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대사습 놀이 - 노다지에 나와 소개된 우리문화 (사진보기)

 


오래전부터 전주지방에서 전국의 놀이꾼들을 모아서 놀고, 독려하던 민족 무예놀이...
하지만 일본이 민족문화말살을 시키면서 중단되었다가 1975년에 다시 시작된 대회...
예전에는 TV에서 방송을 하기도 했는데, 최근에도 하는지 어쩌는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은 잊쳐져가는 우리 문화를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 노다지에서 다시금 그 소식을 알려주었다는...



조선조 숙종대의 마상무술을 중심으로 한 궁술대회와 영조대의 물놀이,판소리,백일장등을 포함한 민속·무예놀이를 총칭하여 "대사습놀이"라고 한다.

여기에서 "대사습"이란 매년 동짓날에 부영과 감영으로 나뉘어 치뤄지던 대사습놀이가 끝나고 다음 해의 놀이가 시작하기까지 출연할 장인·무예인들이 혼자의 힘으로 열심히 노력한 결과, 기량과 기예가 크게 터득되고 발전하여 그 사람들이 다시 모여 경연대회를 한다는 뜻이다. 그런 연유로 전주 대사습놀이는 영조8년 지방재인청(신청)과 가무사습청의 설치에 따라 전주에다 4개의 군자정을 신축하고, 전주에서 최초로 대사습놀이가 베풀어진 뒤 연례행사로 실시하게 되었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에 일시 중단되고, 1975년 다시 시작되어 금년까지 25번째 소리꾼의 등용문으로 통하고 있다.
현재는 판소리명창, 농악, 기악, 궁도, 시조, 가야금병창, 민요, 무용, 판소리 일반부 9개 종목으로 다양화 되었다.


전주 대사습 놀이의 유래는 본부광대, 영문광대 즉 전주시 광대와 전라 감영 관대가 통인의 주관으로 전국 (특히 전남)의 광대가 모이고 (운집하여) 서로 경쟁적으로 기예를 발휘하여 동짓날 밤이 샌지도 모를 정도로 흥분과 열기의 도가니였던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당시 대사습 놀이로 유명해졌던 사람들을 살펴보면

본부광대 - 장자백, 정창업, 김세종, 송만갑, 염덕준

감영관대 - 이날치, 백만순, 주덕기, 장수철

소속불명 - 유공열, 배희조, 김창환, 김정근

등이 있었는데, 여기에서 인기(명성)를 올리면 소리를 좋아한 양반들이 이들을 앞다투어 초대공연을 했고, 이들은 큰 후대를 받았다고 전해집니다. 제도화되지 않은 민속의 등용문이 되었던 셈이었다.

지금은 5월 단오일이면 대사습 행사를 성황리에 하게 되었는데, 그 역사성(원형)도 성찰하여야 할 것이다.



전주대사습놀이     |  全州大私習─  

판소리·기악·농악 등 한국의 전통예술에 대한 기량을 펼치는 놀이마당 또는 그 놀이.

'대사습'은 원래 판소리모임으로 조선 영조(英祖) 때를 전후하여 관아(官衙)와 한량들에 의해 예향(藝鄕)인 전주에서 생겨나 그로부터 면면히 전승되어 왔으며 판소리가 형성된 시기는 대개 18세기 초엽(조선 숙종 말∼영조 초)으로 보인다. 그리고 판소리의 발상지를 호남의 전북으로 보는 것은 고종 때 판소리의 사설(辭說)과 이론으로 광대를 지도한 신재효(申在孝)가 전북 고창(高敞) 사람이고 또 영조 때부터 한말에 걸쳐 판소리를 한 사람의 대부분이 전북 출생이라는 점에서이다. 이런 판소리의 고장에서 판소리와 그 주변의 예속(藝俗)을 통하여 대사습놀이가 형성된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옛날의 전주 대사습놀이 때는 동짓날에 국내의 우수한 광대를 초청하여 통인청에서 밤을 새우며 판소리를 들었고, 이것이 발전하여 후에는 본부 통인청과 영문(營門) 통인청의 두 곳에서 서로 경연을 하게 되었으며, 여기에 출연하는 광대의 기예는 해를 거듭할수록 향상되었다.

따 라서 전주 대사습놀이의 마당은 전국 명창들의 총집합장이 되었으며 이 마당에 서는 것을 큰 명예로 여겼고, 여기를 통하여 당대의 명창들이 배출되었다. 일제강점기 때 잠시 중단된 후 1975년에 복원, 그 후 단옷날에는 놀이마당을 벌이고 있다.

1985년 당시 문화공보부는 대지 7,260㎡(2,200평), 건축면적 2,171㎡(658평)의 3층 건물을 지어 '전주 대사습놀이 전수관'이라 명명하고 지방예술의 발전과 무형문화재의 대중보급 및 전통예술의 향상을 위한 '전수(傳授)의 마당', '풍류의 마당’으로 삼고 그 대상도 판소리 이외에 기악·민요·시조·전통무용·농악 등을 더 늘렸는데, 매년 각 분야를 거쳐 배출되는 후진이 300여 명을 헤아리고 있다.

홈페이지 - http://www.jjdss.or.kr


대한민국의 숨은 보물을 찾아 나선다!
역사문화버라이어티 ‘노다지’


전통문화의 도시 <전주> 편


☆노다지 MC군단들의 눈을 휘둥그레 하게 만든 남성들이 등장했다!
  그들의 정체는 전주가 배출한 세계적인 비보이 ‘라스트 포 원’
  세계적인 비보이에게 전수받은 비보이 댄스로 즉석 퍼포먼스 대결이 펼쳐지고...
  저질체력 부실관절의 대표주자 MC군단의 눈물 나는 비보이 도전기! 


☆아름다운 한옥마을에서 펼쳐지는 전주 전통체험 3종세트~!
 
  경기전 마당에서 들려오는 아름다운 국악 선율!
  전주의 소리문화를 이끌어갈 전주예고 학생들의 국악 관현악합창곡!
  가야금 반주와 구성진 판소리 가락으로 재탄생한 GEE는 어떤 느낌?!
  슈퍼주니어도 들썩이게 만든 흥겨운 판소리 가요 메들리!

  품행제로! 노다지 MC군단에게 닥친 위기?!
  전통문화의 도시 전주에서는 예의범절이 가장 중요하다!
  예절교육을 마스터한 MC군단의 예의바른 모습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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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다리가 휘어지게 차려진 맛의 고장 전주의 최고 만찬!
  노다지가 찾아낸 전주 음식에 숨겨진 맛있는 비밀이 공개된다!
 

☆1984년 LA올림픽에서 허리 부상을 딛고 금메달을 획득한 투혼의 선수 유인탁!
  그리고 유인탁 선수의 뒤를 이어갈 전주대 레슬링부 선수들 총출동!

  경기 중 부상으로 인해 LA올림픽 시상식에 휠체어를 타고 등장해
  관중들에게 기립박수를 받고 이를 지켜보던 국민 모두에게도 감동을 선사했던 유
인탁!
  그의 부상투혼과 금메달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대공개!  

  “관계없어”
  한 마디에 멤버들이 체육관 바닥을 데굴데굴 굴렀다?!
  MC들이 두 손 두 발 다 들게 한 유인탁 선수의 입담 퍼레이드! 

  25년만에 레슬링을 하는 유인탁 선수!
  그리고 대한민국 레슬링계를 이끌어갈 전주대 레슬링부 선수!
  올림픽 결승전을 방불케 하는 선후배 간의 불꽃 튀는 한 판이 펼쳐진다!
  한치의 양보도 없는 금메달리스트와 예비 금메달리스트의 대결!
  과연 그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유도 대결의 악몽이 채 가시지 않은 멤버들에게 주어진 미션!
  레슬링 대결에서 살아남아 최종 노다지 힌트를 갖게 되는 팀은 어느 팀이 될 것인
가!

그리고 밝혀지는 노다지의 하이라이트!
MC군단이 찾아낸 전주 최고 노다지의 정체는?

10월 25일 저녁 일밤 2부에서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