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블로그 잡지 "gBlog"가 탄생

 

http://www.greenbee.co.kr/blog/567

위 사이트에서 신청을 해서 받아본 gBlog라는 블로그 잡지...
뭐 블로그잡지라는 특화성은 그다지 느껴지지는 않지만, 작은 책속에서 정성과 함께 인문학분야에 좋은 글들과 좋은 책의 소개들이 많이 들어있다는...
관심있는 분들은 위 사이트에 들어가서 비밀댓글로 남겨주시면 무료로 배송을 해줍니다~

gBlog? 정체를 밝혀라!
그린비의 gBBlog가 만나 "gBlog"가 되었답니다. 국내 최초로 블로그 컨텐츠들을 묶어 펴낸 블로그 잡지, gBlog! 그린비 블로그를 아껴주신 애독자 여러분들을 위해 탄생했습니다. 인기 절정(?) 그린비 블로그 글들을 꼭 블로그에서만 보란 법은 없죠. 이제, 언제 어디서든 gBlog로 무적의 인문 컨텐츠를 마음껏 즐기세요~ 그래도 잘 모르시겠다구요? 그럼, 보신 후에 다시 이야기할까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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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매거진☆의 혁명! 출판사+블로그+잡지? gBlog 탄생!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조금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인문학이 뭔지 궁금한 대학생들,
일상이 뭔가 재미없고 폭폭한 분들,
앞날이 암담한 백수 여러분,
졸업이 두려운 대학졸업반 여러분,
하루하루 가는 게 아까운 고시생 여러분,
자식 키워 봐야 아무 소용없다는 것을
이제야 어렴풋이 깨달은 여러분들을 생각하며 만들었습니다.
새우깡도 800원인 고물가의 시대에,
공짜!! gBlog로 즐거운 독서하시고
부디 인문학으로 인생역전하시길☆
더불어, gBlog 1호부터 콜렉팅하는
여러분의 수집가적 열망을 활활 불태워 주세요!
(gBlog 편집후기 중에서)

‘아, gBlog를 알고 싶다!’
생각이 들었다면 아래와 같이 신청해 주세요. 신청해 주신 모든 독자 분들께 아낌없이 드립니다!!
전국(?) 주요(?) 뽀인트에서 무료로 배포되는 gBlog를 집에서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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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블로그의 핵심 컨텐츠만 쏙쏙 담았다. 작고 얇은 무가지의 혁명적 전환, gBlog!

블로그 ‘좀’ 하는 출판사의 블로그 활용법


아 무도 예상하지 못했지만 그린비의 블로그는 어느덧 하루 방문자가 1,000명을 훌쩍 넘는 인기 블로그가 되었다. 출판사 블로그를 넘어서는 새로운 차원의 범인문학적 접근으로 독자들과, 또 블로거들과 ‘통’通하였던 것! 지난 한 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블로그의 글들 중 묻어 놓기에는 아무래도 아까운 칼럼들을 뽑아 잡지로 만들었다. 그린비gB+Blog=무적의 인문잡지 gBlog! 대 학생 특집 인터뷰 <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서>부터 인문학 공부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독서 맞춤 서비스인 <이럴 때 이런 책>, 이 시대 안쓰러운 청춘들에게 바치는 위로인 <판타스틱 청춘백서>, 책을 세상의 다른 이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칼럼 <책으로 세상읽기>, 그리고 대학 밖에 구석구석 숨어 있는 인문학강좌소개까지! 그러니까, 이것은 불안의 시대 흔들리는 청춘들을 위한 소소한 선물이자, 블로그 좀 하는 출판사의 블로그 활용법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것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범람하는 무가지 속에서 유일한 인문잡지이며, 또한 국내 최초로 출판사에서 블로그 콘텐츠로 엮어낸 공짜잡지이다.

다분히 시대반영적이며 지극히 反시대적인 잡지의 탄생!


•웹 2.0시대, 블로그와 홈페이지는 그린비의 힘이다
변 화하는 웹 환경에 발맞추어 그린비는 변화했다, 그린비 블로그로, 그리고 홈페이지로. 매일같이 업데이트되는 새로운 내용들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여념이 없던 가운데, 폭풍과도 같은 자본주의 속 멈출 수 없는 고물가행진을 지켜보던 그린비는 마침내 생각해 냈다, 무료 잡지 gBlog를. 이 어찌 시대반영적이라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쌍방향 소통 웹 2.0의 시대, 블로그로 진화하는 그린비와 지식의 망을 1080 전 세대로 넓혀 나가는 그린비의 홈페이지 속에서 탄생한 블로그잡지 gBlog는 곧 그린비의 시대정신이기도 하다.

•출판불황, 아니 누가 요즘 책 본다고…….
이 렇게나 출판계가 어렵고 암울한데 아니 누가 요즘 책을 본다고 출판사에서 잡지를 내나? 그리고, 아니 누가 요즘 책을 읽는다고 북섹션 분량이 그리 많아?라고 하는 소리, 다 들린다. 우리도 안다. 그래서 말하지 않았던가. 이것은 지극히 反시대적인 잡지라고. 지극히 반시대적인 잡지 gBlog에는 특별하게 배치된 북섹션이 상당 분량 탑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북섹션 목차까지도 따로 있다. 이는, 칼럼 읽고 싶은 사람은 굵직굵직한 칼럼 따라 잡지를 읽고, ‘책’만 보고 싶은 사람은 ‘북섹션 목차’ 따라 잡지를 읽으시라는 의도에서 야심차게 마련한 ‘지블로그 읽기-장치’이다. 출판계, 어렵다 어렵다 하지만 그럼에도 사람들은 책을 읽는다. 그리고 그린비와 지블로그는 그 독자들을 우리만의 방식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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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log의 구성_블로그 컨텐츠와 북섹션의 아름다운 배치

이 시대, 불쌍한 젊은 영혼들을 위한 대학생 전용잡지

우 는 소리가 들린다. 통곡 소리인 것도 같다. 토익이 안 올라요, 면접에서 또 떨어졌어요, 졸업하기 싫어요……. 우는 대학생들에게 묻는다. 왜 사니? 왜 그러고 사니? 가장 치열하게 삶을 꾸려 나가야 하는, 그리고 누구보다도 즐겁게 학문에 정진해 나가야 할 우리의 대학생들은 힘들다.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자격증과 영어점수만이 존재를 증명해 준다고 생각할 뿐이다. 그런 대학생들에게 <연구공간 수유+너머>의 고병권은 gBlog 창간호의 인터뷰에서 “생각하며 산다는 것”은 다르게 사는 것임을 이야기하고, ‘삶’과 ‘앎’에 대한 대학생들의 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주려 애를 쓴다.

“ 잘 살려고 최선을 다하지만 살아 있는 것들은 대체로 사는 데 서툴다. 그래서 삶을 만드는 기술인 철학이 필요하다. 철학의 목표는 반응하지 않는 것, 반응을 넘어서는 거다. 백인이 흑인 비하하는 것, ‘나는 저 사람이 덜 떨어졌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는 것? 그건 사유가 아니라 반응이다. 회로에 입력하면 아웃풋 나오는 것과 똑같다. 저쪽에서 나를 치면 나도 욱해서 한 대 치는 것, 그건 반응이다. 생각한다는 것은 기계적으로 반응한 것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하는 것이고, 그러려면 사유회로를 깨야 한다. 깨지는 경험을 할 때야 비로소 우리는 순간적으로 단 한 번씩 생각한다.”
(대학생 특집 인터뷰 <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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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_대학생 특집 인터뷰 <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서>

박사인데도 취직하지 않고, 가족이 있음에도 즐겁게 백수로 사는 법을 이야기하는 고병권은, 개념을 열차 태워 안드로메다로 보내 버린 대학생들에게 ‘잘 산다는 것’의 개념을 다시금 재정립시켜 준다.
1년에 두 번의 신학기에 대학생을 위해 발간되는 대학생 눈높이 잡지, gBlog는 인문학이 두렵기만 했던 인문학 쌩초보 대학 신입생들에게는 가장 쉬운 인문학 가이드가, 매일매일이 지옥같은 취업준비생들에게는 백수여도 불안해하지 않으며 사는 법을 가르쳐 주는 가장 화끈한 인생상담서가 될 것이다. 

우리 독자는 우리가 찾는다 ― 쌍방향 매체의 가능성!!

지금까지의 출판사는 세상을 설명하고 독자를 기다리기만 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세계(독자와 출판계)를 변혁하는 것이다. 독자와 세상을 함께 이야기하고, 독자를 직접 찾아가고, 독자와의 세계를 만들어 출판계를 혁명하는 일! 이제, 우리 독자님은 언제쯤 오시려나 오매불망 손만 모으고 기다리던 시대는 갔다는 말이다. 개념을 잃고, 취업과 연봉으로 만들어지는 행복만을 알고 있는 대학생 제현의 불쌍한 청춘을 여엿븨녀기지 아니할 수 없는 그린비는 그리하여 gBlog라 는 청춘상담소를 개설하여, 우리의 독자들을 스스로 찾아나섬과 동시에 인문학 저변확대를 위한 모의에 나섰다. 그린비의 이러한 소통에의 적극적인 시도인 블로그잡지는 그린비의 블로그 및 홈페이지와 함께 쌍방향 매체의 가능성을 실험하는 가장 첨단의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의 출판사를 넘어 출판계 전체를 놓고 사고하고, 당사의 책 홍보를 넘어 인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가고자 하는 그린비의 열띤 노력은 2009년 상반기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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