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도키, 뉴욕 (Synecdoche, New York) 영화 리뷰

 
synecdoche
[수사학] 제유(법)(提喩(法)) (일부로써 전체를, 또는 전체로써 일부를 나타내는 비유적 표현법:sail이 ship, a creature가 a man을 나타내는 등)

처음에는 왠 정신질환자의 이야기인가, 뭔 이야기를 하는건지 도무지 알수 없다가 점점 영화속에 빠져들게 되는 묘한 느낌을 주는 영화...

장자가 나비의 꿈을 꾸고는 나비가 내 꿈을 꾸는것인지, 내가 나비의 꿈을 꾸는것인지 모르겠다는 말처럼, 현실과 연극 작품을 오가면서 과연 무엇이 현실이고, 무엇이 작품인지 헷갈리기도 한다.
삶의 허무함과 함께 누구나 삶에서 자신의 선택에 따라서 주연이 될수도, 조연이 될수도, 엑스트라가 될수도 있고, 나름대로의 의미를 찾을수 있다는 희망적인듯한 내용을 느낄수도 있는 영화...

살아가면서 내 삶이 왜 이런가하면 좌절하며, 방황을 할수도 있고, 자신의 삶의 주인공이 되어서 멋지게 살아갈수 있는것이 우리의 삶이자, 우리의 인생의 무대가 아닐까 싶다.
자~ 죽어가는 폐인의 엑스트라의 역활을 맡을것인지, 승승장구하는 주연을 맡을것인지 선택하고, 움직여보자!


개봉 2010년 01월 07일 
감독 찰리 카우프만
출연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 사만다 모튼 , 미셸 윌리암스 , 캐서린 키너 , 에밀리 왓슨 , 다이앤 위스트 , 새디 골드스테인 , 톰 누난 , 제니퍼 제이슨 리 , 호프 데이비스 , 팀 기니 , 린 코헨 , 조쉬 페이스 , 로빈 웨이거트 , 다니엘 런던 , 드와드레 오코넬 , 제럴드 에머릭
상영시간 124분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드라마 
제작국가 미국
제작년도 200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