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 셀 (Storm Cell)

 

어린시절 토네이도로 부모님을 잃은 남매중에 누나는 토네이도 전문가가 되고, 동생은 경찰관이 되어서 살아가다가 딸의 대학진학때문에 동생집에 놀러갔다가 토네이도를 만나게 되서 생기는 일을 그린 영화...

뭐 중간에 막장드라마와 같은 딸의 아버지도 나타나고, 엄한 양아치도 나오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토네이도를 그래픽으로 아주 잘 표현한듯한 영화...
영화를 보면서 예전에 보았던 바다에서의 재앙을 그린 퍼펙트 스톰이 떠올랐던 재앙영화...

토네이도(tornado)란?
미국 중남부에서 발생하는 반시계방향의 강한 소용돌이 바람이다.
적란운의 하층으로부터 깔대기 구름이 만들어지며 매우 강한 소용돌이를 이루며 이동한다. 이 토네이도는 외부가 내부보다 훨씬 강하여 물체를 튕겨버리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내부는 기압이 낮기 때문에 안으로 들어오는 물체를 위로 날려버리는 강한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 

토네이도의 지름은 200m정도이며, 풍속은 100-200m/sec정도인데 이것은 음속에 가까운 속도이므로 지상에서 가장 빠른 바람이다.

발생지역으로는 열대나 한대지방은 적고 연평균 기온이 섭씨10-20도 사이의 지역에서 가장 빈번히 발생한다.
특히 미국을 포함하여 유럽,일본,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 많이 발생한다.
우리나라에도 토네이도가 종종 발생했던 것으로 보여지며 삼국사기에 나타난 용에 대한 기록을 그것으로 추정한다.
우리나라는 빈번하거나 세력이 크게 강하지 않지만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2008
감독 : 스티븐 R. 몬로
관련인물 : 미미 로저스, 로버트 몰로니
TV 방영명 : <스톰 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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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토네이도로 부모님을 잃은 에이프릴은 20여 년이 흐른 현재, 토네이도를 추적하고 연구하는 대학교수이자 학자가 되어 있다. 부모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한 비극적 과거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그녀와 달리, 경찰이 된 동생 션은 평범하게 살아간다.

 어 느 날, 에이프릴은 딸, 데이나와 함께 시애틀의 동생 집을 방문한다. 그런데 토네이도가 발생할 수 없는 북서 태평양 연안에, 마치 그녀를 따라온 악령처럼 토네이도가 연속으로 발생하자, 대학 진학을 앞둔 딸을 위해 캠퍼스를 견학하자는 애초의 목적은 간 데 없고, 에이프릴은 옛 연인이자 현지 기상캐스터인 트라비스와 함께 스톰을 뒤쫓으며 기상 특보 방송을 돕느라 정신이 없다.

 한 편 엄마의 부재에 심기가 뒤틀린 데이나는 동네 건달, 라이언의 유혹에 빠져 큰일을 당할 위기에 처한다. 딸의 실종 소식을 듣고 폭풍 속에 딸을 찾아나선 에이프릴 일행은 토네이도가 덮치기 일보 직전, 딸을 구하고 모두 무사히 폭풍을 피한다.

 KBS 소개글. 특징예기치 못한 장소에서 발생하는 토네이도를 소재로 한 재난 영화로, 같은 소재의 <트위스터, 1996>와 유사하다는 평. 토네이도의 악령이 주인공을 따라 다니는 듯한 설정은 가는 곳마다 식인상어가 출몰하는 <죠스>를 연상케 한다. 미국 케이블 TV의 여성 채널로 유명한 라이프타임 네트워크에서 첫 방영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