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다리 난간에 써있는 먼저가서 미안하다는 고교생의 글

 

마포대교를 건너가다가 중간에 전망대에서 담배 한대를 피우고 있는데,
눈에 띄는 한 고교생의 글...
유서인가하고 깜짝 놀랐다...


대한민국 고등학생은 힘들다
엄마 미안해 세상에서 제일 큰 불효가 먼저가는 자식이라는데...



나중에 보자 휴 아아...
학원갔다 집에서 보겠지...?
땡땡이 쳐서 미안...



아~ 낚였다~


그래 힘들더라고, 그렇게 유머를 마음에 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