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 한 팔로 수영하는 남자, 화장하는 남자, 토끼 엄마 고양이 (사진보기)

 
화장을 하고, 여장을 하는 아저씨.. 몇번 이런 사람들이 나왔었는데... 그분들은 뭔가 아픔이 있는 분들인데, 이분은 그저 아름다움을 위해서~
고양이가 토끼를 자기의 새끼인줄 알고 키우는 희안한 모습... 지난 방송에 나왔던 산속에 혼자 사는 할아버지와 트랙터를 몰던 꼬마를 다시 찾아가보았고...
마지막으로는 한팔과 한다리가 사고로 잃은후에 열심히 살면서 몸에 뜨기도 힘든데 수영을 물을 먹어가면서 연습을 했고, 이제는 꽤 잘하는데.. 그의 노력과 용기에 감탄만이 나올뿐이라는...

그리고 5년정도 출연을 하신 박미선씨는 이번 방송을 끝으로 하차를 한다고... 뭐 워낙바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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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541회) 2009-05-14
<토끼 엄마, 고양이~> - 광주
앙증맞은 토끼들의 엄마는... 고양이?!
6마리 토끼와 고양이 엄마의 묘~한 동거 이야기
온 동네를 들썩이게 한 묘~한 가족을 찾아간 제작진!
귀여운 아기토끼들이 평화롭게 풀을 뜯고 있는 그 순간.
돌발 상황 발생! 고양이가 아기토끼를 덥썩~ 물어버린 것!
잡아먹으려나 싶더니, 실은 안전한 보금자리로 옮기려던 것이었다.
게다가~! 아기토끼들에게 자신의 젖을 내어주는 고양이 엄마~
특별한 가족 탄생에 동네방네~ 시선집중~!
먼저 세상을 떠난 토끼 엄마들을 대신해 아기 토끼들의 부모가 되어줬다는데...
금이야~ 옥이야~ 고양이 엄마의 대단한 자식 사랑~
자기 새끼보다 토끼들을 먼저 챙기는 기막힌 상황!
다른 토끼들 사이에서도 자기가 키운 토끼를 알아차리기까지.
6마리 토끼들을 키우는 고양이 엄마, 나비의 특별한 육아일기를 공개합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농부가 되고 싶다던 상원의 꿈은 아직도 그대로일까?
펑펑 눈 내리 던 날 만났던 산속 할아버지에게도 봄이 왔을지...
다시 만나보고 싶었던 순간포착의 주인공들.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첫 번째 이야기! 효심 깊은 12세 어린 농부 상원이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운전은 기본! 가꾸는 논과 밭, 과수원이 무려 1000평!
농부들의 탄성을 자아낸 12세 어린 농부 우상원!
(2004년 6월 10일 방송/295회)
작은 손으로 농기계를 능숙하게 다루던 상원이(17세).
5년이 지난 지금, 그 실력은 얼만큼 향상됐을지...
농부가 되고 싶다던 그 꿈을 아직도 가지고 있을까?

두 번째 이야기! 혈혈단신~ 깊은 산골의 움막 할아버지
전기도 없이 촛불에 의지하고 세상소식은 작은 라디오의 소리에서~
문명의 혜택 없이 40여년을 산속에서 사는 양춘식 할아버지!
(2007년 1월 11일 방송/426회 방송)
자연을 벗삼아 살아온 지 올해로 43년째.
하얀 눈으로 덮였던 양춘식 할아버지(84세)의 움막에 찾아든 봄.
할아버지의 나홀로 산골 인생에도 봄이 왔을까?


<한 팔로 수영하는 남자> - 인천
팔 하나로 거침없이 물살을 가르는 남자...
장애의 불편을 이기고 물속에 뛰어든 명진씨의 용기있는 도전과 함께합니다.


인천의 한 수영장... 이곳에 특별한 주인공이 있다는 제보.
사람들이 가리킨 곳에는 멋진 수영솜씨를 뽐내는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런데, 그는... 왼쪽 팔 하나로만 물살을 가르고 있었다.
5살 때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오른쪽 팔은 팔꿈치까지,
두 다리는 무릎 아래로 절단 되어버린 명진씨...
명진씨는 우연히 아는 사람이 수영하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물속에서 만큼은 자유로울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에 수영을 시작했다.
불편한 신체 때문에, 몸의 균형을 잡지 못해 넘긴 죽을고비도 수십 번!
피나는 노력과 연습 끝에~ 이제는 수영을 꽤 잘 할 수 있게 됐다고.
불편한 그의 몸을 보고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던 사람들...
하지만, 명진씨가 물속으로 뛰어드는 순간! 사람들의 눈빛은 놀라움으로 바뀐다!
팔 하나로 거침없이 물살을 가르는 남자~!
장애의 불편함을 이긴 명진씨의 용기있는 도전을 순간포착이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