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플레이 소녀 (The Fure Fure Girl, フレフレ少女)

 

평범한 여고생이 연하의 야구선수의 공에 맞은후에 그를 짝사랑하게 되고, 그의 곁에 있고 싶어서 여러가지 부서활동에 지원을 하다가 결국에 들어간곳에 사라지기 직전의 응원단...
그곳에서 응원단장을 맞아서 응원을 했지만, 오히려 방해만 되고, 짝사랑 하던 남자는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간다.
그런데 응원단 선배들이 나타나서 방학동안 응원연습을 가르쳐주기로 한다. 하지만 반감을 느끼고, 도망을 갈까도 하지만, 응원과 노력 등의 중요성을 느끼고 응원에 몰두하고, 결국에는 제대로 응원을 배우고, 짝사랑하는 남자가 전학간 학교와 갑자원 진출 시합을 치르는데....

솔직히 그다지 재미도 없고, 일본의 군국주의적인 느낌도 많이 나는 영화...
하지만 성장영화를 좋아해서, 일본의 워터보이즈, 스윙걸즈의 재미가 아닌.. 철부지 아이들의 성장하는 모습 자체만을 좋아한다면... 감동까지도 느낄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영화...

나도 영화를 보기 전까지는 응원이라는것은 즐기는 사람의 재미이고, 중요한것은 선수들의 노력이라고 생각을 했었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응원이라는것 자체만으로도 승부를 뒤집고, 선수들이나 경기에 기를 불어넣는 충분한 역활을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흔히 자기개발책을 봐도 그렇다... 나는 할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가지라고 말하지만, 냉소적으로 말한다면 중요한것은 내가 실천하고 노력하는것이지 무슨 마인드 컨트롤이고 응원이냐고 말할수도 있다

그러한 면에서 이 영화를 바라본다면 시크릿이라는 책도, 마인트 컨트롤이라는것도 다시금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러한 면에서 내 삶도 노력에 앞서서 나 자신에게 자신감을 북돋아주고 싶다... 넌 할수 있다고...
그리고 남들에게도 넌 할수 있어라고 말하기 이전에, 나 자신부터 좀 더 부단히 노력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절실하게 들게해준 멋진 영화였다.


제목 フレフレ少女
감독 와타나베 켄사쿠
출연 아라가키 유이 (모모야마 모모코 역), 나가야마 켄토 (야마모토 료타로 역), 사이토 요시키 (오오츠보 타이헤이 역), 나이토 타카시 (야나기하라 겐조 역), 에모토 토키오 (엔도 조지 역)
국가 일본 114분
홈페이지 www.fure-fure.jp/

사쿠라기 고등학교 2학년인 모모야마 모모코(아라가키 유이)는 소설 속 사랑을 꿈꾸며, 독서에 열중한다. 어느 날, 프로도 주목하는 야구부의 1학년 투수 오오시마(혼다 카쿠토)가 던진 공에 모모코가 맞는다. 열심히 간호해주는 오오시마에게 모모코는 첫눈에 반한다. 오오시마에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에 모모코는, 단원은 류타로(나가야마 아야토) 하나뿐인 응원단에 입단, 단원을 모으기 위해 나서고, 또 강호 시라누이 학원과의 시합 응원에 나간다. 하지만 조화가 안 된 응원에 혼란스러워진 야구부는 패배하고 만다. 이후 응원은 거절 당하고, 모모코의 첫사랑 오오시마는 시라누이 학원에 전학가버린다.

고등학교 응원단을 그린 작품으로, 올해 일본 영화 상영 사업에서 상영되는 고교야구 영화 "햐크하치(백 팔)"과 함께 감상하면 재미있을 것이다. 주연은 ‘갓키’라는 애칭으로 사랑 받는 인기 절정의 신신 배우, 아라가키 유이. "연공" "와루보로" 등에서 수많은 영화상 신인상을 수상한 실력을 발휘해, 남자 응원단 의상을 입은 늠름한 모습으로 관객을 매료한다. 또한 개성있는 단원역으로, 장차 일본 영화를 짊어지는 배우로서 각광 받는 젊은 배우들이 호연해, 상쾌한 청춘 영화를 탄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