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성대(落星垈)역 이름의 유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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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정류장중에 하나인 낙성대역...
미수다에서 퀴즈로 나왔는데, 대학교가 아니냐부터 별관측소까지도 이야기가 나왔지만, 정확한 유래는 강감찬 장군의 출생 전설로 붙여진 이름이라고...




강감찬 장군이 큰별이 떨어지던 날 밤에 태어났다는 전설이라는데,
떨어질 낙落, 별 성星, 터 대垈 를 써서 낙성대라고...


낙성대(落星垈)는 강감찬 장군이 태어난 곳으로,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228번지에 위치해 있다. 1972년 5월 25일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되었다.

낙성대는 별이 내려온 곳이라는 뜻이다. 강감찬 장군의 어머니는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품속에 와서 안기는 태몽을 꾸었다고 한다.

안국사
1973년~1974년에 걸쳐 409m의 담장을 쌓고, 영정을 모신 안국사(安國祠)를 지어 일대를 공원을 조성하였다. 안국사는 외삼문인 안국문을 거쳐, 내삼문 안에 건축되었는데, 사당 안에는 장군의 영정이 모셔져 있다.
공원 면적은 31,350m²이고, 안국사의 면적은 237.6m²이다. 내부에는 강감찬 장군의 동상과 안국사 앞에는 원래 낙성대 터에 있던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3층 석탑을 배치해 두었다. 이 탑은 13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탑의 높이는 4.48m이다. 임진왜란 때 왜군들이 석탑의 위 층을 빼내어 탑의 높이를 한 층 낮추고, 탑안에 보물을 훔쳐갔다는 일화가 전하며, 탑 주위의 병풍바위와 선돌바위도 모두 부수고, 탑의 동쪽 구릉을 파내어 땅의 혈맥을 끊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이 탑에 연유하여 옛날에는 주변 마을을 탑골이라고 하였다.[2]

낙성대유지
1974년 8월 21일 지정된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3호로 관악구 봉천동 218-4에 위치한다. 이곳은 강감찬 장군의 출생지로, 출생지임을 나타내기 위해 사리탑식3층 석탑을 세우고 후세에 전하여 왔다. 1973년 낙성대를 정비하면서, 이 석탑을 안국사의 경내로 옮기고, 그 자리에는 1974년 따로 높이 2m의 유허비를 세워 사적지임을 표시하였다. 강감찬 장군의 묘는 충청북도 청원군 옥산면 국사리에 위치한다.[3]

오해
낙성대 근처에 서울 지하철 2호선의 낙성대역이 있어서, 대학교로 오해할 수 있지만, 실제로 낙성대학교라는 곳은 존재하지 않는다. 흔히 우스갯소리로 2호선상의 명문대를 거론할 때 낙성대를 말하기도 한다.

출처 - 위키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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