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수요기획 - 보노보 혁명, 사회적기업으로 세상을 바꾸다

 

보노보 혁명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유병선
출판 : 부키 200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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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간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최선을 다해서 내가 가질수 있는 모든것을 가지는것일까? 함께 나누고, 협력하면서 살아가는 것일까?
뭐 그러한 인생에까지 정답은 없을것이다... 하지만 기업의 의미는 무엇일까?
최대한 이윤을 많이 창출해서 주주에게 이익을 돌려주는 회사일까? 아니면 직원들을 위해서 함게 일하는 세상일까?

보노보는 원숭이의 한 종으로 경쟁보다는 협력을, 경쟁보다는 나눔을 더 중요시한다는 유인원이라는데, 보노보처럼 우리의 사회에도 이윤창출이 아닌, 사회의 낙오자, 신용불량자였던 사람들을 채용하고,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멋진 기업들의 모습을 보여준 방송...

흔히들 정치인의 말이나 기업의 광고를 보면 함께하는 사회, 공정한 사회를 말하지만, 그걸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말은 그렇게 하지만 자신들으 이익, 분기이익, 당기이익을 위해서 죽자살자 뛰는 기업인들...
하지만 위의 기업들처럼 일부 자본을 독점한 사람을 위해서 움직이는 회사가 아닌, 회사 구성원을 위해서 부지런히 일을 하는 회사가 바로 사회적인 기업인데, 경제논리로는 말도 안되는 회사일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기업들로 인해서 바닥에서 다시 일어나고, 재기를 꿈꾸는 사람들이 생겨난다는것을 잘 보여준 방송...

나와 우리만 잘먹고 잘사는것도 중요하겠지만, 나와 더불어 우리 모두가 함께 사는것이 어찌보면 우리의 진정한 인생의 의미에 더 가깝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KBS 스페셜 - 사회적 기업, 마음을 깨워 세상을 바꾸다 (사진보기)

■ 방송 : 2010년 9월 8일 (수) 밤 11시 30분

 

 

1. 노숙자를 일으킨 힘, 사회적 기업

 

 

2. 사회적 기업의 동력, 사회적 기업가

 

 

3. 창의적 아이디어로 사회적 기업을 살린다

 

4. 좋은 뜻, 좋은 사람은 전염된다

 

5. 사회적 기업가들의 활동은 ‘보노보 혁명’이다.

  보노보 혁명: 제4섹터, 사회적 기업의 아름다운 반란
유병선 저 | 부키

승자 독식은 자본주의의 생리상 당연한 것인가? 80 대 20의 법칙은 무한 경쟁 체제에서 불가피한 것인가? 심지어 어떤 이는 우리와 가까운 유인원 침팬지의 본성이 폭력과 탐욕인 만큼 어쩔 도리가 없다고까지 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지금도 지구촌 곳곳에서는 사랑과 배려를 아끼지 않는 보노보들이 적지 않다. 더욱이 이윤 극대화를 최선으로 생각하던 기업 및 기업가들이 보노보가 되어 무한 경쟁으로 생겨난 사회적 빈틈을 메우며 벼랑 끝으로 내몰린 사회적 약자들에게 자활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