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 /다큐, 시사 '에 해당되는 글 1100건

  1.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인간을 위한 한 평생,동물의 삶에 관한 보고서
  2. MBC 스페셜 셀러브리티 바이오그래피 - 배우 김태희의 재발견
  3. EBS TV 평생대학 역사이야기 - 전우용의 한국인의 시간과 공간, 시간의 역사로 본 한국인의 일상
  4. KBS 해외걸작 - 놀라운 색의 세계, 빛과 색이란 무엇일까? 그 힘은?
  5. KBS 스페셜 - 스페인 몬드라곤의 기적을 보고, 한국을 생각해보다. 2
  6. KBS 특선다큐 - 월 스트리트(Wall Street) 10부작, 중국의 눈으로 본 세계 금융자본 권력의 역사
  7. KBS TV 미술관 - 시각예술작품들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예술에 접근하게 해주는 프로그램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인간을 위한 한 평생,동물의 삶에 관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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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위대함과 도덕적 수준은 그 나라에서 동물이 어떠한 취급을 받는가에 따라 판단할 수 있다. (마하트마 간디)

인간에 의해서 수없이 죽어가는 동물들... 육식 고기류뿐만이 아니라, 동물실험이나, 버림받아서 죽어가는 수많은 동물들...
반려동물이라고 하면서 아끼지만, 눈에서 벗어나면 버림받고 유기견으로 안락사를 당하고, 평생을 좁은 우리에 갖쳐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고기로 사용되는 동물들...

육식이 잘못된것이고, 채식이 옳은선택이다라는 식의 접근은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좀 아이러니한면이 느껴지기도 한다. 먹기위해서 죽어가는 수많은 동물들은 괜찮고, 실험용이나 버림받은 동물은 안된다...
믹서기에 갈려진 햄스터와 미꾸라지의 영혼
미꾸라지는 방송에서 버젓이 믹서기로 갈면서, 다른 동물에 대해서는 들고 일어나는 모습들을 보면서 생명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시각에 모순이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동물에 대한 잘못된 관행들은 참 암담하고 고쳐치고, 개선되어야 할듯하다.
비단그러한것이 동물들이 인권을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라, 생명에 대한 존중, 배려라는 면에서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구제역이라는 이유로 생매장당해버린 수많은 짐승들... 인간을 위한 실험으로 죽어가는 동물들... 돈때문에 죽어가는 수많은 유기견, 유기동물들...

모순적인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생명에 대한 배려가 동물을 통해서 생명의 소중함을 배워야 할것이고, 지구는 우리 인간들만의 세상이 아닌, 그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라는것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여름기획 몸의 전쟁 - 약이 되는 음식, 독이 되는 음식(자연식위주의 소식)
채식주의자(Vegetarian) - 그들의 삶에 시작된 파란
KBS 생로병사의 비밀 - 우리 몸을 살리는 밥상, 자연식의 기적
30분 다큐 - 채식주의자, 채식을 선택하는 이유 (사진보기)
생로병사의 비밀 - 인생을 바꾸는 슬로푸드, 슬로라이프 (사진보기)
MBC 스페셜 - 목숨걸고 편식하다 (사진보기)
MBC 스페셜 - 30일 편식 체험기, 목숨걸고 편식하다
KBS 스페셜 - 폴리페이스(Polyface) 미국 농부 조엘의 혁명

그것이 알고 싶다(795회) 방영일 : 2011-04-02
인간을 위한 한 평생,동물의 삶에 관한 보고서

[아무리 동물이라도 죽음에 대한 공포는 인간과 다르지 않다]

* 구제역 현장 돼지의 울부짖음

* 베일에 가려진 채 죽어가는 실험실의 동물들
* 고통 속의 죽음, 방치되어있는 유기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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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셀러브리티 바이오그래피 - 배우 김태희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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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야기일까 싶어서 보았는데, 김태희의 성장을 통해본 일대기라고 할까....-_-;;
그녀의 울산에서의 어릴적 시절에 공부를 잘하고, 인기짱이고, 서울대에 들어가서,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를 해서 점차 성장을 하면 주역까지 맞지만, 연기를 발로 한다는 평가에 상처를 많이 받기도 했지만, 아이리스를 통해서 어느정도 인정을 받고 이제는 일본 진출을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 등등...

그랑프리 - 김태희, 양동근 주연의 조금은 아쉬운 한국영화
아이리스 - 김태희, 이병헌 키스신 (사진보기)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 시들지 않는 열정과 사랑속으로...

김태희씨를 좋아하는 팬들이라면 반가운 시간일지도 모르겠지만, MBC 스페셜이 주던 감동을 기대하고 본다면 좀 실망을 할수도...^^

나레이션은 아나운서출신김성주 씨가 했는데, 다시 MBC로의 복귀인가?


기획의도

모든 것이 완벽한 김태희
그러나 연기는 못한다?

김태희가 달라졌다.
MBC <마이프린세스>에서 천방지축 사랑스런 '이설'이라는
꼭 맞는 캐릭터를 만났고
그녀를 지겹도록 괴롭혔던 연기력 논란과 정면대결!
모처럼 연기 호평이 쏟아지고,
'러블리 공주룩'은 '워스트 드레서'라는 오명을 씻어 주었다.

이제, 김태희의 재발견이 시작된다.

주요내용

1. 태희의 사생활

 

2. 태희의 굴욕

 

 3. 태희의 전설
4. 태희, 서른 그 후

 

http://www.imbc.com/broad/tv/culture/mbcspecial/commingsoon/1792451_273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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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TV 평생대학 역사이야기 - 전우용의 한국인의 시간과 공간, 시간의 역사로 본 한국인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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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교수의 시간의 역사로 본 한국인의 일상이라는 내용의 강연인데, 현재의 우리는 시간은 관리되고, 통제하는 대상으로 생각을 하지만, 기계시계가 발견된 이후에나 그런 관념이 생겨서 시간은 나누고 계산하고, 관리할수 있다고 믿지만, 근대이전에 시간이라는것은 신의 완벽함을 표현한것으로 종교적으로 신과 사제만이 관리하는 하늘의 뜻이자 힘이였다고...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도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오는데, 일식시간을 일부 기득권층이 독점을 해서 백성을 다스리는 모습이 나왔던 기억이...

하지만 7월이라는 단어의 영어가 July로 로마의 정치가이지 장군인 줄리어스 시저의 이름에서 유래하고, 8월 August는 로마의 초대황제인 아우구스투스 이름에서 유래했듯이, 점차 신에서 왕으로 내려오고, 시계의 발명으로 또 그시간은 모두의 것으로 변화되어 왔다고...

하지만 그로 인해서 시간이라는것이 측정되고 관리되면서 물질, 재화의 의미로 변질되어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통해서 시간의 변화와 우리의 삶이 어떤식으로 변해왔는지를 재미있게 설명해주심

이외에 양력, 음력의 월(月)의 충돌과 우리가 일본과 같은 표준시를 사용하는것등 재미있는 상식적인 내용도 많이 소개해준 멋진 강연~

EBS TV 평생대학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ebshistory/index.html

위 사이트에 가시면 무료로 일반방송과 수화방송이 다시보기 시청가능합니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19세기 말~20세기 초 한인 회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가톨릭대학교, 상명대학교 강사와 서울시립대학교 부설 서울학연구소 상임연구위원을 지내고 2008년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역사문화센터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종로와 본정: 식민도시 경성의 두 얼굴」, 「식민지 도시 이미지와 문화현상」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서울상업사』(공저), 『청계천: 시간, 장소, 사람』(공저), 『서울 20세기: 100년의 사진기록』(공저) 등이 있다. 현재 문화재청 문화재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강사 전우용
- 문화재청 문화재 전문위원
-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역사문화센터 연구교수
 
강의 내용
전우용의 '기억 속의 역사, 기억 밖의 역사' - 왜 평범한 역사를 기억하는가? (2. 28)
전우용의 '기억 속의 역사, 기억 밖의 역사' - 지금, 왜 생활사인가! (3. 1)
전우용의 '한국인의 시간과 공간' - 시간의 역사로 본 한국인의 일상 (3. 7)
전우용의 '한국인의 시간과 공간' - 근대화! 한국인의 공간을 바꾸다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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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해외걸작 - 놀라운 색의 세계, 빛과 색이란 무엇일까? 그 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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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에 대한 정의로부터, 우리눈에 보이지 않는 자외선, 적외선.. 우리 인체가 빛과 색을 인식하는 메커니즘, 색을 만들어내는 방법들, 색을 통해서 우리가 사물을 인지하는 방식이나 다양한 심리적인 요소등 정말 색에 대해서 다양하고 방대한 내용을 다루는 내용의 멋진 다큐

간혹 그런 공상을 해보고는 했다.. 나는 이 꽃이 붉은색으로 보이지만, 남들도 같은 방식으로 보고, 내가 보는 색상과 같은 색상으로 보는것일까? 혹시 남들은 노란색으로 보이지만, 나만 다른것으로 보이지 않을까?하는 공상들... 그런 공상에 대한 멋진 답뿐만이 아니라, 동물들은 어떻게 색갈을 인식하고, 색깔속에 담겨진 역사적인 내용등등 통해서 재미있는 상식들도 접하게 해준다.



뭐 조금은 깊게 들어가서 좀 어렵다싶게 느껴지는 부분도 없지는 않지만, 과학적이거나 철학적이라기 보다는 우리가 빛과 색이라는것을 어떻게 인지하고 받아들이며, 또 그 빛으로 인해서 속고, 기만당하는 내용까지 참 흥미로웠다.

그리고 아직도 빛과 색에 대해서 밝여지지 않은것들도 참 많다고 하는데, 방송을 보면서 다시한번우리 눈의 소중함과 빛과 색에 대한 경의로움이 느껴지기도한 멋진 방송!

KBS 특선 - 우리 눈이 볼 수 없는 세계, 마이크로 영역
SBS 스페셜 다큐 - 빛에 관한 보고서, 독이 되고 약이 되는 빛
EBS 다큐프라임 - 당신의 과학 - 당신은 누구세요
색의 세계 홈페이지 - http://www.kbs.co.kr/1tv/sisa/world/view/1613326_30839.html

 

제목 : 놀라운 색의 세계 Cracking the Colour Code 

-제작 : Arte France (프랑스)
-제작연도 2008년
 

색의 신비를 파헤치기 위해 떠나는 세계 여행, <놀라운 색의 세계>는 인간이 색을 어떻게 인식하고, 어떻게 만들어내고,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통신수단으로 색의 힘을 어떻게 이용하는가를 보여주는, 색에 관한 한 전례 없는 3부작 다큐멘터리다.

치밀하게 짜인 각본과 한 편의 교향곡처럼 조화롭게 편성된 화면을 바탕으로 한 색의 축제와도 같은 이 다큐멘터리는, 다양한 화면을 보는 재미와 함께 색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시청자들의 지성과 감각을 모두 만족시켜줄 것이다.
 

1부 : 색이란 무엇일까?  Viewing Colours

하늘은 왜 파랄까? 나뭇잎들은 왜 가을이면 빨갛게, 노랗게 물이 들까? 색은 실재하는 것일까? 아니면 그저 우리 뇌의 지각기능의 산물일까? 제 1부 ‘색이란 무엇일까’는 최근의 색과 관련된 이 같은 궁금증에 대해, 과학적 연구 성과와 기술을 바탕으로 해답을 제시하고자 한다. ‘색이란 무엇일까’는 색은 어떻게 드러나는지, 인간은 색을 어떻게 인지하는지, 인간 외의 다른 생물들은 색을 어떻게 보는지 등을 과학적 설명과 함께 보여줌으로써 시청자들에게 색의 속성과 관련된 재미있는 사실들을 알려준다.

햇빛을 인지하는 안세포를 가진 단세포 생물 때부터 색은 생물의 진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인간이 40억년 동안 진화를 거듭하는 동안, 인간의 색채시각은 환경적 요인에 맞추어 극적으로 변화해 왔다. 그리고 21세기에 이른 지금, 색의 홍수 속에 사는 현대인들의 색채시각은 오히려 쇠퇴하고 있다. 하지만 인류는 색 지각의 메커니즘뿐만 아니라 색맹의 메커니즘을 이해함으로써, 색약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고, 현재는 색맹까지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2부 : 색 제조의 역사 Making Colours

인 간 세상에서 색은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이 세계 안에서 우리가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지를 표현하는 데 있어서 필수적 요소이다. 가장 고대의 문화로부터 현재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인간은 문화적, 정신적 자기표현의 수단으로 색을 사용해 왔다. 새로운 색의 개발과 사용은 기술혁신과 무역 확대, 제국의 세력 확장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2부 ‘색 제조의 역사’에서는, 인류학, 예술, 과학 분야를 두루 아우르며, 새로운 색과 물감이 인류의 역사를 통해 어떻게, 그리고 왜 등장했는지를 밝혀내고자 한다.  

‘색 제조의 역사’는 또한 혈거인 시대로 돌아가서, 적색, 흑색, 흰색 세 가지 기본 색이 어떻게 자연환경으로부터 출현했는지를 보여준다. 모든 문명은 이 세 가지 색을 기초로 세워진 것이다. 색을 화학적 방식으로 만들어내서 자신들의 사원을 정교하게 장식하는 데 사용했던 이집트인들은 인류 최초로 색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종족이라고 할 수 있다. 이집트인들은 또한 만들어내기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들어 지배계층의 전유물이었던 자주색을, 갑각류를 이용해 만드는 방법을 개발하기도 했다. 고대를 지나 더 다양한 색이 창조된 것은 중세 상업시대였다. 이 시대에 새로운 색이 빠르게 확산되고 색을 화학적 방식으로 만들어내는 법이 속속들이 개발되면서 화가들은 더 다양한 색상의 물감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오늘 날 우리들이 보는 현대적 색상들이 태어날 수 있었다.

3부 : 색의 힘 The Power of Colour

인 간 세계에서 필수불가결한 요소인 색. 풍경, 동물, 패션, 그림, 영화, 음식 등 우리 인간을 둘러싼 모든 것들에서 색이라는 언어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우리가 깨어있을 때뿐만 아니라, 꿈을 꿀 때까지도 우리는 색의 세계를 경험하며 살아간다. 색은 우리가 가는 길을 막아서기도 하고 우리를 놀라게도 하는 묘한 힘을 갖고 있다.

제 3부 ‘색의 힘’은 우리 인간이 색에 의해 어떻게 영향을 받고 조정당하고 자극받는지를 보여주면서, 색의 다양한 심리학적 영향을 조명한다. 한 예로, 미국 교도소에서 분홍색을 지배색으로 도입하자 죄수들의 폭력행위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하지만 다른 연구에서 흰 색도 동일한 효과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색 자체가 평화적 행동을 유도한 것일까? 아니면 죄수들이 단지 새로운 벽 페인트칠과 새로운 옷을 고맙게 생각해서 폭력행위가 줄어든 것일까? 이처럼 ‘색의 힘’은 색과 관련된 진실을 알고자 하는 시청자에게는 다소 모호하기는 하지만 재미있는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보여준다.  

어 떠한 색도 상황과 역사를 제외하면 아무런 의미도 가질 수 없다. 그래서 고대 로마에서는 야만족들이 사용하는 색이라고 해서 푸른색을 기피했다. 처음에는 순결한 신부들이 결혼식 때 아무 색의 옷이나 입었지만 나중에는 흰색이 순수함을, 검은 색이 사악함을 뜻하는 문화적 의미를 띄게 됨으로써 신부는 당연히 흰 드레스를 입는 것으로 정해졌다. 올림픽의 격투기 종목에서 붉은 색을 착용한 선수의 승리가 압도적인 것도 사람들이 붉은 색을 활동적인 색으로 연상하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처럼, 색은 과학과 물리학의 산물이지만, 색은 우리 자신의 내면에, 그리고 우리의 문화권에 깊이 뿌리박고 있는, 감정적, 직관적, 지적 반응을 유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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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스페셜 - 스페인 몬드라곤의 기적을 보고, 한국을 생각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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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MB정권, 조중동 보수언론, 대기업총수님들이 보신다면 빨갱이니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운운할만한 내용이 KBS에서 방송이 되다니 놀랍다.
한국이나 미국처럼 신자유주의에 빠져있는 나라들을 보면, 사람은 회사의 부속품에 하나일뿐, 그 가치에 대한 소중함은 없다... 쓰다가, 어렵거나, 효용가치가 없으면 가차없이 버려버리는것이다.
국민 개개인의 행복과 안정보다는 국가, 기업, 기득권층에게 도움이 되서 국가 GNP, GDP만 오르면 되는것이지, 빈부격차나 복지에는 관심도 없는 현실...

하지만 그러한 방법과 전혀다른 노조와 협동조합기업을 중심으로 해서 한명의 해고도 없이, 똘똘뭉쳐서 서로간에 고통을 분담하고, 약자를 껴안아줄수 있는 몬드라곤...

협동조합이 힘이들때면 휴직을 하지만 유급휴직이고, 얼마간 쉰후에 다른 사람이 대신 휴직을 하는 방식으로 돌아가며, 정규직이나 비정규 임시직간의 급여나 대우에서의 차별도 전혀 없으며, 최고임금이 최저임금의 10배가 넘지않도록 규정을 하고, 주식수대로 의결권을 가지는것이 아니고, 일인당 한표로 투표를 하고, 순이익은 대부분 조합원 배당금으로 나누어주는 조합구조의 기업

물론 이들이 핍박을 받는 민족의 아름으로 똘똘 뭉치게 되고, 호세 마리아 아리스멘디 아리에타 시부에 의해서 설립이 되었는데, 그 유명한 축구단인 FC 바르셀로나의 주인도 18만명의 회원이라고... 이천수가 속했던 팀도 잠깐 소개...


뭐 이정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애덤스미스가 국부론에서 주장한것처럼 경쟁이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것이 발전을 위한 길이라고 하겠지만, 그것을 깨버린 게임이론처럼 이들의 협동조합 또한 진취적인 조합원들의 협동과 열정으로 조직의 성공을 위해 함께 상생하는것이 더 나은 선택일수도 있다는것을 이 방송은 보여준다.

게임이론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사는 삶

이러한 함께사는 세상의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바로 교육이다.
이들은 교육을 통해서 함께 사는 세상을 이야기하지만, 우리의 교육의 현실은 무엇일까?
초등학생부터 등수로 줄세우기를 하고, 남을 밟고 조금더 나은 스펙과 점수를 받아서 더 좋은 직업을 가져야 행복하다라는 것을 진실로 알고 배우고, 또 그렇게 살고 있다.

KBS 스페셜 - 행복해지는 법 1편, 대한민국은 행복한가?

외국의 사례를 통해서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수 있지만, 그저 기득권이나 보수층은 공산주의, 좌빨을 들먹이며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며 미국식 자본주의가 최고라고만 주장을 한다.

하지만 지금 우리의 현실을 보면 OECD에서 행복만족도가 바닥이고, 자살률 같은것만 일등이다.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것은 747공약의 성취나 GNP 4만불시대가 아니라, 국민들이 더욱더 행복해지고,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어야 하는것이 아닐까?
이 방송처럼 우리도 이렇게 만들자라는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사례를 통해서 우리가 잘못알고 행하고 있는것들을 점검하고,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수 있을까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아이들에게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는 그런 세상을 위해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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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특선다큐 - 월 스트리트(Wall Street) 10부작, 중국의 눈으로 본 세계 금융자본 권력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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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CTV에서 제작한 10부작으로 세계금융의 중심지인 미국 월스트리트에 대해서 파헤친 방송으로, 이것이 좋다, 나쁘다는 떠나서 어떻게 운영이 되어가고 있고, 의미는 무엇이며, 장단점을 보여주는 내용의 방송인데, 이제 일본을 제치고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미국과 함께 G2인 중국이 이제는 금융시장의 넘보는지 참 대단한 기획인듯 합니다.

첫번째 방송에서는 월스트리트의 역사와 현재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데, 리먼브라더스의 사태와 같은 재난의 근원지이기도 하지만, 또 그 이상의 부를 만들고 있는데, 예전에는 사람들이 트레이딩을 했지만, 이제는 컴퓨터가 혼자서 돌아가면서 매도, 매수를 하는데, 이게 엄청난 이익을 내고 있다고 하는데, 겉보기에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돌아가는것 같지만, 야생 못지 않은 정글의 법칙이 지배하는 세상인 이곳이 최근에는 트레이딩의 과정을 직접 인터넷에 공개를 하는 모습 등 게임의 규칙이 바뀌어 가고 있는 모습등을 잘 보여주는데, 금융관련업 종사자는 물론이고, 주식투자 등에 관심이 있는 분이 보신다면 많은 도움이 될만한 방송인듯 합니다.

KBS 월스트리트 홈페이지 - http://www.kbs.co.kr/1tv/sisa/specialkbs/wallstreet/
월스트리트 (양장)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중국 CCTV 다큐멘터리 [월스트리트] 제작진 / 홍순도역
출판 : 미르북스 2011.03.22
상세보기

방송 내용이 이미 책으로도 발행이 되었다고 하네요~

▷ 방송일/ 2011.03.29 (화) 밤 12시 50분 KBS1
▷ 원제/
▷ 제작/ CCTV (중국, 2010년)

세계 경제의 핵으로 떠오른 중국의 눈으로 본
세계 금융자본 권력의 역사 월 스트리트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10%의 경제 성장률을 보이며 일본을 넘어 경제 2위국이 되었다. 세계 경제의 핵으로 떠오른 중국에서 2년에 걸쳐 제작된 대형 10부작 다큐멘터리 <월 스트리트>가 KBS1TV 3월29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밤 12시 35분 5주 동안 방송된다. (3/29(화),30(수)요일 만 밤 12시 50분 방송)

3.29(화) 제 1부. 잠들지 않는 자본
3.30(수) 제 2부. 벽은 어디에
4. 5(화) 제 3부. 두 갈래 길
4. 6(수) 제 4부. 도금시대
4.12(화) 제 5부. 실리콘밸리 방정식
4.13(수) 제 6부. 성공 투자의 길
4.19(화) 제 7부. 공정거래
4.20(수) 제 8부. 금융혁신
4.26(화) 제 9부. 위기를 극복하라
4,27(수) 제10부. 자본의 흐름

KBS특선다큐멘터리 <월 스트리트>는 단순히 금융 위기의 책임 소재를 분석하고 조사하는데 목적을 둔 것이 아닌, 세계 금융의 역사를 낱낱이 파헤친 기록물로 200년의 역사를 지닌 월 스트리트의 발전 역사를 해석하여 그 구조와 흐름, 금융과 투자의 메커니즘을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다루는 데 있다.

월 스트리트는 실제로 존재하는 거리로, 길이가 불과 600미터도 되지 않는 길이지만 세계 금융의 변천사와 극적으로 얽혀 있으며 세계 금융 발전 역사에서 수차례에 걸쳐 실험실 역할을 담당했다. 이 결과 뉴욕은 네덜란드인의 상륙 300년 후, 영국인들의 상륙 100년 후에 세계 금융 중심지로 부상할 수 있었다.

월 스트리트를 대표로 하는 자본 시장은 현대 시장 경제의 핵심 틀이다. 월 스트리트의 변화는 시장 경제 시스템 속의 모든 국가의 경제와 모든 개인의 생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자본 시장의 특징과 법칙을 이해하는 것은 필수과제가 되었다.

월 스트리트는 도대체 무엇인가? 월 스트리트는 우리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월 스트리트는 우리의 취업과 창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다큐멘터리 <월 스트리트>의 제작진은 거듭되는 토론과 기획, 미국과 유럽 각국을 다니면서 월 스트리트에 대한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며 그 답을 제시한다.

월 스트리트는 2세기 동안 성장하면서 여러 번 금융 위기를 겪었다. 월 스트리트의 탐욕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도 끊이지 않지만 수많은 위기와 스캔들은 미국 금융 시장의 발전을 멈추게 할 수 없었다. 위기를 겪고 나면 월 스트리트는 더 강대하고 발전적인 모습으로 우뚝 섰다. 이것은 월 스트리트가 미국, 더 나아가 세계에 꼭 필요한 존재이며 세계 경제를 이끄는 힘으로 해석할 수 있다. 뉴욕 증권거래소의 개장을 알리는 종소리는 세계 모든 사람들의 촉각을 곤두세우며 거대한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구축해나간다. 금융인들에게는 월 스트리트는 진정한 정신적 안식처가 되어준다.

600미터도 되지 않는 한 거리가 서로 다른 시대, 서로 다른 사람들의 운명을 바꿔놓았다. 이 거리에는 사람들의 이상과 욕망이 살아 숨 쉬고 있다. 월 스트리트는 질서와 무질서의 순환 속에서 끊임없이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다.

또한 10부작 다큐멘터리 <월 스트리트>에서는 금융 전문가와 경제학자들의 인터뷰 내용을 통해서 그들만의 투자의 지혜와 투자 원칙을 공개한다. 투자의 신으로 불리는 세계적 투자자 워런 버핏. 통찰력이 가장 뛰어난 세계적 투자자로 손꼽히는 ‘짐 로저스’. 이외에도 공매도의 달인 제임스 채노스, 로스차일드 그룹 최초의 외부 인사 CEO인 나이젤 히긴스, 모건의 증손자 로버트 펜노이어, 중국 국무원 발전 연구센터 연구원 우징롄, 예일 대학 경영대학원 금융학 종신 교수 천즈우, 미국 제 26대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 하비 피트, 금융역사학자 존 스틸 고든 등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금융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월가(街)의 이야기와 세계 경제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 프로그램은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불투명한 세계 경제 속에서 경제의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현실적인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며 새로운 시장에서 기회를 발견하려는 이들에게 귀중한 자원이 될 것이다.

제 1부 잠들지 않는 자본

뉴욕 증권거래소의 개장을 알리는 종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비단 월 스트리트 맨들 뿐만이 아니다. 전 세계 방방곡곡의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다. 너나 할 것 없이 뉴욕 증시의 미세한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것이다. 이곳에서 자본은 영원히 잠들지 않는다


제 2부 벽은 어디에
월 스트리트는 처음에는 벽(Wall)이었다. 이곳에 맨 처음 온 네덜란드 이민자들이 원주민인 인디언들이나 식민지 개척자들과 전쟁을 벌일 때 이들의 공격을 막기 위해 설치한 것이었다. 월가의 역사는 뉴욕의 역사를 대변한다. 월 스트리트 벽의 건설과 소실에서부터 우리는 ‘뉴욕’이라는 도시의 성격을 엿볼 수 있다.


<KBS 특선 다큐멘터리 "월 스트리트"는
KBS미디어 에서 단행본으로 출간 되었습니다.
특선 다큐멘터리 "월 스트리트"의 정제된 정보를 단행본 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월스트리트 (양장)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중국 CCTV 다큐멘터리 [월스트리트] 제작진 / 홍순도역
출판 : 미르북스 2011.03.22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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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TV 미술관 - 시각예술작품들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예술에 접근하게 해주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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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를 통해서 전시회와 작품을 소개, 설명을 해주기도 하고, 내 마음의 작품 코너를 통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에 대해서 소개를 해주며, 미술관 가는 길이라는 코너로 미술가나 미술에 대한 전문가의 이야기를 강연하며, 각종 전시회 등을 소개해주는 프로그램

내가 본 방송에서는 연애인들이 자신이 찍은 사진이나 그림등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소개해주고, 미술관 가는길에서는 인상파 마네에 대해서 그의 작품과 이야기들을 통해서 시대상이나 여러 에피소드를 이야기해주는데, 그림의 요소요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으면서 그림도 참 시대상을 포함해서 참 많은 정보와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것을 느끼게 해준다.

다양한 작품의 소개속에서 그림이나 예술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과 다른 안목을 제공해 줄수 있는 괜찮은 프로그램인듯...



다만 미술저작권 준수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고...-_-;;

TV 미술관 홈페이지 - http://www.kbs.co.kr/1tv/sisa/gallerytv/


회화, 조각, 사진, 건축, 디자인, 공예 등 시각예술 전반에 대한 정보와 이슈를
중심으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예술에 접근할 수 있는 안목과 감상의 기회를 제공함


1. 갤러리 인 (In & 人)
오늘 날 주목해 봐야 할 전시회 소개 (이슈 중심의 현장구성)
2. 내 마음의 작품
명사들의 삶에 영향을 준 작품에 대한 이야기 인생에 큰 감동과 전환점을 이룬 소중한 작품에 대한 이야기
3. 아트 데이트
각 분야의 예술가들과 MC가 함께하는 예술 데이트
(작가의 스튜디오 탐방을 포함해 입체적으로 구성)
4. 미술관 가는 길
우리사회의 문화 해석자가 미술전시, 혹은 이벤트 현장을 찾아가서 그곳의 관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비주얼 장치를 활용해 특정 주제의 강의를 펼치고, 화자의 경험과 해석을 통섭의 시각에서 관객과 입체적으로 교감하면서 진행하는 미술관 예술 강좌 시리즈. (관객과 오브제 중심의 강의구성)
5. 전시회 안내
앞으로 예정될 전시회 안내 (멀티 페이지 뷰 화면구성)

방송 시간
매주 금요일 밤 12시 10분
1TV / 50분

MC
박은영 아나운서
책임프로듀서 - 조성만
연출 - 안홍수, 이낙선
작가 - 황설윤, 심명선
AD - 김훈

외주제작 - 제3 비전 (연출: 조혜승, 강형구 / 작가:전연옥)
     - 와이드프로(연출:남기세, 김재욱 / 작가:하미혜)

1. 갤러리 인(In & 人)

                    - ARTISTAR 展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도 힘든데 여러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재능을 선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최근엔 그들을 가리켜 ‘창조적 괴짜’라는 신조어 까지 탄생했는데.

연기자 지진희, 하정우, 구혜선, 가수 나얼 개그맨 임혁필, 정종철 등

이름만 들어도 연기자로서 혹은 가수로서 각 분야에서 실력을 받은

정상급 스타 12명이 이번엔 그림과 사진분야에서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을 자랑하며 전시회를 열었다.

멀티 엔터테이너로서 그들만의 예술혼을 담아낸 스타들의 작품들을 만나본다.

 

2. 내마음의 작품

                ‘시인 하재봉’ 편 - 얀 샤우데크 작품들

 

하재봉, 그는 시인이다. 그는 소설가다. 그는 영화 평론가다.

그는 방송인이다... 그리고 그는 또, 탱고 전파자가 되었다.

1980년 <유년시절>이라는 시로 데뷔한 이래,

늘 예술과 삶의 경계들을 오가며 새로운 세계를 넘봐왔던 사람, 하재봉.

그가 어느 날 프라하에서 사진작가 얀 샤우데크(jan saudek, 1935년생)의

작품들과 조우했단다.

‘사진’이라는 틀을 벗어나 회화적이면서도 그로데스크한 분위기를 풍기는

얀 샤우데크의 작품들은 새로운 방식의 문화를 꿈꾸는 문화 탐험가

하재봉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이번 주 <내 마음의 작품>에서 듣는다.

 

3. 미술관 가는 길

                 - 인상파의 아버지, 마네

                    강연자: 이택광/ 경희대 영미문화과 교수

 

19세기 프랑스의 일명 ‘살롱’ 작품들에는 정해진 규칙이 있었다.

여자의 누드는 여신의 형상을 표현한 것이어야 하고,

누드화 옆에는 개를 그려 충직이나 정조를 표현했고,

피리는 ‘판’ 같은 신화 속 존재들 이 불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당시, 사회적 인정을 받는 그림을 그리는 규칙이었다.

그러나 에두아르 마네 (1832~ 1883)는 정해진 규칙을 따르지 않았다.

그는 욕정을 가진 여자 ‘올랭피아’를 그렸으며,

‘피리를 부는 ‘소년’’을 그렸다.

‘풀밭 위의 점심’에서는 누드인 여자들을 아름답게 미화하는 작업도

하지 않았다. 정해진 화풍 그대로를 답습하는 대신 현실 속

욕망과 허무를 품은 인간들을 표현한 화가,

그리하여 ‘인상파’라는 새로운 화풍이 탄생할 계기를 만들어 준 사람,

에두아르 마네. 지난 시간에 이어 이택광 교수의 안내로

마네의 작품 세계와 19세기 프랑스 화단의 분위기 속으로 들어가 본다.

 

4. 전시안내

1) 천경자 누가 울어와 함께 (11얼 3일까지 부산미광화랑)

2) 이경자 展 (11월 2일까지 갤러리 라메르)

3) 일사 구자무 展 (11월 3일까지 한벽원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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