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생명과학다큐 - 생존을 위한 싸움 - 탄생, 생애 첫 고비 & 유년기, 싸움의 초보 (사진보기)

 


BBC 생명과학다큐 - 생존을 위한 싸움 제1부 탄생, 생애 첫 고비
BBC 생명과학다큐 - 생존을 위한 싸움 제2부 유년기,싸움의 초보

총 2부로 구성이 되었는데, 1부는 엄마 배속에서부터 막 세상 밖으로 처음으로 나오는 아이들에게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고, 위험시에 어떠한 작용을 하는지 보여주고, 2부에서는 유년기 아이들이 면역체계를 제대로 갖추기 전에 몸속에서 어떠한 이들이 벌어지고, 위기시에 몸의 각부의 대처방안과 각종 위기 상황을 보여주는 다큐...



MBC에서도 하고, EBS에서도 한듯한데, 뭐 방송을 보면서 뭔가를 배울수 있다기 보다는, 방송을 통해서 인체의 신비함과 경이로움을 느낄수 있었던 방송...
지금 이순간에도 나의 몸의 각 구성요소들은 활발하게 활동을 하면서 뭔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실감하게 된다...
그리고 무섭다기보다는 좀 평소에 볼수 없었던 충격적인 장면들도 나오는데, 신생아가 태어나는 정말 리얼한 모습(물론 약간의 모자이크)와 아파서 힘들어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가슴아프기도 하고, 몸에 힘이 쪽 빠지기도 했다는...^^


생존을 위한 싸움은 태어나기 전부터 시작된다. 태내에서부터 악성종양으로 신음하는 엘라이자, 탯줄이 목을 감고 있어 뇌손상이 우려되는 아나브, 태변을 흡입해 폐가 막혀버려 생존가능성이 30%밖에 안 되는 가브리엘의 힘겨운 탄생투쟁을 소개한다



MBC 창사 특집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로 시청률 20%대에 돌파, 다큐의 한 획을 그은 MBC가 영국 BBC 방송의 6부작 다큐멘터리 ‘생존을 위한 싸움’을 방송한다.

‘생존을 위한 싸움’은 제목 그대로 인간의 몸이 질병과 부상 등,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는지를 묘사하는 6부작 다큐멘터리다. BBC에서 제작한 이 다큐영상은 인체내부의 내시경 특수촬영과 첨단 컴퓨터그래픽, 환자와 가족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구성됐다.


1월 23일 방송되는 제1부 ‘탄생 : 생애 첫 고비’에서는 인간의 탄생과정에서 앞으로 겪을 인생의 위기보다 더 위험한 순간을 비춘다. 분만 과정에서 어머니의 골반과 아이 머리 크기 조정 중 아이의 머리는 대단한 압박을 받으며 세상에 나오기 위한 한판 전투를 벌이는 것.

특히 태내에서부터 악성종양으로 신음하는 엘라이자, 탯줄이 목을 감고 있어 뇌손상이 우려되는 아나브, 태변을 흡입하여 폐가 막혀버려 생존가능성이 30%밖에 안 되는 가브리엘의 힘겨운 탄생투쟁을 소개한다.

30일 방송되는 제2부 ‘유년기 : 싸움의 초보’는 면역체계를 완전히 갖추기 전 찾아오는 수많은 질병에 노출된 어린이들의 생존 능력을 다룬다. 이에 심장이식 수술 받는 어린이, 천식에 신음하는 어린이, 열차와 충돌한 부상 어린이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

이처럼 탄생에서 노년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성장단계별로 중요 질병과 부상에 대응하는 인체 내의 투쟁과정을 다룰 ‘생존을 위한 싸움’은 환자의 몸 안에서 벌어지는 모든 세포와 신경 및 신체기관들의 치열한 투쟁을 특수영상으로 보여준다.

특히 뱃속 태아의 모습과 정맥류나 암등 환부를 찾아가는 수술의사의 손길, 백혈구의 포식활동, 피의 응고과정 등이 생생하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