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소비자고발 - 초저가 여행의 실체, 여행객 주머니 노리는 노빵여행의 실체

 

일간지 신무을 보면 아주 저렴한 초저가 여행광고들이 즐비한데, 그 가격은 거의 비행기요금 수준이고, 나머지는 현지의 여행가이드가 손님들에게 각종 물건을 구입하게 해서 마련을 한다는 이야기...
원래는 계획도 없던 곰쓸게, 침대, 음식점 등에 가게해서 비싼값에 바가지를 씌우는 일부 여행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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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불만제로에서도 몇번 이런 방송을 내보냈는데, 이런 문제는 여전한듯 합니다.
2배 이상의 덤탱이를 씌우기도 하고, 다금바리라고 파는 생선도 둥근바리라는 가짜 생선을 판매를 하고, 곰을 학대하는 동물학대의 모습까지도 참 안습이였던 방송...-_-;;
여행가이드들이 손님이 손님이 아니라, 봉이나 돈으로 보이는듯 한데, 한가지 아쉬운것은 막연하게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모든 여행에 대한 불신을 주는것보다, 고발조치를 해서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2010년 10월 15일 제156회 홍보문안>

KBS 1TV 금요일 밤10시

■ 담당 CP : 박복용 CP (3223)

■ 취재 PD : 김명숙 프로듀서

■ MC : 오유경 아나운서


소비자 고발 < 여행객 주머니 노리는, ‘노빵여행'의 실체 / 김명숙 PD>

 

거 리적 강점과 저렴한 여행경비로 인기가 높은 동남아시아. 특히 패키지 여행은 숙박과 항공권의 예약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고, 가이드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이유로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그런데 <소비자 고발>로 해외 패키지 여행에 대한 피해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과연 여행지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제작진이 베트남 현장을 직접 취재했다!

 

해외 패키지 여행의 실체, ‘노빵’ 여행

소 비자들의 기대와 달리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것은 항공 티켓뿐. 해외 여행에 드는 모든 경비는 현지 가이드에 의한 옵션 구입을 통해 충당 된다. 여행 내내 패키지 여행 특가라며 쇼핑과 옵션 상품을 강요하는 가이드. 다금바리 회, 마사지, 곰 쓸개즙, 라텍스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결국 소비자들은 이중으로 여행경비를 지불하고 있는 상황. 제작진이 옵션과 쇼핑 수수료에 얽힌 현지 가이드의 검은 뒷거래를 취재했다.

 

여행객을 ‘범법자’로 만드는 곰 쓸개즙 거래!

여 행 마지막 날, 가이드가 여행객들을 데려간 곳은 ‘곰 농장’. 그곳에서 살아있는 곰을 마취해 관을 꽂고 쓸개즙을 채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005년부터 베트남에서 불법으로 규정된 곰 쓸개즙 채취. 이를 구입 할 경우, 최대 3년 동안 여권 발급이 제한 될 수 있다. <소비자 고발>이 은폐된 곳에서 행해지는 불법 행위를 카메라에 담았다.

 

여행지에서 구입한 옵션 상품들, 믿을만한 것일까?

그 렇다면 곰 쓸개즙이 모든 염증과 장티푸스에 좋다는 가이드의 설명은 사실일까? 곰 쓸개즙은 5개의 샘플 모두 사람이 먹을 수 없을 정도의 세균들이 검출되었다. 또한 현지에서 채취한 4개의 다금바리 시료는 다금바리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여행객만 모르는 해외 패키지 여행의 실체를 <소비자 고발>에서 집중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