!! 몸은 땀범벅~ 옷은 물범벅~ 불꽃 튀는 자동차부품 제조 현장!! 땀 한 바가지 쏟은 후에 닭백숙과 오이 미숫가루차로 몸보신하니~ 꿀맛이 따로 없구나~!!

5000만 국민의 발, KTX 철로 건설 현장~!! 아찔한 복사열로, 주위보다 무려 20나 더 덥다는데... 뜨거운 작업모 속엔 더위 식히기 위한 양배추 한 장은 필수~!! 뙤약볕 아래 흘리는 이들의 땀방울로, 대구에서 울산 가는 길이 착착 놓여지고~!!

시원~한 콜라, 맥주 유리병 되어~ 소비자 손에 닿을 그 순간만을 위한 뜨거운 산고의 현장~!! 유리물 굳을라~ 1500 훌~쩍 넘는 유리 생산 공장에선 에어컨도 켤 수 없는데... 얼음수건에~ 동글동글 감자 한 알로~ 화끈거리는 얼굴 식혀주시고~~! 욕조팥빙수 한 그릇으로 찜통더위 타파!!

태양이 이글거리는 바닷가 염전의 여름~ 이곳에선 소금 수확의 절정을 맞는 고마운 계절이라는데~!! 온 몸에 비오듯 흐르는 땀과, 하얗게 돋아나는 염전 바닥 소금 중 과연 무엇이 더 짤지~~ 막상막하~!! 그래도, 생계에 자식들 교육까지 책임져주는 '소금'은  소금이 아니라 '금'이라는데~!!

1,000 넘는 화염과~ 닷새의 기다림 끝의 뿌듯함!! 몸에 좋은 참숯 완성이요~!! 불덩이 같은 숯가마 앞에서, 어금니 꽉! 깨물고 일하는~ 참숯 굽는 현장!!

고층 아파트 높이에서 초긴장~~ 두려움과 싸우고~! 땡볕더위와 또 한 번 싸우고~! 타워크레인 설치 현장!! 까마득한 공중 위에서 후루룹~ 먹는 콩국수의 맛, 안 먹어본 이가 어찌 알리요~!!

여름보다 더 뜨거운 일터의 이열치열 현장으로~~ VJ 카메라와 함께 들어가 보자~!!

 

4. 『 夜~ 한밤 팔도 피서지! 』

가마솥더위! 너도 나도 잠 못 이룰 때! 그곳에 가면, 더위 한방에 날려버릴 뭔가가 있다?! 그곳에 VJ 특공대가 찾아갔다! 일명 夜한밤 피서지!!

홍천 앞바다에 둥~둥~ 떠있는 가두리양식장에서는 예약만 하면, 더위 싹~가시는 밤바다에서의 선상 파티를 즐길 수 있고~! 어둑한 밤하늘 아래 불빛하나 없는 무인도에서는 보물찾기 한판 체험까지 할 수 있다는데!!

대구의 한 평범한 수목원~ 8시만 땡! 치면~ 어둑어둑한 숲에서 꽃미남 총각귀신에 처녀귀신~ 각종 귀신들 출몰해 피서객들 등골 오싹하게 만든다고~!

달밤에 체조, 아니 달밤에 피부마사지?!! 서울의 한 건물 옥상에서는 시원한 밤 공기 쐬며~ 인공 태닝에 피부, 발마사지 받는다는데~ 야자수와 함께 해변 분위기는 덤으로 만끽하세요~!!

70만 인파가 몰리는 여름밤 명물, 포항불꽃축제!! 예약 좌석도 안 부러운 명당자리 따로 있었으니~ 시야 확 트인 동사무소 옥상에서 펑! 펑! 터지는 불꽃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대전의 무료 온천 족욕체험장은 집 앞 피서지로 인기를 얻으며 연일 만원! 매일같이 샘솟는 41뜨끈뜨끈한 온천물에 발을 담그면, 아 시원~하다!! 소리가 절로 나온다는데~~ 내친 김에 정성스레 서로 발마사지까지 해주면, 부부 사이 정(情)도 새록새록 돋아난다나~

시원하기로 소문난 삼척의 한 마을에서는 더위 피해 찾아온 피서객들 위해 마련한 심야 영화상영에~ 계곡에서 즐기는 밤낚시까지~ 즐거움이 가득!! 입소문 듣고 찾아온 손님들로 임대 텐트 동나기 일쑤라고~~!

밤 늦게까지 잠 못 들게 만드는 요놈의 더위, 더위, 더위!! 이젠 꾹꾹 참지 마세요~ 뜨거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책임질 팔도 야간 피서지~!! 개봉박두!!!
<이 맛이 山 맛! 산기슭 별미!>
▶한우
소백산관광목장식당
043-422-9270
충북 단양군 대강면 올산리 450-6

▶황토오리구이
원조 신천지 황토오리가마구이
054-976-5292
경북 칠곡군 동명면 구덕리 16번지

▶바비큐
스모크 가든
031-753-3066
경기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286

▶도토리 유탕
참토리
031-746-9996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오전리 336-4

▶더덕
박현자네 더덕
033-344-1116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곡교리 2반 127-3번지

▶송어회
남우수산송어횟집
033-334-9917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노동리 138-1 (이승복기념관에서 1분 거리)


<밀착취재! 2008 여름 해변에서 생긴 일>
촬영에 도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화끈하게 산다! 뜨거운 일터의 세계>
▶해원산업
054-956-1956

▶KTX
1544-7788, 1588-7788

▶두산
02-3398-2881

▶태평염전
061-275-7541

▶여주참숯마을
031-886-1119

▶KNF중공업
051-515-7823


<夜~ 한밤 팔도 피서지!>
▶가두리양식장
011-9894-8980

▶귀신체험 수목원
허브힐즈
053-767-6300

▶옥상 마사지
SJ피부사랑
02-423-0043
(야외 태닝 이벤트는 끝났습니다.)
(야간 옥상 마사지 이벤트는 8월 15일까지입니다)

▶삼척 덕풍 계곡마을
033)576-0394
010-9218-7144

 

반응형

KBS 스펀지 - 공짜의 덫, 전국방방곡곡의 비밀

 
반응형

공짜라는 미명아래 사기마케팅을 벌이는 업체들... 얼마전에 내 동생도 휴대폰에 당첨됬다고 신나하더니 24개월 할부라고...-_-;;

왕핫도그는 가격은 2만원정도에 9번을 튀겨야 한다던데 한번 먹는것에 도전을 해보고 싶기는 하다...^^

012345

스펀지2.0


# 공짜의 덫


- 유명 패스트푸드점 음식에서 나온 손가락의 진실은?

- 자판기 공짜로 이용하는 법?

- 공짜 휴대폰의 진실은?

- 부재중 전화로 전화를 걸면 요금이 빠져나간다는 이야기의 진실은?


지금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 스펀지도 몰랐다. - 전국방방곡곡의 비밀


- (충청도의 비밀) 충청남도 아산에는 출동할 뻔한 태권브이가 있다.

- (서울특별시의 비밀) 화양동에서 사람머리보다 큰 핫도그를 판다.

- (전라남도의 비밀) 목포시 슈퍼마켓 대문 바로 앞에 기차가 지나간다.

- (강원도의 비밀) 화천군에는 네모만 타는 모노레일도 있다.

- (울산광역시의 비밀) 울산에는 바퀴가 144개짜리 차가 있다.



# 만남


1. 소주와 드라이아이스가 만나면 폭발한다.


2. 콜라가 굴을 만나면 투명해진다.


3. 샴페인에 건포도를 넣으면 건포도가 오르락 내리락 한다.


4. 사이다에 초콜릿을 넣으면 초콜릿이 오르락 내리락 한다.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만남.

하지만, 위험한 실험은 따라하지마세요.
 

반응형

MBC 불만제로 - 펜션이 기가막혀, 운전면허학원

 
반응형

성수기에 맞추어서 펼쳐지는 펜션업체들의 배째라식의 영업... 홈쇼핑에서 성수기 평일 상품권을 팔았다는데, 문제는 예약이 안되어서 신청을 할수 없다는...-_-;;
그리고 실제 펜션도 이미지샷과는 달리 초라한 모습에 개판인 시설들... 4명이 앉으니 꽉차는 방의 모습은 정말 어이가 없다...-_-;;

운전면허학원은 불법이 판치고 있어서 잘못하면 면허를 따고도 인정을 못받는 경우도 있고, 무자료거래로 탈세를 한다는 이야기인데, 평상시 단속을 해도 아무런 실적을 못올리다가 이번에 방송국에 걸린듯한데, 업체사람도, 공무원도 참....

0123456

▣ 제로맨이 간다 -운전면허학원 

현대인의 필수품, 운전면허증! 운전면허증을 따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곳은 바로 운전
면허학원! 
그.런.데 운전면허에 대한 불만제보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제보 건수
로는 단연 최고!! 그런 와중 불만제로 제작진, 전직 운전학원 강사로부터 불법 운전
면허학원의 실태에 대한 충격적인 양심고백 듣게 되는데...속성으로 면허 따기부터 
불법 도로연수까지!? 
<불만제로>에서 뿌리 깊게 만연한 운전면허학원의 실태를 고발한다!!

■ 무법천지 운전면허학원 ! 안전, 교육, 행정에 적신호 

여름방학과 면허 취소자(이하 '면취자) 특별 사면으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어느 
불법운전학원. 학원에서는 교육생들의 신상을 컴퓨터에 입력해야 하는데 면취자들
을 컴퓨터에 입력시키지 않고 교육을 실시하고 있었다. 즉, 면취자들이 내는 교육비
를 학원에서 '꿀꺽' 한다는 것이다. 몰려드는 무등록 면취자들 때문에 수십만원의 돈
을 낸 정규 등록자들이 제대로 운전교육을 받지 못하는 상황! 시장 통을 방불케 하
는 기능코스 교육장에 많은 차량들로 가다 서다를 반복하면 몇 바퀴도 돌지 못한 채 
교육은 끝난다. 또 다른 문제는 많은 수강생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강사들 때문에 
자격 없는 경리, 셔틀기사까지 교육자로 동원하고 있다는 것. 방심은 금물인 운전교
육현장의 위험천만한 위법행위를 불만제로에서 취재했다.  

■ 소비자들 속성으로 면허 따려다 오히려 낭패 봤다 !? 

"1박2일, 3박4일 속성으로 면허 딸 수 있다기에 합숙도 강행 했죠" -제보자
"수강료 50만원 냈는데..제가 차를 처음 탄 게 시험 보는 당일이었거든요"-제보자
"한 차에 강사 빼고 5명까지 타봤어요. 운전수업은 보는 걸로 끝났죠. 
운전대는 제대로 잡아보지도 못했다니까요"-제보자	 
가장 싸게! 가장 빠르게!!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속성면허학원들. 정식 학원
인 것처럼 홍보하지만 실상을 보고 입 딱 벌어진 제보자들 많았다. 운전학원이라고 
간 장소에는 덩그러니 시뮬레이션 기계만 있을 뿐. 몇 날을 기계로만 운전연습을 했
다는 A씨의 경우, 실제 차량은 시험 보는 당일 날 아침에 잠깐 타보는 게 전부였다. 
또, 강사 한 명에 5명의 수강생이 한 차에 타고 운전요령을 눈으로만 익혀야했다는 
제보자도 있었는데...속성학원의 최고는 합숙 면허여행! 제작진, 시골마을에 자리하
고 있는 운전학원의 합숙소에서 면허를 따기 위해 온 전국 각지의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황당한 면허 취득 과정 공개! 과연 불법면허를 취득할 경우 문제는 없는 
걸까? 
경찰과 동행한 단속현장! 무법천지 운전학원의 천태만상을 <불만제로>에서 전격 공
개한다. 

▣ 소비자가 기가 막혀! - 펜션 

본격적인 휴가철 시작! 집 떠나면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이 잘 곳. 집보단 못하더라도 
깨끗한 곳을 찾기 마련인데...그래서 호텔보다는 저렴하고, 민박보다는 고급스러워 
대중적인 숙박시설로 펜션이 주목 받고 있다! 그런데 한국 소비자원에 접수된 펜션
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2006년 상반기에 비해 올해 40% 증가 된 걸로 조사 됐
다. 불만제로, 이를 확인하기 위해 경기도, 강원도 일대의 펜션을 무작위로 선정해 
다녀왔다! 제작진을 황당하고 경악하게 만든 펜션의 실체를 공개한다. 

■ 한 폭의 그림 같은 인터넷 속 펜션, 실제 펜션의 모습은 허당!

"펜션은 다 있는 대로 보여줄 수가 없어요" - 홈페이지 제작 업체 관계자


홈페이지에 나온 배경, 분위기, 시설 등을 믿고 그림 같은 펜션을 꿈꾸며 예약 한 소
비자들. 그러나 막상 가면 그 꿈은 깨지기 쉽다. 홈페이지를 믿고 펜션을 선택한 제
작진도 다니면서 충격 받았다. 바다가 보이는 펜션이라며 해질녘 풍경으로 제작진 
눈을 사로잡았던 그 집! 잔뜩 기대하고 찾아 갔는데 모텔이라 그냥 지나칠 뻔 했다. 
게다가 독채 건물로 보고 간 펜션은 1층을 횟집으로 운영하고 있었는데. 제작진, 펜
션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업체를 찾아갔는데 할 말을 잃었다. 평범한 방도 인테리어 
소품 및 조명, 카메라 렌즈로 넓고 분위기 있는 방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이에 불만제로도 도전했다. 홈페이지 제작 방식대로 만들어진 불만제로 러브 하우
스, 전격 공개!  

■ 펜션에 대한 규정, 주인 마음대로 정해 소비자들 분노했다 !

"고객님 펜션은요 우리가 규정을 정해요" -현 oo펜션 주인 

6개월 된 아이 때문에 2인 초과로 입실 자체가 안 돼 예약을 취소한 부부. 21분 만에 
취소했는데도 불구하고 수수료 10%를 떼여 분노했다. "펜션의 규정은 자신들이 정하
고 마음에 안 들면 이용을 하지 말라"는 펜션들. 게다가 많은 펜션들은 성수기 때 아
예 환불을 안 해주는 것을 원칙으로 한단다. 표준 약관이 없어 펜션마다 다른 예약 
환불 규정들! 심지어 관계 당국도 대안이 없다!? 
이에 소비자들만 속앓이를 하고 있는 실정인데...  

■ 홈쇼핑에서 구입한 연간 펜션 이용권 사용, 복권 당첨보다 어렵다!?

"언제든 원하실 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는 홈쇼핑 방송을 보
고 연간 펜션 이용권을 구입한 소비자들, 들뜬 마음으로 펜션 예약을 하려고 했는데 
벌써 두 달간 예약이 완료!? 성수기 이용은 하늘의 별따기!! 결국 1년 동안 1박도 미
처 사용하지 못한 제보자. 그런데 환불도 쉽지가 않은 상황!?무용지물이 된 이용권
을 취소하려고 했는데 위약금 명목으로 60%를 부담해야 한단다. 
"이용할 수 없는 펜션 이용권" 그 이면에 숨겨진 무책임한 상술과 피해 실태를 <불만
제로>에서 고발한다. 

 
반응형

CEO 특강 - 제23강 신뢰가 미래의 자산이다Ⅱ - 최고의 무형자산, 신뢰

 
반응형

1부는 자신의 창업과정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2부는 대학생을 위한 자기개발에 대한 이야기로 주로 무형자산을 쌓으라는 이야기인데, 그중에서도 신뢰를 많이 쌓으라는 이야기...
뭐 특히 신선감은 없고, 식상함이 느껴지지만 나름 괜찮았다는...

0123456

제23강 신뢰가 미래의 자산이다Ⅱ - 최고의 무형자산, 신뢰
방송 : 7월 30일(수) 밤12시 10분
출연 : 김영민 (셀런/삼보컴퓨터 대표이사)


?

대한민국 IT업계의 젊은 리더!

??IPTV용 셋톱박스 제조업체인 셀런의 김영민 대표이사는 대학시절부터 뛰어난 사업수완을 발휘했다. 대학원 재학시절 PC를 조립해 판매하는 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연구개발을 도맡아 하며 미래의 IT산업의 젊은 리더가 될 준비를 한 것이다. 자신만의 아이템으로 대량산업을 시작하겠다는 목표로 IPTV 셋톱박스 시장에 뛰어든 김영민 대표이사는 먼저 일본에 진출,? 일본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해 기반을 다진다. 2005년 국내시장에도 IPTV 셋톱박스를 보급을 시작, 국내 시장 점유율 역시 1위를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IPTV업계의 젊은 리더가 되었다. 현재 삼보컴퓨터를 인수한 김영민 대표이사는 디지털 컨버전스시대에 맞는 제품의 개발과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차별화된 제품을 출시해 PC업계의 선두주자가 될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제22강 신뢰가 미래의 자산이다Ⅰ<7월 23일(수) 밤12시 10분>

?김영민 대표이사는 ‘내가 돈을 버는 것 보다 남에게 돈을 벌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 투자자들에게 이익을 제공하면, 이익을 얻은 투자자들은 기업에 신뢰를 갖게 되고, 그것이 지속적인 투자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에겐 사업을 함에 있어 무엇보다 ‘신뢰’가 중요하다. 김영민 대표이사의 강연을 통해 신생 벤처기업에서 IPTV업계의 선두주자가 되기까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기업 경영기를 들어본다.

제23강 신뢰가 미래의 자산이다Ⅱ <7월 30일(수) 밤12시 10분>

? 미래의 자산을 쌓기 위해선 무엇보다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 김영민 대표이사는 유형자산보다 무형자산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신뢰야말로 ‘무형자산의 결집체’라고 한다. 김영민 대표이사는 신뢰를 쌓기 위한 방법으로 약속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주변 사람과의 사소한 약속을 지키는 데서 신용이 생기며 본인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생각이 본인에 대한 신용 평가의 척도가 되기 때문이다. 김영민 대표이사의 이번 강연을 통해? 미래를 위한 자산인 무형자산과 신뢰를 쌓기 위한 노하우를 들어본다..




스티브잡스(애플 CEO)

기업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기술을 통해 세상을 편리하고 이롭게 바꿀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창조적인 생각으로 그것을 실천하는 경영자가 스티브잡스이며, 전자제품을 만들면서 남들보다 싸게 만드는 차원이 아니라 열광하는 팬이 생길 정도로 창의적이고 편리한 제품을 만들어내는 아이디어맨입니다. 

소비자가 필요한 물건을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만들어 대작을 개봉하듯 소비자를 줄지어 상품을 나눠주며 이익을 내는 회사 IT업계 모두가 바라는 이상적인 기업일 것입니다. 




삼성전자의 마케팅 팀장, 유통 총사령관 등을 역임하면서 ‘1등 조직’, ‘1등 인재’를 키워온 마케팅과 조직의 귀재, 전옥표가 그의 30여 년에 걸친 현장노하우를 담은 책. 

CEO가 이제 막 필드의 수장을 맡은 리더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시행착오를 겪었던 리더가 분기탱천한 젊은 후배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난해한 용어로 가득한 경영서에는 나오지 않는 현장에서 ‘일’과 ‘성취’라는 씨름상대와의 샅바싸움에서 이기는 법에 대한 가장 직설적인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성공하려면’,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려면’, 그리고 무엇보다 ‘비즈니스라는 이 필드에서 멋지게 실력발휘하려면’ 꼭 가져야 할 자질 혹은 태도를 알려준다. 100번 슈팅해도 골을 못 넣으면 헛수고다. 이기는 사람은 샅바싸움에 능하다. 모래판이나 교과서에 적힌 딱딱한 원칙이 아니라, 어디를 잡아야 고객이 나에게 끌려오고 내 편이 되는지 실전을 통해 잘 알고 있다. 승리의 숨소리와 땀 냄새를 맡고 본능적으로 움직인다. ‘그저 열심히 일하는 습관’이 아니라, ‘이기는 습관’을 갖게 해야 한다. 
이 책은 삼성이라는 최강 조직, 그 중에서도 시장을 혁신하고 변화와 성과를 극대화한 전설적 조직을 이끌었던 명사령관이 필생의 원칙과 지침들을 주옥같이 풀어놓았다.





기업은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합니다. 
고객과의 신뢰뿐만 아니라 내부 임직원들과의 신뢰도 중요합니다.  

또한 신뢰는 경험의 산물이며, 하루아침에 쌓이지 않습니다. 
그렇게 신뢰를 얻기 힘든 만큼 그것의 가치도 클 것입니다.
 

반응형

북세미나 - 탁월함에 이르는 노트의 비밀

 
반응형


주제와는 쌩뚱맞게 천재들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로 해서 상당히 따분한 느낌이 들었다는...-_-;;
강연보다 강연후에 질답시간중에 더 배운것이 많은듯한 느낌이...
아무튼 나의 전성기시대의 노트까 떠올랐고, 노트를 쓰는것이 중요하고, 그 노트를 자주 보라는 말에서 지금의 나의 잘못된 독서법이 떠올랐던 강연

<강의내용>
탁월함은 결심으로 시작한다. 나의 위대함을 믿고, 꺼내라
천재들은 방대한 양의 output를 산출해낸다.
바보의 지혜-언제 그만둘지를 모르기때문에 우직하게 행하고, 실패를 해도 당연한것으로 알고 다시 도전한다
베이비붐 -> 경쟁 -> 이겨야 산다
간단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라
뉴턴의 질문노트 - 질문들, 문제들.. 결코 쉬지 않는Never at Rest
푸앵카레(Henri Poincare) 하루에 2시간씩 4시간만 일을 함... 새벽 3-4시가 영적인 계시가 오는 시간, 몽크가 깨는 시간이고, 11-1시, 5-7시
bach - invention
막연하게 쓰기만 한다면 허무할뿐이다. 쓰는것보다 다시 보는것이 중요하다
연필의 힘 - 도구가 생각을 끌어낸다
스프링노트를 가지고 한권으로 논문하나씩!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천재들의 노트


천재는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뉴턴, 다 빈치, 벤자민 프랭클린, 칸트, 정약용--- 이들은 모두 우리와 똑같은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이들이 탁월함에 이를 수 있었던 비결의 큰 하나는 노트에 있다. 디지털 시대에 한 권의 아날로그 노트는 우리를 그들 못지않은 탁월함으로 이끌어준다.
저자는 위대한 업적과 발견, 발명의 근원을 추적해 그 바탕을 노트로 요약했다.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천재로 인정받는 다 빈치의 노트는 이미 인류의 문화유산이 되었으며, 뉴턴, 마이클 패러데이, 엔리코 페르미 등 대개의 과학자들도 모두 노트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발견한 모든 과정을 노트에 꼼꼼히 기록했고 그 노트는 지금까지 후세에 전해지고 있다.
어느 순간 떠오른 착상이 착상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의 이론이나 정리로 완성되기 위해서는 기나긴 노력이 필요하다. 위대한 천재들은 모두 그 과정을 자신의 노트에 깨알 같은 글자들로 채워 넣었다. 아인슈타인의 노트를 보면 그가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했는지를 알 수 있다. 우리는 보통 아인슈타인이 하늘이 준 재능으로 상대성이론을 발견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그는 부단한 노력으로 위대한 업적을 이루었다.

자신만의 목표를 이루고 어떤 것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집요한 과정’이 필요하다. 저자는 이에 이르는 도구 및 과정으로 ‘노트’를 취할 것을 권한다. 컴퓨터와 인터넷이 보편화된 시대에 손으로 적는 노트는 구시대의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인터넷에 의지한 순간적인 정보는 자칫 사상누각에 불과할 수 있다. 일일이 적는 노트는 지난 과정을 돌이켜 볼 수 있게 하고 간편하게 참조할 수 있는 것이다.


천재들의 노트

아이작 뉴턴
뉴턴의 일생에서 그의 손을 떠나지 않았던 것은 ‘노트’들이다. 뉴턴은 의붓아버지의 서재에 꽂혀 있던 이삼백 권의 신학 관련 책들을 접하면서 학문의 세계에 들어갔다. 어린 뉴턴은 아버지의 쓰다만 노트를 가져다가 잡기장으로 쓰기 시작했는데 이 노트는 미적분학과 뉴턴 역학의 탄생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중요한 역사 자료가 된다. 케임브리지 시절의 뉴턴이 제일 먼저 산 것도 노트 한 권이었다. 그는 교과 과정에서 요구하는 독서를 통해 얻은 모든 지식을 노트에 기록했다.
뉴턴은 45개의 소제목을 만들어 그 아래에 독서를 통해 얻은 것들을 차근차근 정리하였다. 이 소제목들은 물질, 공간, 시간, 운동의 성질과 같은 물리의 근본적인 주제부터 시작하여 우주의 질서로 이어지고, 희박함, 부드러움 등과 같은 수많은 감각적 성질들, 격렬한 운동, 초자연적인 성질들, 빛, 색깔, 시각, 감각 등으로 되어 있다. 이처럼 뉴턴은 일생 동안 노트에 자기의 생각을 정리해 나갔다. 끊임없는 노트 필기를 통해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나 위대한 사상에 이르게 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다 빈치는 평생 1만 4천 쪽에 이르는 노트를 남겼고 여기에는 인간과 예술, 과학, 우주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1994년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는 경매에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필사본 CODEX Hammer를 3천만 달러에 구입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다 빈치의 스케치 중의 일부를 삽입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화면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다 빈치의 노트는 그의 생각의 발전을 인도해 간 길잡이 노릇을 했다. 끊임없는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된 사람으로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그는 남이 알아보기 힘들게, 글씨를 거울에 비추어야 정상으로 보이게 하는 방식으로 노트를 쓰기도 했다. 


천재를 키우는 사회와 말살하는 사회

우리나라에도 천재들은 많다. 그러나 그들의 대부분은 어렸을 때의 천재에 불과하다. 어른이 되어서도 천재적인 업적을 달성한 사람들은 드물다. 또한 천재적인 업적을 달성한 예술가들이 있기는 했지만 대부분은 너무 고달픈 삶으로 일찍 생을 마감했다.
저자는 천재를 키우는 요소와 사회를 아인슈타인과 전혜린를 비교해 그 원인을 분석했다. 또한 비범한 인재를 키우기 위한 사회적인 제도와 시스템, 국가가 해야 할 일을 제안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의 의식적인 노력이 우선이라는 것을 빠뜨리지 않았다. 이를 위해 다중지능의 개념에 대해 소개하고 그것을 개발하는 방법, 교육의 혁신도 필요함을 강조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과학, 철학, 심리학, 사회학을 넘나드는 해박한 지식으로 노트를 책상위에 실재하는 사물에서 개인의 삶을 관통하고 사회를 혁신시키는 도구로 자리매김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 교육의 현 주소를 과감히 들추어내어 혁신의 길을 제시함으로써 개인적 차원의 노력에서 사회적 차원의 인재 교육 프로그램까지 탁월함에 이르는 길을 확산시키고자 한다.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노트를 부활시킴으로써 자기개발의 출발점이자 탁월함에 이르는 단순하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이재영 교수의 이번 북세미나는 천재들을 만든 그들의 노트를 살펴보고, 노트를 통해 숨어있던 내안의 천재성을 일깨워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일시 : 2008-07-30  19:00~21:00
장소 : 광화문 교보문고 본사 (경희궁의아침 4단지) 지하 1층 문화이벤트홀
강사 : 이재영
       현 한동대학교 교수. 1990년 KAIST에서 원자핵공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음. 미국
       Purdue University, 캐나다 McMaster University에서 객원교수와 객원연구자를 역임.
       현재 기술, 경영, 법을 융합하는 국제기업가정신과정(Global Entrepreneurship
       Program)이라는 엘리트 교육 방법 개발 중.

주관: 북세미나닷컴
주최: 교보문고, 한티미디어
출판사 :한티미디어
문의 :
book@bookseminar.com


연구의 생산성 높이기
중요한 일부터 하기 - 매일 2시간만 일하고 퇴근해야 한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진다.


창의성의 높이기 - 창의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한다. 디스커션을 많이 해서 아이디어를 랩맴버들에게서 이끌어낸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 - 변화를 수용한다.




중요한 일을 먼저한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하는 것이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까?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일도 언젠가는 해야한다. 덜 중요한 일을 하면서 방법론의 결점을 찾게 될 수도 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중요한 일을 계속 해 나가면 중요한 일 몇개로 논문을 충분히 구성할 수 있어서 덜 중요한 일은 안해도 될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다.




한시간 단위로 반드시 휴식을 취한다.


한시간 일하고 10분의 휴식은 단순히 몸과 정신을 좀 회복해서 다시 일하는 의미 이외에 이전 한시간의 일을 돌아보고 다음 한시간의 일을 재설계하고 더 밀도있고 효과적이도록해 주는 효과가 있다.


휴식을 할 때 무엇을 잘했고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알 수 있게 된다. 집중해서 일을 하다가 휴식을 하면 반드시 한 시간 동안 한 일을 곱십게 되어있다. 오류는 빨리 발견할 수록 좋다. 코드를 작성하고 있었다면 한시간 동안 작성한 코드중에 일부를 모듈화해서 유용하게 쓸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있을 것이다. 일을 할 때는 보이지 않던 것이 휴식을 할 때는 보인다. 전체를 보게 되는 것이다.


휴식을 할 때 발상의 전환이 이루어진다. 일을하다가 잠깐 산책을 하게되면 일을 할때 사용하지 않았던 뇌의 부분을 사용하게 된다. 휴식의 핵심은 뇌를 최대한으로 이용한다는 점에 있다. 지난 1년 반의 경험을 돌이켜보면 중요한 아이디어는 장시간 일을 하고 있을 때가 아닌 양치질을 하거나 샤워를 하고있을 때 나왔다. 무엇인가 골똘히 생각하다가 정신이 환기가 되었을 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것 같다. IT회사에서 병특하던 시절 코드를 보고 한참을 고민해도 떠오르지 않은 해결책이 밥을 먹으러 가거나 잠깐 휴식할때 불이 반짝 켜지듯 생각이 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휴식을 할 때 계획의 수정이 이루어진다. 계획을 전혀 하지 않고 일만하는 것보다 일은 전혀 하지 않고 계획만 계속 하는 것이 낫다라는 말이 있다. 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계획이 중요한 만큼 계획의 수정 또한 중요하다. 처음에 세운 계획이 완벽할 수 없다. 일을 진행하면서 계획은 계속 수정되어야 한다. 한시간 단위로 휴식을 하면서 일이 목표를 향해서 가고 있는지 점검할 수 있고 더 효과적인 방법을 생각해낼 수도 있다. 잘못된 방향을 빨리 수정할 수록 좋다.


잠깐 걷는 것은 뇌를 활발하게 한다. 몸을 움직이면 혈액 순환을 도와준다.




2차 세계 대전 중에 모르스 부호 훈련 시간과 그 효과에 대한 연구가 있었습니다. 하루에 7시간 훈련을 시킨 경우와 하루 4시간 훈련 시킨 경우의 효과가 거의 동일했습니다. 대수학의 법칙 학습에 대한 연구에서는 여러 시간을 연달아 학습하는 것보다 학습 간의 시간 간격이 있는 경우에 더 좋은 효과를 냈습니다.


인지심리학에서는 문제해결 과정의 기본 모델에 숙성(incubation)이라는 단계를 꼭 넣습니다. 19세기의 수학자 푸앵카레(Henri Poincare)도 자신의 문제해결 과정에 대해 서술할 때 숙성 단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집중을 한 후에는 휴식을 취하거나 다른 일을 하는 것이 숙성에 해당합니다. 이 숙성을 인지심리학에서는 적극적인 문제해결의 단계로 인정을 합니다. 집안 청소를 하다가 문득 골머리를 썩히던 문제의 해결책이 생각났던 경우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그걸 의도적으로 활용하고 계십니까?

툴루즈에 따르면 푸앵카레는 엄격한 일정계획을 지켰다. 푸앵카레는 매일 오전 열 시부터 정오까지 수학을 연구했고, 오후 다섯 시부터 일곱 시까지 다시 수학을 연구했다. 늦은 저녁 시간에 그는 관심 있는 기사들을 읽기도 했지만, 그외에는 모든 심각한 작업을 피했다. 그는 수학적으로 훈련된 두뇌는 잠든 사이에 잠재의식적으로 수학 문제들을 연구한다고 믿었기에, 편안한 잠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툴루즈가 전하는 바에 따르면, 푸앵카레가 한창 문제에 몰두해 있을 때는 그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가 거의 불가능했지만, 그가 더 이상 전진할 방법을 모르는 지점에 도달하면, 그는 작업을 중단하고 무언가 다른 일을 했다 ─ 그는 그의 잠재의식적 정신이 계속해서 문제를 숙고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던 것이다.


http://blog.daum.net/baby4rang/8076214

 
반응형

우석훈 - 88만원세대, 절망의 세대에 쓰는 희망의 경제학 강연

 
반응형

딱히 20대에서 어떠한 대답을 주지는 않지만, 질문과 화두를 던져준 강연...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참 답답하고 답이 안나오는데, 방법은 뭉쳐서 싸워야 할텐데.. 조직도 없고, 그러려고 하는 의지도 없고...-_-;;
암튼 세금을 걷어서 외국은 복지에도 잘 활용을하고, 이런 젊은 세대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할텐데.. 도대체 죄다 어디에 쓰고 있는것인지...-_-;;

내용은 참 마음에 드는데, 강연자가 그다지 강연을 많이 하신분은 아닌듯...^^

http://www.ajou.ac.kr/servlets/ajouweb.board.servlet.BoardViewServlet?BoardId=24&Seq=491&UserId=ssook&cpage=1&selCate=&selSearch=srcAll&txtSearch=&frameHeight=1478


2008-01학기 아주강좌 제116강 <88만원세대, 절망의 세대에 쓰는 희망의 경제학>
아주대학교 2008학년도 1학기 3월 27일




책 표제이기도 한 '88만원 세대'는 20대의 95%가 비정규직 노동자가 될 것이라는 예측 아래 비정규직 평균임금 119만원에 20대 급여의 평균비율 74%를 곱한 수치이다. 『88만원 세대』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사회 현상들에서 '세대간 불균형'이라는 구조적 문제점에 대해 논하고, 사례를 들어 대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한국 세대간 불균형이 어느 정도로 심각한 상황인지 현실을 짚어보고 다양한 시각으로 사회 현상을 분석한다.

왜 대한민국에서는 18세에 독립하지 못할까? 봉고차 인신 매매범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1318 마케팅은 왜 세대 착취를 너머 세대 파괴인가? 이 책은 이와 같은 흥미로운 질문과 그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소장 경제학자인 우석훈 박사와 전직 <말>지 기자인 박권일이 함께 우리 나라의 20대가 처하게 될 경제적 운명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저 : 우석훈

저 : 박권일
부산 출생. 대학에서 철학과 사회학을 공부했고, 월간 『말』에서 3년간 기자로 일했다. 노동ㆍ경제 분야 기사를 주로 썼다. 2007년 현재 우석훈 박사와 함께 한국 경제 대안 시리즈를 쓰고 있다.


서문

1부 대한민국 10대와 20대, 그들의 운명
1장 첫 섹스의 경제학
-첫 섹스는 왜 슬픈 걸까
-다른 선진국은 어떨까
-왜 우린 18세에 독립하지 못할까
2장 20대가 만나게 될 세상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20대에 닥친 시대적 조건
-관찰1 지체된 성장 늦은 데뷔
-관찰2 ‘모든’과 ‘어떤’의 딜레마
-변형된 승자독식게임: 세대 내 경쟁과 세대 간 경쟁
-20대의 선택
-10대와 20대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2부 20대에 숨통을 10대에 생존을
1장 위기의 20대: 자멸인가, 세대 착취인가?
- 영국의 경우
- 독일의 경우
- 프랑스의 경우
- 일본의 경우
- 미국의 경우
- 유신세대와 20대
- 전두환 세대, 386 그리고 20대
- X세대와 20대
- 20대 vs 20대
- 고졸, 여성, 그리고 개미지옥
- 20대와 마케팅
- 20대와 정치

2장 당신을 위한 크리스마스 캐럴
-출발을 위한 점검
-첫 번째 장면: 인질경제의 현장
-두 번째 장면: 획일화와 승자독식
-세 번째 장면: 적자생존과 공룡의 비극
-네 번째 장면: 편의점과 주유소 알바
-다섯 번째 장면: 우리에겐 자연이 있다
-여섯 번째 장면: 예술시장과 정치시장
-일곱 번째 장면: 한중일이 만나는 곳
-짧은 여행을 마치고 : 다안성 1세대의 출현을 기다리며

에필로그 ‘희망고문’을 멈추기 위하여
 
• 출판사 리뷰
 
88만원 세대란?
지금의 20대는 상위 5% 정도만이 한전과 삼성전자 그리고 5급 사무관과 같은 '단단한 직장'을 가질 수 있고, 나머지는 이미 인구의 8백만을 넘어선 비정규직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비정규직 평균 임금 119만원에 20대 급여의 평균비율 74%를 곱하면 88만원 정도가 된다. 세전 소득이다. 88만원에서 119만원 사이를 평생 받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이 '88만원 세대'는 우리나라 여러 세대 중 처음으로 승자독식 게임을 받아들인 세대들이다. 탈출구는 없다. 이 20대가 조승희처럼 권총을 들 것인가, 아니면 전 세대인 386이 그랬던 것처럼 바리케이드와 짱돌을 들 것인가, 역사의 갈림길에 서 있다.

1. 『88만 원 세대』요지
한국의 20대는 얼마를 벌까? 비정규직 평균 임금 119만 원에 20대의 평균적 소득 비율 74%를 곱해, 88만 원이다. 조금 이전 세대인 386세대는 '선동열 학점'이라는 0점대 학점을 받아도 직장을 골라가며 취직을 했지만, 지금의 1O대와 20대는 기껏해야 주유소나 편의점을 떠도는 '알바 인생'이거나 비정규직 신세다.

이런 현상은 일본의 '버블 세대' 유럽의 '1천유로 세대', 미국의 '빈털터리 세대'에서도 비슷하게 일어났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훨씬 빠르고 훨씬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다. 『88만원 세대』는 이런 세대간 불균형이 경제를 비롯한 사회 전반에서 독점화가 진행되면서, 정치적 자기 보호 능력이 없는 지금의 20대에게 그 피해가 집중된 때문이라고 파악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토플 공부 열심히 하더라도 이미 닫혀진 사회적 의사결정 구조 때문에 젊은 세대를 볼모로 한 '인질 경제' 자체는 변화하지 않는다. 『88만원 세대』는 유럽과 아시아 여러 나라의 사례를 들며, 세대 균형을 되찾는 길은 토플 점수가 아니라 '바리케이드와 짱돌'이라고 역설한다.

『88만원 세대』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사회 현상들에서 '세대간 불균형'이라는 구조적 문제점을 들춰내고, 풍부하고 알기 쉬운 사례를 들어 대안을 제시하는 한국 최초의 본격 세대 경제학 책이다.

자신의 삶을 개척하려는 젊은이라면 마땅히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자신의 아우들이 겪고 있는 아픔을 모른 척할 수 없는 형 세대와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이끌어 가려는 꿈을 품고 있는 사람 역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2. 『88만원 세대』주요 내용
최근 가장 주목받는 소장 경제학자 중 한 명인 우석훈 박사와 전직 <말>지 기자 박권일의 공저인 『88만원 세대』는 IMF 경제위기 이후의 10년 동안에 급격하게 격화되고 있는 ‘세대간 불균형’ 문제를 외국의 변화들과 비교하며, 세대간 불균형이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임을 환기시킨 책이다.

저자는 20대의 독립이 다른 OECD 국가들에 비해서 늦어지고 있다는 사실과 20대의 직업적 데뷔가 지체되고 있는 현상들에 착안하여 지금 한국의 세대간 불균형이 어느 정도로 심각한지에 대해서 다각도의 분석을 시도한다.

종신고용이 해체되는 상황에서 태권도 국가대표팀, 공기업, 그리고 조폭과 불법다단계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각 경제조직 내에서 지금의 20대가 처하게 될 경제적 운명에 대해서 분석한 저자는 세대간 불균형이 역사적으로 등장한 배경과 유사점을 다양한 시각으로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현상의 원인을, 산업 다양성이 극도로 떨어지는 분야별 독과점화, 지방자치제도를 통한 지역 경제 해법의 결여, 그리고 지금의 20대가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승자 독식 게임의 지나친 일반화 등에서 찾는다.

지금의 20대는 부모의 용돈에 의존하는 10대보다 더 낮은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이미 충분한 구매력을 확보한 30대에게도 현저히 밀려서 최근 드라마에서 30대 여배우들이 20대 여배우를 누르고 대거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기이한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다.

문제는 이들의 이러한 경제적 소외가 단기간에 개선될 가능성이 없으며, 특히 이런 ‘88만원 세대’의 부모라고 할 수 있는 ‘유신세대’의 비정규직화와 만나면서 더욱 폭발적 사회 현상을 빚고 있다는 점이다. 이미 8백만 명을 넘어선 비정규직이 주로 20대와 50대에 집중되어 있는데, 이들은 집으로 돌아가면 부모 자식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저자는 찰스 디킨즈의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의 형식을 빌려와 스크루지 영감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영국 사회의 각 모습들을 보게 된 것처럼 교육 문제, 주거권 문제, 비정규직 문제, 경제의 독과점화, 예술시장의 붕괴 등 20대의 경제적 독립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우리나라 경제의 각종 구조적 문제들이 어떻게 ‘88만원 세대’ 현상이라는 것을 확대재생산하게 되는지를 흥미롭게 보여주고, 분야별로 해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해법들이 작동하기 위해서는 이미 기성세대가 된 386과 유신세대가 자신의 몫으로 확보된 경제적 성과물의 일부를 '다음 세대’를 위해서 양보하여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승자 독식 게임에 갇힌 20대가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일과 노동조합을 비롯한 이미 ‘바리케이드’를 가지고 있는 사회적 기관들이 20대 문제를 풀기 위해서 해야 할 일들에 제시하면서,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한국 자본주의가 굉장히 빠른 시간 내에 지금보다 훨씬 곤란한 구조적 문제에 봉착하게 될 것이라는 진단으로 책을 맺는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시도된 세대간 불균형 분석인 『88만원 세대』는 딱딱하고 따분한 경제 분석서의 틀을 벗어나 다양한 문학작품과 외국 사례들을 활용하여 유쾌하고 명랑하게 읽을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반응형

역촌동 뽈살

 
반응형



재훈이형이 맛있다고 몇번 가자고 했었는데 못가보다가
종현이형이 한잔 산다고 해서 3명이서 같이 가본 집...
한마디로... 따봉~~



서울/역촌동 솔밭집 -뽈살, 하얀살 전문
세계 최고의 돼지뽈살구이집을 찾아서..



돼지뽈살구이와 하얀살구이(일명 항정살), 서울 은평구 / 역촌동 / 서울 6호선 응암  

  처음 느끼는 쫀득쫀득 새로운 고기의 맛

연탄불에 구워진 노릇노릇한 돼지뽈살...과 하얀살...
기존 돼지뽈살과는 차원이 다른 육질과 씹으면 씹을수록 쫄깃쫄깃 쫀득쫀득한 그 묘한 맛!
노릇노릇 잘 구운 하얀살 한 입 물면 질근질근 씹히는 그 짜리~~ㅅ함 이란..
그리고 뒤이은 카운터펀치!! 7년 묵은 된장찌게!!!
아! 그리고 또 하나... 대파를 구워먹는데 그 맛 또한 일품!


처음느끼는 그 맛... 한번 찾으면 중독되는 그 쫄깃하고 캡짱인 뽈살!

 
   
맛집정보
 상호: 솔밭집 -뽈살, 하얀살 전문-
  업종: 한식 (생고기/등심)
  주재료: 돼지 뽈살과 항정살
  가격대 : 2만원~3만원
 추천메뉴: 돼지뽈살구이와 하얀살구이(일명 항정살)
  추천입맛 : 고소한맛
 번화가 : 역촌동
  테마: 데이트, 술한잔, 모임/회식, 분위기즐기기, 특이한맛
 

맛집소개



비오는 저녁..
사랑하는 아내와 남편이 함께 소주한잔 기울이며 연애시절 부럽지않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곳에서 노릇노릇 잘 구워진 뽈살과 하얀살을 씹는다.. 캬~~

씹으면 씹을수록 쫄깃쫄깃 쫀득쫀득한
이 세상 모든 고기와 견줘봐야 소용없는 세계 최고의 맛!
아류 뽈살집은 다 가버려!!


**4인가족기준 가격표
뽈 살 2인분, 하얀살 2인분 (1인분, 300g이라고 하는데 더 많은듯) 26000원,소주3000원
콜라 1000원 딱 30,000원이면 충분
 


주메뉴 소개


돼지뽈살 6,000 원


돼지 항정살 7,000 원


뽈살과 항정살..그리고 된장찌개
----------------------------------
어제 저녁에 재훈이형과 만나서 두번째 기행...
그러고 보니 재훈이형과 고기집에 가는건 거의 없는 일인데...
먹다보니 엄청 배가 불러다.. 고기가 너무 많다...:)
맛은 처음 경험에 비해서는 별로...-_-;;



신사동 돼지뽈살집은 지하철 6호선 응암역에서 내려 2번출구로 나와 신사동고개 방향으로 돌아서 버스정류장에서 702, 7022 번 버스를 타고 기독대학교 정거장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정거장이 뽈살집을 지나쳐 있으니 반대로 조금 걸으면 금성운수 택시회사가 있고 그 건너편에 '돼지 뽈살'이라는 파란 간판이 보입니다.

이미 방송 3사가 다 다녀간 집으로 동네사람들도 많이 오지만 어디서든 소문을 듣고 오는 사람들로 연일 자리가 없습니다. 회사 끝나고 바로 오거나 좀 늦은 시간에 오면 쉽게 자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8시 이후 한창일 때는 밖에서 몇 팀이 기다리고 있는 풍경도 흔치않게 볼 수 있는 집이니 맛에 관해서는 안심해도 좋을 것입니다.


위치는 응암역 2번출구로 나와서 300미터 정도 올라가다가
디오니스와 오토바이 가게가 있는 건물 오른쪽 골목으로 100미터 정도 들어가서 도로가 나오면
오른쪽 골목으로 100여미터만 올라가시면 건너편에 있습니다.
워낙 사람이 많고, 줄을 서서 기다리기도 하니 눈에 띄실겁니다.

02-354-6854
-은평구 신사동 16-30
하단 약도 참조
pm 3:00~am 1:00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
없음
20석
메 뉴 (사진을 클릭하시면 좀더 자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내부 외부 인테리어
 
 
약 도 (사진을 클릭하시면 좀더 자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

월드솔루션 강성진, 자수성가 CEO의 7전 8기의 오뚝이 신화

 
반응형

p style="text-align: left; clear: none; float: none; ">

60여개의 직업을 전전하면서 바닥생활을 하다가 교도소도 다녀오고.. 학력도, 돈도, 가족도, 빽도 없는 그가.. 성실과 노력..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사람들의 도움으로 작년 매출액 500억을 이루었다고 한다. 
정말 말투도 재미있고, 인상도 한인상 한다고 하고..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보니 말도 잘하고...
암튼 그동안 많은 시련과 고초가 있었지만.. 긍정적인 자세와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로 오늘의 그가 있지 않았나 싶다.

정말 뭔가에 열중하고, 노력하고, 신경을 쓰다가 보면 이빨이 빠진다고 한다. 소설가 이문열, 김훈.. 그리고 강성진씨...
자수성가란 무엇인가.. 성공한다는것은 무엇인가.. 진정 열심히 노력한다는것은 무엇인가..라는것을 나에게 다시금 알려주었다.
성공하는것.. 그것은 쉬운것이다. 왜? 누구나 아는것을 열심히 노력하면 되는것이니까.. 하지만 그 단순한것이 어려울뿐이다.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너무 머리굴리지 말고... 발로 뛰자!


일터)축사에서 우량기업으로

[매일신문 2005-02-02 14:15]

제조업 현장에서 자수성가(自手成家)형 기업을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제조업을 기피하는 경향에다 뭔가에 도전하는 풍토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설사 도전한다 해도 절대 다수가 서비스업 쪽이다.

7전8기의 오뚝이 성공실화도 좀처럼 들을 수 없다.

어려우면 단숨에 접어버린다.

지난달 중소기업청 주최 창업성공 및 실패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강성진(43) (주)월드솔루션(경주시 외동읍) 대표. 그의 이야기는 책속에 묻혀있던 '자수성가'와 '혁신', '7전8기' 등의 용어를 일터 사람들에게 다시 일깨워주고 있다.

◇발상의 전환, 자동차 지붕 위의 텐트 강 대표가 경영하는 월드솔루션. 범퍼, 콘솔박스 등 자동차용 플라스틱 부품을 주로 생산한다.

공장 규모는 5천여 평, 지난해 매출은 400여억 원이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차부품 회사. 하지만 강 대표는 지난해 다른 차부품 회사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독특한 신수종을 개발, 회사 연간 매출을 일시에 10%나 더 키웠다.

자동차 지붕에 얹는 '텐트(제품명:카펜션)'를 개발, 상용화에 성공한 것이다.

"2000년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가봤더니 미국에서는 캠핑카가 부의 상징이더군요. 우리도 주5일제로 간다는데 이에 맞는 뭔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국토가 좁은 우리 실정에는 캠핑카가 맞지 않았어요. 오랜동안 고민끝에 '차위에 텐트를 올려보자'고 생각했죠. 완성차 업체에만 의존하지 않는 새로운 아이템도 필요했고요." 주변에서는 '안된다'고 야단이었다.

그러나 강 대표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최소 3명은 차 위에 올라가 잘 수 있을 정도로 공간이 충분하니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차 지붕은 차가 뒤집어져도 눌리지 않을 정도의 강도를 갖고 있어 기술적 어려움도 없다고 봤다.

"있는 설비를 이용해야 승부가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회사는 이미 범퍼생산용 사출기가 있었으니 카펜션을 제작하는데 설비신설이 필요없었죠." 카펜션은 2003년 하반기 부산 모터쇼에 첫 선을 보였다.

나오자마자 판매는 날개를 달았다.

지난해 국내시장에서 40여억 원, 해외시장에서 7여억 원 어치를 팔았다.

독일·덴마크 등에 이미 수출 중이고 영국·대만·아랍에미레이트 등에서 주문이 쏟아지고 있다.

"CEO는 항상 '내일'을 미리 볼 줄 알아야합니다.

직원들이 곧 300여명으로 불어나는데 이 사람들에게 미래를 보여줄 수 있어야죠." 그는 연비개선을 위한 자동차 초경량화에 대비, 새로운 소재를 개발 중이라고 했다.

◇축사에서 일군 기업 강 대표는 1990년 울산시 외곽의 한 축사를 월 50만 원에 빌려 제조업을 시작했다.

경차 티코 해가리개에 들어가는 스펀지 생산. 다니던 울산의 차부품업체에서 웃사람과의 마찰로 '쫓겨난' 직후였다.

"그달 월급도 받지 못한 채 쫓겨났죠. 생활비를 빌리려 알고 지내던 거래회사 간부사원을 만났는데 "회사에서 하던 일을 당신이 직접 해보라"는 거예요. 그리고 스펀지 찍는 기계 살 돈 2천만 원까지 꿔 주시더군요. 눈물이 납디다.

나를 이렇게 믿어주는가 생각되더군요. 그 분의 믿음에 뭔가 보답을 해야겠다는 결심이 섰습니다.

" 직원도 없는 회사. 강 대표는 혼자 축사에서 제조업을 꾸려나갔다.

밤새 만들고 낮에는 납품처에 물건을 실어날랐다.

잠잘 시간이 없었다.

고속도로 통행료를 아끼기 위해 국도로 다니는 강행군까지 이어졌다.

1996년 맨손으로 시작한 그의 회사는 창업 6년만에 근로자 60명, 자본금 16억 원인 법인으로 자랐고 2001년엔 부도난 차부품업체 한 곳까지 인수했다.

"시련요? 외환위기 이후 엄청나게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1997년부터 1999년까지 12건, 21억 원의 어음부도를 맞았습니다.

대구의 삼성상용차에서도 7억 원을 못받았습니다.

하지만 접을 수 없었습니다.

공정을 새롭게 하고, 작은 아이디어에서 특허를 도출해내는 등 끊임없이 탈출구를 찾았습니다.

" 경산이 고향인 그는 13살 때 부모를 모두 여의었다.

쌀배달을 하며 대구 한 고교를 다녔고, 학비가 없어 중퇴한 뒤에는 목욕탕 종업원, 구두닦이, 택시운전사 등 안해본 것이 없었다고 말했다.

"출발선에서 앞을 보면 결승선이 멀어 보입니다.

축사에서 혼자 기계를 돌릴 때 저도 앞이 암담했습니다.

하지만 끈기를 갖고 달리니 결승선이 어느덧 가까워져 있었습니다.

2010년까지 매출 1천억 원이 목표입니다.

새로운 결승선을 향해 직원들과 함께 뛰겠습니다.



본격적인 주5일 근무 시대를 맞아 레저와 자동차 문화를 접목한 세계 최초의 한국형 ‘카(CAR)-펜션’(사진)이 주말 나들이족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월드솔루션(대표 강성진ㆍwww.carpension.com)이 개발한 카-펜션은 자동차 루프 위에 텐트를 장착해 이동식 주택처럼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레저용품이다.

외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고가의 대형 트레일러나 캠핑카와 달리 간편하게 자동차 루프에 장착해 운행할 수 있다. 도로 여건이 좋지 않은 국내 실정에 맞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카-펜션은 모든 RV 차량은 물론 루프 랙이 없는 승용차에도 장착할 수 있다. 특수 모터와 쇼바를 이용한 원터치 방식이기 때문에 여성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카-펜션의 상하판은 100% 재활용이 가능한 ABS 복합 합성수지로 제작됐다. 텐트는 방수ㆍ방염 기능은 물론 여성과 어린이의 피부 보호를 위해 자외선 차단 기능을 겸한 고급 원단을 사용했다.

특히 겨울 여행객들을 고려해 열선 매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염 처리한 매트리스를 적용했다. 부피가 큰 레저용품들을 실을 수 있는 수납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카-펜션은 지난 2003년 열린 제2회 부산 국제모터쇼 행사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내수 판매와 수출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오는 4월28일~5월8일 경기 고양시에서 열리는 고양시 킹텍스 모터쇼에서도 인기몰이를 할 것을 기대된다.

강성진 사장은 “오랜 연구 끝에 개발된 카-펜션이 여행문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었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며 “국내 레저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문의 1588-7073

 
반응형

인간극장 - 17년만의 선물

 
반응형


남편의 불임때문에 아이를 못가진 40대부부가 결국에는 입양을 해서 새로운 삶을 가지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
어찌나 아이가 귀엽던지.. 나까지도 웃음이 절로 넘치는것이 남의 일이 아니여서 그런가...
그러면서 나래이션을 하는 이금희는 심정이 어떨지하는 생각을 해본다...
암튼 행복이란... 아이낳고, 행복하게 사는것만한것이 없어보인다...
아이하나를 입양해서 너무나도 행복해하는 그들을 보면서 행복이란 무엇인가 곰곰히 생각해본다...
그리고 나는 행복한지.. 행복하려고 노력은 하는지...

필리핀에서 열린 종교행사에 참가한 한국인 목사 일행과 현지교민 10명이 차량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

27일 외교통상부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 봉천동 ‘꿈꾸는 교회’ 박수진 목사(52) 등 한국인 10명이 탑승한 승합차량이 이날 오후 필리핀 루손섬 판가시난 주 볼리나오의 도로를 이탈해 절벽으로 추락했다. 사망자들은 박 목사와 경남 진해 ‘꿈꾸는 교회’ 박성돈 목사(46) 등 교인 8명과 이수권씨 등 현지 거주 기독교 선교사 2명이다.

이들은 이날 오후 1시쯤 볼리나오 도로를 지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도로를 벗어나 절벽으로 추락했다. 사망자들이 소속된 ‘꿈꾸는 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선교활동의 일환인 ‘성령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25일 필리핀을 방문했다.

사고지역인 바기오는 휴양지로 이슬람 반군 활동지역인 남부의 민다나오 지역과는 떨어져 있어 테러와 관련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경찰 관계자는 밝혔다.

필리핀 뉴스사이트인 인콰이어러는 사고현장인 삼팔롯 마을 경찰관의 발표를 인용, 과속을 하던 운전자가 차량을 제어하지 못해 발생한 사고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꿈꾸는 교회’ 측은 이날 밤 사고 소식을 접한 뒤 심야 대책회의를 벌여 28일 현지로 사고 수습반을 보내기로 했다. 교회 관계자는 “너무 충격적인 사고 소식에 경황이 없다”며 “유족들과 함께 현지로 출국해 사고처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AP통신은 “필리핀의 도로 사정이 열악한 데다 대부분의 차량이 관리 상태가 좋지 않아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많다”고 전했다.

사망자들의 시신은 현지의 삼팔롯 커뮤니티 병원에 안치됐으며, 외교부는 현재 현지 공관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에 있다.

◇ 한국인 사망자 명단

박수진(52·서울 꿈꾸는 교회 담임목사) 한연오(52·여·박수진 목사 부인) 곽병배(33·서울 꿈꾸는 교회 부목사) 최미경(35·여·곽병배 목사 부인) 박태성(38·서울 꿈꾸는 교회 부목사) 박성돈(46·진해 꿈꾸는 교회 담임목사) 정정희(46·여·박성돈 목사 부인) 박보아(5·여·박성돈 목사 딸) 이수권(필리핀 바기오 거주 교민) 이인철(필리핀 바기오 거주 교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결혼 17년만에 아기가 생겼다.

불임판정을 받고 2번의 시험관시술까지 받았던 목사 박성돈(43)

정정희(42)씨 부부는 어렵게 입양결정을 내리고 11월 드디어 아기를
얻었다.



불임의 원인이 남편에게 있었던 터라 드러내놓고 아기를 원할수 없었던
아내, 17년간 뭔가 죄짓는 듯한 기분으로 아내와 가족들을 대하면서

입양을 하고 싶었지만 말할수 없어 속앓이를 해온 남편,

그러나 막상 결정을 하고 나서도 입양의 과정은 그리 녹녹한 것이

아니었다.



인공수정을 강력하게 주장하셨던 보수적인 부모님들...

입양을 한다면 비밀입양을 할 것인가 공개입양을 할 것인가

입양기관에서 보여준 아이들중 어떤 아기를 내 아기로 선택해야
하는가

나이 마흔 셋에 갓난아기를 입양해 과연 잘 키울 수 있을 것인가



그 가슴아픈 과정은 그러나 출산의 고통일 뿐이었다.

예쁜 딸아이를 얻자 산고는 씻은 듯이 사라지고 아버지가 된다는 것

어머니가 된다는 기쁨만이 남는다.



하지만 곧이어 잠자리가 바뀌어 아기는 밤새 울면서 보채고

우유를 탈 줄 몰라 허둥지둥, 아기를 사이에 놓고 벌어지는

초보 아빠 초보 엄마의 육아전쟁이 시작되는데....



아기를 잉태해 열달의 임신과정을 거쳐 출산하는 생명탄생의 과정과

전혀 다를 바 없는 축제처럼 즐거운 입양의 과정,

그 속에서 뒤늦게 부모로 탄생하는 한 부부의 눈물과 웃음이

이번주 인간극장에 소개된다. 
반응형

KBS 인간극장 - 현자가 간다, 서울대를 그만두고, 밤무대 가수생활을 하는 양미정

 
반응형
 
서울대학교에 합격을 했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에 집에 짐이 되기 싫다고 학교를 그만두고 밤무대 가수생활을 20년째해오고 있다가 서울대에 복학을 해서 이번에 졸업을 하게되는 현자씨의 이야기...
참 대단하고, 열심히 사신다라는 생각이 들뿐이다...
이분은 뭘하던지간에 열심히 잘하고 사실듯한데, 멋지십니다. 누님~

국내 최고의 대학! 서울대학교!!!

그 곳에 유쾌! 상쾌! 통쾌! 84학번 왕언니가 떴다!!!

 

한 평 남짓한 단칸방에

여섯 식구가 칼잠을 잘 정도로 어려웠던 형편.

현자(양미정, 44)씨는 다니던 학교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

 

스무 살 어린 나이, 오빠의 권유로

밤무대 가수로 뛰어든 현자씨.

그런 그녀가 23년 만에 배움의 뜻을 품고

서울대에 재입학 했다!

 

스무 살 새내기들과 거침없이 어울리는 그녀!

대학 등록금 마련을 위해

밤에는 ‘현자’라는 예명으로

지금도 무대 위에 오른다!

 

학교 공부와 밤무대 생활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늘 신나게 사는 현자씨!

자신만의 독특한 암기법으로 공부를 하고,

욕실의 샤워꼭지는 그녀의 전용 마이크가 되어준다!

 

언제 어디서나 유쾌한

현자씨의 이중생활에 빠져~봅시다!


# 좌충우돌 서울대 정복기!

국내 최고의 대학! 서울대학교. 84학번인 현자씨가 2년 전 다시 학교로 돌아왔다. 늦은 나이에 젊은 학생들과 발맞춰 공부하기란 쉬울 리 없는데... 그렇게 해서 생겨난 그녀만의 독특한 공부법! 공부를 시작하기 전 유일한 동거인(?) 강아지부터 무릎에 앉히는 현자씨. 마치 사람을 대하듯 강아지에게 자신이 공부하는 내용을 요목조목 말해주기도 하고, 거울 앞에서 제스추어를 넣어가며 공부할 내용을 암기하기도 한다. 그것뿐만이 아니다.

현자씨의 집엔 곳곳에 작은 메모지가 붙어있다. 암기할 내용을 적어 이곳저곳에 붙여놓은 것이다. 설거지를 하며, 화장을 하며 짬짬이 외우기 위해서다.

이렇게 열심히 하는 현자씨에게 가장 큰 난관은 바로 영어로 되어있는 원서를 공부하는 일! 연륜이 무기인 현자씨는 이런 난관을 해결하는 비법을 찾았다. 같은 저자의 비슷한 내용을 가진 번역본을 찾는 것이다. 쥐 잡듯이 뒤져 찾아낸 자료는 같은 수업을 듣는 친구들에게 인기만점! 마흔 네 살의 늦깎이 대학생. 그렇게 자기만의 비법으로 대학생활을 정복해 나가고 있다.

 

 

# 명랑노처녀에게도 남모를 아픔이...

스무 살 현자씨가 다니던 대학을 그만두게 된 데에는 남모를 사연이 있다. 부모님의 사업실패로 한 평 남짓한 방에서 여섯 식구가 칼잠을 자며 생활했던 시절. 배가 고픈데 돈이 없어 어묵 3개를 사서 아침, 저녁, 점심으로 나눠 먹은 기억도 있다. 결국 현자씨는 1학년을 마치고 대학의 꿈을 포기하고 만다. 당시 무명가수였던 작은오빠의 소개로 현자씨는 밤무대에서 노래 부르는 일을 시작했다. 부모님의 반대도 있었지만 생계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해야 했고, 그렇게 아등바등 살다보니 결혼시기도 놓친 채 노처녀로 늙었다. 공부 잘했던 막내딸을 밤무대로 내몰았던 한을 품고 부모님은 10년 전 세상을 떠나셨다. 이제 그 한이 고스란히 현자씨에게 남아 다시 공부를 하려한다.

 


# 유쾌한 현자씨!

낮에는 학교, 밤에는 무대. 현자씨는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기위해 지금도 밤무대 가수 일을 병행하고 있다. 아침부터 밤까지 시간을 쪼개 쓰는 그녀. 항상 의욕에 넘치는 현자씨는 피곤한 기색도 없다. 아무리 밤늦게 일을 마쳐도 계단을 통해 12층까지 오르는 무한 체력을 보여준다. 따로 운동할 시간이 없는 그녀에겐 일상이 운동인 셈이다. 세탁기가 있지만 빨래도 손으로 한다. 이불 빨래를 욕조에 넣고 밟으며 샤워기를 붙잡고 신나게 노래를 부르는 현자씨. 짬만 나면 어디서든 노래연습이다. 차안에서는 물론이고 음식을 하면서도 마찬가지다.

쉬는 날, 시장에 들러 한가득 장을 봐온 현자씨가 주방에서 분주하게 움직인다. 생선구이며 잡채, 찌개 등을 한 상 가득 차렸다. 손님이라도 오나 했더니 혼자서 맛있게도 먹는다. 매사 즐겁게 사는 현자씨. 이런 유쾌한 성격 탓에 아무리 어려운 생활에도 꿈을 가지고 살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랬기에 지금의 서울대 현자가 있다!

 


 

각 부 내용


1부 (2008년 6월 23일 월요일)


국내 최고의 대학! 서울대학교의 왕언니 현자(양미정, 44)씨!

마흔 네 살의 노처녀 현자씨가 23년만에 학교로 돌아왔다!

학교 일과가 끝나자 차안에서 짙게 화장을 새로 하고, 화려한 색깔의 옷으로 갈아입는다.

그녀가 향한 곳은 밤업소! 현자씨는 밤무대 가수다. 23년 전,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다니던 학교를 그만 둔 현자씨. 먹고 살기가 힘들었던 시절, 현자씨는 돈을 벌고 싶었다. 공부는 나중에라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돈을 벌기 위해 밤무대 가수로 뛰어들었다.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지만 생계를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아등바등하며 산지 20년. 현자씨는 다시 학교로 돌아왔고, 지금은 대학 등록금을 벌기 위해 밤무대에서 노래를 한다.

간만에 짬이 나 시장에 들른 현자씨의 손에 주렁주렁 검은 비닐봉투가 들려있다. 생선이며, 고기, 야채가 한 아름이다. 집에 오자마자 갖가지 음식을 만드는 현자씨. 잡채, 불고기, 찌개 등 진수성찬을 차려 혼자 먹는다. 가난했던 시절, 없는 돈으로 어묵 3개를 사서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눠먹었던 기억. 분식집에서 설거지 아르바이트를 했을 때는 여유롭게 비빔냉면 한 그릇 먹는 것이 소원이었던 때. 그때의 한으로 현자씨는 남기더라도 푸짐하게 해서 먹는 버릇을 가지게 되었다. 지독한 가난 때문에 포기했던 대학. 제 작년 2학년으로 복학해 올해 4학년이 되기까지 수많은 난관과 어려움이 있었다. 새파랗게 어린 학생들을 따라가기엔 너무 오랫동안 공부와 거리를 두었던 현자씨. 계속해서 자신만의 공부법을 만들어낸다. 그 중 하나가 현자씨가 키우는 강아지와 함께 공부하는 것인데. 마치 사람을 대하듯 강아지에게 공부 내용을 요목조목 말해준다. 일명 강아지 의인화다.

시험 날, 강의실에 도착한 현자씨가 시험지를 받아 들었다. 조심스레 문제를 풀어 가는데... 현자씨의 표정이 어둡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