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 다이어리(Travel Diary), 위즈덤하우스의 플래너에 여행을 접목시킨 제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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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에서 선물로 받은 travel diary 입니다.
마트나 인터넷 서점을 검색해 보니 아직 판매가 되지 않은것을 보니, 아직은 판매가 시작되지는 않은듯합니다.


플래너에 여행을 접목시킨 신개념 다이어리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정보를 완벽하게 제공하는 친절한 여행도우미
1년 52주 계절별, 월별, 주별
최적합 여행 코스 총망라

전국 맛집 600곳, 숙소, 교통편 등 차별화된 정보로 꾸민 국내 유일읠 여행백과사전

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습니다.


겉표지의 모습


앞면의 모습입니다. 신분증과 지폐, 카드 등을 수납할수 있습니다.


월별 달력입니다.


주간달력은 이러한 식으로 왼쪽은 해당 년월에 적합한 여행지를 소개해 줍니다.




책 후미에는 전국의 다양한 맛집이나, 여행정보를 소개해 줍니다.


전국지도는 물론, 세계지도, 포스트잇도 포함되 있습니다.


뒷면으로 볼펜 수납공간도 별도로 있는 다이어리입니다.


근데 사이즈가 많이 익숙해서 기존에 사용하던 다이어리인 프랭클린 플래너와 크기가 같습니다.
포켓, CEO, 컴팩, 클래식 중에서 compact와 같은 크기입니다.


혹시나 하고, 속지를 끼워보니 속지의 크기도 똑같습니다.
사용해보시다가 속지를 프랭클린 플래너로 교환을 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가격은 35000원인데, 조만간 시중에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나름의 독특한 매력을 가진 다이어리가 될듯한데,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연말에 대형서점에 나가게 되시면 한번 비교해보시고 선택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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