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두 얼굴 - EBS 상황심리 프로젝트 - 상황 앞에 놓인 인간의 진짜 모습

 

예전에 EBS에서 3부작으로 방송을 했던 상황심리 프로젝트가 책으로 발매가 되었다는...
참 웃기기도 하고, 어이가 없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했지만, 사람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더 알게 되었고, 누구나 교육, 훈련, 연습등으로 변할수 있다라는 희망까지도 알게되었던 방송...

2008/08/17 - [방송 iN/학습 iN] - EBS 다큐프라임 - 인간의 두 얼굴 - 사소한 것의 기적
2008/08/17 - [방송 iN/학습 iN] - EBS 다큐프라임 - 인간의 두 얼굴 - 상황의 힘
2008/08/17 - [방송 iN/학습 iN] - EBS 다큐프라임 - 인간의 두 얼굴 - 평범한 영웅


인간의 두 얼굴

EBS 상황심리 프로젝트 ; 상황 앞에 놓인 인간의 진짜 모습

2009 깐느 MIPDOC 등록 확정!

올해의 한국 PD대상 작가상

올해의 구성작가상 수상!


 

사람의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기질인가 상황인가?

EBS 상황 심리 프로젝트, ‘상황의 힘을 밝히다.

 

인간과 상황은 동전의 양면이다.

이 책은 EBS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인간의 두 얼굴>을 바탕으로, 450명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심리 실험과 실제 사건을 통해 상황과 인간, 이 둘의 관계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시도하여 놀라운 결과를 끌어냈다. 특히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2007년 버지니아공대 조승희 사건, 군대 및 체대생들의 집단 폭력 등에 상황심리로 접근함으로써 개개인의 윤리에만 호소해왔던 기존의 방식을 뒤집고 인간의 행동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무엇이 우리를 두 얼굴로 만드는가?

- 딜레마(Dilemma)


# scene 1

당 신은 교실에 앉아 시험을 보고 있다. 교실 안에는 나 말고도 다섯 명이 더 앉아 있다. 한참 문제를 풀고 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매캐한 연기가 스며 들어와 자욱하게 퍼진다. 연기를 발견한 당신.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계속 시험지만 풀고 있다. 당신 앞에는 아직 풀어야 할 문제가 남아있고 곧 시험 시간이 끝난다. 당신은 그냥 앉아서 문제를 풀 것인가? 아니면, 혼자서 이 연기 나는 교실을 뛰쳐나갈 것인가?


# scene 2

봄 날 오후 한강시민공원에 나들이를 갔다. 책을 보고 있는데 옆자리에 있던 사람이 화장실에 간다. 그때 한 남자가 주변을 어슬렁거리더니 옆 사람의 가방을 들고 유유히 사라진다. 저 남자는 도둑일까? 아니면 가방 주인과 아는 사이일까? 아무리 봐도 수상쩍다. 당신이라면 그 남자를 붙들고 왜 남의 가방을 가져가느냐고 물어볼 것인가? 아니면 그냥 모르는 척 책을 볼 것인가?



위 의 두 가지 딜레마는 제작진이 했던 실험 중 일부다. 결론을 미리 말하자면, 인간은 개인이 가진 됨됨이나 성격보다는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르게 행동했다. 우리는 흔히 나쁜 일을 저지르거나 바보처럼 구는 사람을 보면서 “어떻게 사람이 그럴 수가 있니?”라고들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행동의 원인을 그 사람의 개인적 특성이나 기질과 연관지어 생각한다. “걔는 원래 사람이 그래” 또는 “그 사람 좀 이상하다” 라는 식이다. 그러나 인간의 행동은 처해있는 상황이 어떠냐에 따라 달라진다. 즉, 상황에 지배당하는 것이다. ‘나는 절대 안 그래’ 라는 말이야말로 가장 무서운 말이다. 상황의 힘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 오히려 상황의 힘에 휩쓸리는 것이야말로 평범한 인간들의 모습이다.



인간은 상황에 따라 악인과 선인이 된다.

이중 어느 것이 우리의 진짜 모습인가?



권력에 복종하는 상황의 힘, 당신은 이성적이고 윤리적일 수 있는가?

1963 년 미국 심리학자 스탠리 밀그램이 했던 전기충격 실험이 대표적이다.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목격한 밀그램은 ‘어떻게 인간이 그토록 잔인해질 수 있는가’를 고민하다가 심리학 역사상 가장 끔찍하고 충격적인 실험을 하게 된다. 기억에 관한 연구를 한다고 속이고 사람들을 모집한 후 학생이 답을 틀릴 때마다 치명적인 전기충격을 가하라고 명령했다. 과연 몇 퍼센트나 되는 사람들이 이 명령에 따랐을까? 65퍼센트가 상대편이 죽을 수도 있는 정도의 높은 전기충격을 가했다. 그들은 권위 있는 연구자의 명령을 따라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괴로워하면서도 끝까지 버튼을 눌렀다. 당신이라면 연구자의 명령을 거부하고 말도 안 되는 상황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하지만 상황 속에 직접 들어가 보지 않고서는, 누구도 자신이 몇 볼트까지 전기 충격을 가할지 장담할 수 없다.


당신에게 처해진 모든 상황들, 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우 리는 우리가 예측하지 못하는 수많은 상황 속에 놓인다. 상황에 굴복 당하지 않는 선택의 몫은 바로 자신에게 있다. 상황을 바꾸는 것은 지옥을 천당으로 바꾸는 것처럼 엄청난 일이 아니며 상황 변화의 전환점은 우리가 예상치 못한 사소한 것에서 비롯된다.

일산 아파트에서 초등학생을 구한 여대생, 선로에 떨어진 승객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뛰어든 사람들, 지하철에 끼어 끌려가는 승객을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진 아주머니.

그들은 모두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평범한 그들이 평범하지 않은 행동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다양한 실험을 통해 인간이 본능적으로 이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타인과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상황의 힘에 의해 악이 퍼져 나가듯, 선도 퍼져 나간다. 아주 사소한 변화를 통해서 우리는 인간을 지배하던 상황의 힘을 전복하고 상황을 지배할 수 있다.



   <인간의 두 얼굴>, 인간심리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 인간의 두 얼굴>에는 국내외 열두 명의 심리학자들이 함께 했다. 특히 필립 짐바르도(스탠퍼드대), 빕 라타네(컬럼비아대), 알란 엘른(UC데이비스대), 조지 켈링(범죄학자), 스콧휴텔(듀크대)과 같은 미국 내 저명한 심리학자들은 제작진이 준비해 간 실험 영상을 하나하나 지켜보며 각각의 실험을 분석했다. 특히 스탠퍼드 감옥 실험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심리학자 필립 짐바르도는 실험 영상에 큰 관심을 보이며 자료 교류를 요청하기도 했다.

뉴욕 제노비스 사건을 연구했던 빕 라타네가 제작진에게 마지막으로 던진 말은 이것이다.


“당신이 만든 이 프로그램이 사람들을 바꾸게 할 것입니다”


 

[책 속으로]


실 험에 참여한 사람들은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객차 안의 승객들도 마찬가지였다. 물론 당신은 그들처럼 행동했을 수도 있고, 그들과 달리 연기를 발견하자마자 탈출을 시도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사실 당신은 알 수 없다. 당신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 실제로 그 상황에 처해보지 않으면 어떤 행동을 하게 될지 확신할 수 없다. 다수의 사람들이 그런 상황이라면 당연히 문을 열고 나갈 거라고 자신하지만 실제로 상황 안에 놓일 경우 우리는 정반대의 결과를 경험하게 된다. (p. 16)


우 리는 스스로를 독립적이라고 판단하지만 실은 말없이 우리를 지켜보는 눈을 끊임없이 의식하며 살아간다. 강력한 제재가 있지 않아도 그저 일제히 우리를 바라보는 시선만으로 우리는 흔들리고 만다. 그러므로 ‘인간이 그렇게 악한가?’라는 의문은 기실, ‘인간이 그렇게 약한가?’로 대체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심리학자들의 다양한 실험과 연구의 결과는 우리에게 ‘슬프지만 그렇다’라고 말하고 있다. (p.54)


2003 년 10월 13일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던 한 사진을 기억하는가? 승강장에 낀 사람을 구하기 위해 승객들이 전동차를 밀어내는 모습이다. 그리고 2년 뒤, 그저 우연일까? 2005년 10월 17일 지하철 5호선 천호역에서도 똑같은 장면이 담긴 사진 한 장이 찍힌다.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니다. 놀랍게도 이와 비슷한 일이 2005년 12월 15일 지하철 7호선 신풍역에서도 일어난다. 한 사람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벌어진 장면. 우리는 작은 기적을 목격한다. 그리고 그 속에서 상황을 바꾸는 우리들의 얼굴을 보게 된다. (p.102)


우 리가 알고 있는 위대한 지도자나 훌륭한 경영인, 역사적으로 주목받는 위인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아마도 이러한 사소한 것들을 간과하지 않았다는 데 있을 것이다. 그들은 무엇이 사람들을 움직이는지에 주목했고, 사소한 것이 결국 그 일을 해낸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러나 세상을 바꾸는 것은 그들만이 아니다. 상황의 힘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자신이 처한 상황을 바꾸어 나가는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그것이 바로 평범한 우리에게 숨겨진 힘이다. (p.119)


누 군가가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쳐다보기만 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도와주지 않는 이유는 무심해서가 아니다. 혼자일 때나 여러 사람과 함께 있을 때라도 자신을 지목해 도움을 요청했을 경우에 도움을 준 비율을 떠올려보라. 기본적으로 인간은 타인을 돕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다만 그들은 여러 사람 속에서 ‘나 대신 누군가 도와주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을 뿐이다. ‘당신만이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생각할 수 있게끔 단 한 사람을 지목하고 구체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라. 당신을 위해 타인이 손길을 내밀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p.164)


목 격자가 많으면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지 않게 된다는 방관자 효과. 이 이론을 뒤집고 위험 속으로 홀로 뛰어드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 것일까? 안암역과 종각역 지하철 영웅뿐만 아니라 천호역, 숙대입구역, 수서역 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곳에서 수많은 영웅들이 방관자 효과를 뒤집고 선뜻 몸을 날렸다. 우리는 그들에게 물어보고 싶어진다. 당신들은 그때 무슨 생각을 했느냐고. 그리고 궁금해진다. 그들이 우리와 다른 어떤 능력이 있어서 그렇게 행동할 수 있었던 것인지. (p.191)


이 타적인 행동은 얼핏 자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무조건 타인을 위해 희생하는 것으로 이해되기도 하지만 이것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그것이 차라리 생존본능에 가깝다고 말한다. 세계는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우리 모두가 욕심껏 가지기에는 충분치 못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한정된 것을 함께 나누고 서로 돕고 사는 것이 삶을 훨씬 평화롭고 풍족하게 만든다는 것을 일찌감치 깨닫게 되었다. 같은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이 모임을 만들어 서로 돕고 의지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p.212)




[추천의 글]


우 리는 매 순간 자유롭게 의사결정을 한다고 믿지만 판단의 많은 부분은 의식 밖에서 이루어지고 상황의 지배를 받는다. 나는 심리학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았으면 했다. 인간의 비극은 상황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얼마나 상황의 지배를 받는지 알지 못한데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과 실험을 통해 우리의 의지를 어떻게 굴절시키는지 보여주고, 인간의 두 얼굴이 어떻게 조화롭게 공존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 조선미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 상황의 힘’을 알리는 이 책은 실험실에서는 죽어있는 연구처럼 알려진 내용을 한국의 사회적 상황 속에서 생생하게 살려내었다. 그것도 심리학자가 아닌 PD와 작가에 의해. 심리학자가 재현하지 못한 다양한 심리학 연구들을 재현하고 밝혀냄으로써, 한국 사회 속의 인간 행동을 이해하는 새로운 돌파구를 열었다.

                                        - 황상민 교수(연세대 심리학과 교수)


EBS <인간의 두 얼굴>이라는 프로그램을 본 사람이라면 왜 이것이 책으로 다시 엮여야 하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수의 결정에 마지못해 따르기만 하는 보통 사람들, 그런 자신을 한 번쯤 원망해본 사람이라면 이 책에 공감할 수밖에 없다.

                      - 이철우(『심리학이 연애를 말하다』저자, 심리학 박사)


[작가 소개]


EBS <인간의 두 얼굴> 제작팀


프로듀서 정성욱 : 1995년 EBS 입사, 주로 다큐를 연출했으며 <동자승-30일간의 출가> <시대의 초상-위안부라 하지마라>등으로 한국PD대상 실험정신상 2회, 남녀평등상, 교육부장관상등을 수상했다.


작가 임정화 :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웃음에 관한 특별한 보고서>, EBS<시대의 초상> <인간의 두 얼굴>등 집필했고 2007년 방송위대상, 제4회 구성작가상, 한국PD대상 작가상등을 수상했다.


프로듀서 박은미 : 2005년 방송을 시작하여 KBS <웰빙 건강테크>, EBS <다큐 죽마고우> <지식프라임>, YTN <사이언스 놀라운 발견> 등을 연출했다.


김지승

프리랜서 집필가



[책으로 만나는 EBS 다큐프라임]


세상에 대한 온갖 지식, EBS 다큐로 탐구하다


다 방면의 지식을 심층적으로 취재하고 가공한 다큐멘터리는 EBS가 제공하는 최상의 교육 콘텐츠입니다. 과학, 역사, 환경, 자연과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 자료이자 지식의 보고로서 기능하기 위해 기획된 다큐프라임은 대내외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 편의 다큐멘터리에는 한 권의 책으로 엮을 수 있을 만큼의 지식과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다큐프라임은 그 자체로 곧 우리의 인생입니다





[목 차]



▪ 프롤로그


제1부 상황의 힘


1장 무엇이 인간을 지배하는가?

  1. 불확실한 상황 속 인간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 나는 그들을 보고 그들은 나를 본다

  2. 선과 악의 경계에 선 인간

     6일 만에 중단된 실험 ∥ 듣고 싶지 않은 메시지

  3. 평범한 일상 속 인간

     우리가 잊고 있던 질문, '왜?' ∥ 나는 상황 때문, 너는 성격 때문 


2장 상황의 힘을 강화하는 몇 가지 요인

1. 타인과 주변상황 의식하기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는 환상 ∥ 이마에 E자를 써보자

  2. 무의식적 동조

     친구 따라 강남만 가나? ∥ 같은 날은 단 하루도 없다

  3. 권위에 대한 복종

     패스트푸드점 사기사건 ∥ XXX 볼트의 전기 충격이 가능할까 ∥

     권위는 누구에게 부여되는가

  4. 집단 사고의 함정

     말없이 우리를 지켜보는 눈 ∥ 그들은 사이코패스가 아니다 ∥

     또 다른 얼굴


제2부 사소한 것의 기적


1장 상황과 인간 : 동전의 양면

  1. 나, 너 그리고 우리

     우리가 곧 상황이다 ∥ 3의 법칙을 이용하라

  2. 지하철을 움직인 힘

     세 명의 손이 33톤을 움직이다 ∥ 당신이 먼저 외쳐라


2장 상황을 지배하는 인간

  1. 쓰레기가 사라진 이유

     아름다움과 추함의 대조 효과 ∥ Before & After 이용하기

  2. 뉴욕 지하철의 변화

     소매치기에서 살인까지 ∥ 혼란을 부르는 상황을 바꿔라

  3. 범죄와 싸우는 푸른 가로등

     색채 심리를 이용해 범죄율 줄이기

  4. 사소한 말 한마디의 위력

     단지 한마디만 했을 뿐인데 ∥ 사소한 것을 놓치지 마라


제3부 평범한 영웅

1장 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1. 방관의 비극

     침묵한 서른여덟 명의 목격자들 ∥ 책임은 분산된다.

  2. 방관자 효과 넘어서기

     단 한 사람을 지목하라 ∥ 유일한 목격자가 되라


2장 상황을 보는 다른 시각

  1. 초등학생의 절박한 외침

     선택권은 바로 우리에게 있다

  2. 지하철 영웅들의 공통점

     우리들의 평범한 영웅들 ∥ 그들이 가진 줌렌즈

  3. 그림에 대한 다양한 해석

     지금 무엇이 보입니까?

    

3장 당신도 영웅이 될 수 있다

1. 우리 모두가 가진 것

     이타심은 본능이다 ∥ 도움을 받고 싶다면 먼저 도와라 

  2. 선행 바이러스

     아이들이 달라졌어요 ∥ 미디어를 통한 전염 효과

  3. 한 명의 영웅이 만들어낸 다수의 영웅들

     그들은 왜 영웅이라 불릴까 ∥ 악이 퍼지듯 선도 퍼져 나간다 ∥

     당신도 영웅이 될 수 있다

▪ 제작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