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잔 차이나 - 한중일 안주의 퓨전주점

 
간혹가던 왠일이니가 사라지고 새로생긴 객잔차이나...
보통은 규모가 꽤 큰데, 응암역점은 규모가 조금 작게 만들어졌는데, 인테리어 하나는 멋진듯...

주인아주머니에게 객잔이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았더니 모른다고 하더니, 어디에 전화를 걸어서 알려주셨다는...^^
쉽게 말해서 객잔의 의미는 중국 여관 정도로 해석하면 될듯...

객잔 [客棧]
중국(中國)의 여관 또는 하숙집. 주(主)로 상품(商品)을 거래(去來)하거나 상담(商談)을 하는 지방(地方) 상인(商人)의 숙박소

중국의 숙박 시설. 주로 상품을 거래하거나 상담(商談)을 하는 지방 상인의 숙소이다.
그들은 어려움 중에서도 용케 간직했던 금붙이로 일행의 의복을 마련하고, 그 나머지로는 객잔에 들어 그동안의 피로와 때를 말끔히 씻어 냈다.




안주는 한식, 중식, 일식 퓨전요리라는데 종류가 꽤 많다...
다만 가격은 일반 주점에 비해서 약간 비싼 느낌...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



칸쇼칠리새우를 하나 주문... 맛은 괜찮은데, 양은 가격대비로 좀 적은듯...
서비스 안주는 미역국과 깡냉이 하나...

창문이 시원하게 열






안주가 모잘라서 연어 샐러드를 하나 더 추가...
양은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적은 느낌이고, 옆에 알같은게 연어알인가 하고 물어봤더니 사람이 만든 무슨 고명이라고...


분위기도 좋고, 좌석도 편하고, 술먹기에는 딱 좋은듯...
다만 부어라 마셔라 하는 스타일들은 조금 마음에 안들수도 있고,
식후에 간단하게 한잔하기에는 아주 좋은듯...

홈페이지 http://www.kjchi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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