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정장용 BYC 내복-얇고, 가볍지만 보온성은 좋은 내의 인터넷으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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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에너지 절약을 외치면서 내복을 입으면 체온이 3-4도가 올라간다고 하는데,
사람들이 내복을 입지 않는 이유는 좋은것을 몰라서 그런것이 아니라,
내복을 입으면 몸이 상당히 둔해지는 느낌이 들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나 양복같은 심플한 정장을 입을 경우에는 내복을 입으면 상당히 답답함과 둔함을 느끼는데,
그래서 타이즈같은 내복이 없나 찾아보니 괜찮은 내복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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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다양한 BYC 내복 판매처

가격은 17300원이고, 배송비를 별도인데, 쿠폰을 이용해서 1880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제품명도 비즈니스8부 정장내의6호로 105 사이즈에 BYR6460 연회색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내복이 아니고, 그냥 런닝셔츠가 긴것같다라고 할정도로 얇습니다.





기존에 저희 아버지가 입으시는 내복과 비교를 해보니 한눈에도 그 두꺼움이 보입니다.


두개의 두깨의 차이...


손가락이 비칠정도로 얇습니다.


물론 기존의 두꺼운 내복에 비해서야 보온성이야 조금 떨어지겠지만, 요즘같은 날씨에도 양복속에 입으면 왠만한 추위가 아니면 춥다는 생각은 안들고,

무엇보다도 둔한 느낌이 안드는것이 가장 마음에 드는듯 합니다.


정장용이라 8부로 나와서 조금은 짧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양복의 와이셔츠나 바지 밑으로 내복이 튀어나오지 않게 하지 위한 배려가 아닐까 싶습니다.



KBS 소비자고발 - 입기만 해도 열나는 발열내복, 효과 있을까?, 황당한 인터넷 쇼핑몰

최근에 발열내복이 많이 광고를 하는데, 위 방송을 보니 좀 안습인 제품이 아닐까 싶은데,
이렇게 얇고, 가벼운 내복을 한번 입고, 추운 겨울을 나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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