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강] 안국역(삼청동, 가회동)의 소박한 느낌의 점심식사 추천 맛집 방문기

 

안국역부근에 참 소박하지만,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듯한 음식이 나오는 괜찮은 음식점입니다.


위치는 3호선 안국역 1번출구로 나와서 스타벅스가 있는 골목으로 조금 올라가다가 나오는 이화마트 골목에 있는데, 거의 가정집같은 분위기에 음식점입니다~


대략 홀은 8개정도의 테이블이 있는데, 사람이 많은 날은 한참을 대기하기도 해야 합니다.


거의 살림과 병행을 하는 음식점인듯합니다... 인테리어인가요...^^

저희 두만강은 안국역1번출구에서 풍문여고 후문방향 아름다운가게지나 이화마트옆 골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희 두만강느 국밥에 관한한 최고의 맛을 느낄 수있습니다. 두만강은 맛과 서비스 시설이라는 저희 업소만의 3가지 원칙을 표현한 이름이며 이름에 걸맞는 맛과 서비스 시설을 자신있게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종로구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한우소고기국밥 시골된장찌개 곱창전골 순대구이 전문 맛집으로서 그 맛과 분위기에 다시 찾아와 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저희 두만강을 인정해 주신다는 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고객여러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 집의 가장 큰 매력은 매일 달리 나오는 푸짐하면서도, 맛갈스러운 밑반찬입니다~
이정도면 공기밥 하나만 있어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이 집에서 처음으로 먹어본 소고기국밥입니다.
약간 얼큰한것이 해장에도 좋을듯...


밥은 조같은것을 넣어서 나온 공기밥입니다.


소내장탕도 꽤 깔끔하게 나오네요~


소고기국밥, 소내장탕, 직접만든 순대국, 황태국, 추어탕, 된장찌게, 김치찌게, 순두부, 콩국수, 비빔국수의 메뉴가 있고, 술안주로는 소내장전골, 제육볶음, 김치제육, 순대구이 등이 있습니다.

가격은 꽤 저렴한편이고, 커피는 셀프... 담배는 금연입니다...
주차도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골목에 위치해서 조금 힘들듯 하네요...

가격이 2011년 4월경에 천원에서 500원씩 올랐더군요...-_-;;
이 집은 다른집에 비해서 좀 늦게 오르지 않을까 싶은 소박한 분위기였는데,
약간은 배신감이라고 할까요...-_-++

이쪽에서 식사를 하시고, 윤보선로쪽으로 쭉 올라오면 한옥마을 쪽이 나오고, 안동교회, 윤보선생가 등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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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게 동네의 지도를 보도블록에 파놓았는데, 멋진 아이디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괜찮은 음식점들도 많은곳이니, 혹 가회동 한옥마을이나 안국역에 들리시면 취향에 맞게 한번 골라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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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중에 가서 먹어본 김치찌게 2인분입니다.
가격도 5천원으로 꽤 저렴하고, 맛도 좋네요~


이건 5천원짜리 순두부...  보통 찌게나 탕류를 먹으면, 오후에 배가 불러서 식곤증이 오기도 하는데, 양이 딱 적당한 양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외에도 직접 만든 순대국도 괜찮은데, 좀 독특한맛이 개인에 따라 별로라는 분도 있고, 황태해장국도 맑은 국물이 괜찮고, 직접 볶은 고추장등도 판매를 합니다.

이근처에서 몇달간 일을 하면서 가본 음식점중에 5손가락 안에 꼽을수 있는 음식점이니,
혹시 안국역이나 인사동 부근에서 근무하시거나, 이 부근에 가신다면 한번 찾아가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이건 황태해장국입니다.
강원도 설악산에서 먹는 평범한 황태해장국에 비해서 못하지 않은 맛인듯...

옥돌할머니순두부, 설악산부근의 순두부, 황태해장국집
속초 초당골 황두막

이제 식사안주는 거의 다 먹어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