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 죽음보다 더 참혹한 (추자현, 문성근, 전세홍)

 
몇일동안 사라진 동생을 찾아서 실종장소를 뒤지는 누나.. 하지만 동생은 한 남자에게 사로잡혀서 지하실에서 가두어져 인간 노리개로 사용되다가, 누나가 접근을 해오자 산채로 갈아서 달모이로 주어버린다...
그리고는 나중에 누나까지 납치를 해서 감금을 하는데....

정말 엽기적인 영화... 뭐 잔인한 장면을 모자이크 처리를 하기도 했지만, 세상에 참 이런 엽기적인 영화가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라는것이 더욱 큰 문제가 아닐까 싶다..
암튼 추자현의 복수는 잔인하게 느껴지는것이 아니라, 통쾌하게 느껴지고, 그녀가 나는 제정신에 그를 죽이고, 갈았다는 말이 참 섬뜻하지만 멋지게 느껴졌다는...
솔직히 그리 권장할만하지는 않지만, 팽팽한 긴장감하나는 최고다...

성노리개로 이용되다가 잔인하게 살해되는 여배우는 어디서 많이 본듯했는데, 최근에 롤러코스터에 자주 나오는 배우인듯...

개봉 2009년 03월 19일 
감독 김성홍
출연 추자현 , 문성근 , 전세홍 , 오성수 , 남문철 , 황은정 , 손건우 , 이봉규 , 손영순 , 허기호
상영시간 98분
관람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장르 스릴러 
제작국가 한국
제작년도 2009년
홈페이지 http://missing2009.co.kr  


범인이 잡혀도 끝나지 않는 공포와 분노


어느 날, 내 동생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몇 일 째 소식이 없는 동생의 연락을 기다리던 언니 현정(추자현 분)은 동생의 휴대폰을 위치 추적 한 후, 어느 시골 마을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현정은 인근 파출소에 동생의 실종 사실을 알리고 수사를 의뢰하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거부당하자 홀로 마을 곳곳을 다니며 사라진 동생의 행적을 찾기 시작한다.

세상이 외면한, 죽음보다 더 두려운 시간!
한 목격자를 통해 마을에서 노모를 모시며 사는 판곤(문성근 분)의 집 근처에서 동생을 봤다는 말을 듣게 된 현정은 판곤의 집을 찾는다. 어딘지 모를 수상함에 경찰과 동행하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평소 판곤은 그럴 사람이 아니라며 두둔하고, 현정 역시 마음을 돌린다. 떠나려는 현정 앞에 나타난 판곤은 현정이 보여준 사진 속 동생의 목걸이를 주웠다는 말에 또 한번 판곤의 집을 따라간다. 그리고, 그 곳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동생의 사건을 듣게 되고 그녀 역시 끔찍한 현장과 마주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