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을 들다-역도선수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린 이범수,조안 주연의 추천 한국영화

 
네이버에서 평점이 9점을 넘어가고, 몇가지 영화평을 읽어봐도 너무나도 평이 좋아서 본 영화....

88올림픽 금메달 목전에서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두게 된 주인공이 할줄 아는것이 없어서 막일 등을 전전하다가 코치의 추천으로 한 시골여중에 내려가서 역도부를 맞게 되지만, 불쌍한 아이들에게 보금자리와 식사를 마련해주기만 하고, 역도는 가르쳐 주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들은 진심으로 역도를 배우기를 바라고, 세상에 도전하겠다는 진심을 보여주고, 본격적인 역도를 시작하게 된다...
그러면서 승승장구를 하게 되지만, 고등학교 진학과 특기자선발때문에 다른 학교, 다른 선생 밑에 들어가서 인간답지 못한 대우를 받으면서 고생을 하다가 선생님의 죽음의 비보를 들은 아이들....


줄거리는 대략 위와 같은데,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라고 하는데, 심방판막에 이상이 있어서 가슴을 치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붙이 킹콩이라는 별명에서 영화제목이....
전체적으로 웃기면서도 감동적이고, 남자인 내가 봐도 눈물을 줄줄 흘리게 되는 슬프면서도 감동적인 모습들이 연출이 된다...
거기다가 학교에서 거의 왕따와 같던 아이들이 부단히 노력하고, 도전하면서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모습에서 가슴 뭉클한 느낌까지도...
다만 고등학교 역도부 선생의 폭행장면은 설사 실제는 더그랬다고 하더라도, 구타장면에서는 정말 짜증이 확 밀려온다... 영화에 대한 환멸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환멸감이라고 할까...

마무리는 여운을 남기면서 끝냈지만, 그 이후의 이야기는 영화를 본 관객들이 실제 세상에 나가서 직접 만들어 보는것은 어떨까 싶다...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서 부단히 노력하고, 고통과 슬픔을 가슴에 품고 묵묵히 걸어나가는 그런 삶....
지금 비록 초라하고, 보잘것 없이 산다고... 지금의 내모습대로 내 인생이 바닥이 아니라,
그 인생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자세를 갖느냐가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하는것이 아닐까?

개봉 2009년 07월 01일 
감독 박건용
출연 이범수 , 조안 , 이윤회 , 최문경 , 전보미 , 김민영 , 이슬비 , 박준금 , 우현 , 전병관 , 이배영 , 박기영 , 변희봉 , 기주봉 , 신정근 , 임승대 , 안용준 , 김산 , 이미소 , 박찬희 , 윤미
상영시간 120분
관람등급 전체 관람가  
장르  드라마 , 코미디 
제작국가  한국
제작년도  2009년
홈페이지  http://www.kingkong2009.co.kr/   
 

역도에 이골 난 시골여중 역도 코치와
가진 거라곤 힘밖에 없지만 역도에 목숨을 건 시골소녀들이 만드는
기적 같은 신화 !!

역대 가장 역사적인 올림픽 대회 2회가 스크린에 재현된다!
1988년 서울올림픽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 경기의 감동과 열기를 스크린에 담다.

연기가 아니라 실전이다!
실제 역도선수 못지 않은 하드트레이닝 끝에 탄생한 역도소녀들!!


대한민국 최초의 역도영화에 역도인들이 나섰다!
전병관, 이배영, 김용철 감독, 염동철 코치, 윤진희 선수와 한국 역도단체의 전폭적인 지원!


연기파 중견배우들이 총 출동했다!
변희봉, 기주봉, 우현, 박준금 등 조연에서부터 카메오까지 내공 깊은 연기의 향연!!


지자체와 영화의 성공적인 협력사례를 보여줬다.
전라남도 보성군 전체를 아우른 대규모 촬영 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