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 제자리 도는 남자, 김연아 아저씨, 복근 아저씨 (사진보기)

 

이번주에는 주인 신발만 물어가는 개는 참 재미있었는데, 뭐 다른 내용들은 그다지 특별하거나 재미나 감동은 좀 떨어지는듯...

01234


<제자리 600바퀴 도는 사나이>

돌고 돌고 또 돌고~~ 쉴 새 없이 600바퀴를

도는 83세 할아버지!!

팽이보다 더 잘~ 도는 할아버지의 어질~어질한

건강 관리법!





매일 오후 어김없이 산에 나타난다는 희한한 사나이!!

남들이 따라하기 힘든 유별난 운동법을 선보인다는데~

산에 모습을 드러내자마자 인사를 건넬 새도 없이 무조건 돌고 보는

최고학 할아버지(83세)!!

제자리에서 돌고 돌고 또 돌고~! 정신없이 도는 와중에도 할 말 다

해가며 여유를 보인다~

드디어 도는 것을 멈춘 할아버지,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일직선으로

똑바로 걸어가는데!!

조금 전, 제자리에서 600바퀴를 빙글빙글 돈 사람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따름이고~

게다가 몇 백 바퀴는 족히 더 돌 수 있다고 큰소리 땅땅 치는 할아버지!! 그야말로 대단한 체력~!

한때는 잘나가는 사장님이었던 할아버지, 그러나 갑작스러운 사업실패로 건강마저 악화되었다고...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산에 올라 한 바퀴 돌아본 것이 어지럽기는커녕

그렇게 기분 좋을 수가 없었다는데~

그 후로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돌고 또 돌고 있다고~

자신만의 독특한 운동법으로 건강을 되찾은 할아버지!! 독특한 600바퀴 건강법을 소개합니다~











<주인 신발 무는 개> - 강원도

오로지!! 주인아주머니 신발만 물고 가는 개가 있다?!

신발을 향한 거침없는 애정 공세! 신발 도둑 개 ‘복실이’의 못 말리는 스토킹~!!





딱! 한 사람만 노리는 희한한 도둑이 있다?!

평화로운 시골 마을, 한 아주머니가 외출을 하자 어디선가 불쑥 나타난 한 마리의 개!!

아주머니가 신발을 벗고 들어가자, 기다렸다는 듯이 신발 한 짝을 덥썩~ 물고는 삼십육계

줄행랑을 놓는데~~

그 별난 주인공은 바로, 못 말리는 신발 스토커~ 복실이!!

주인아주머니는 외출 때마다 복실이가 신발을 물고 달아나는 통에 매번 남의 신발을 빌려

신거나 맨발로 돌아 왔다고~

헌데, 희한하게도 수많은 신발 중에 오로지 주인아주머니 신발만 용케 알고 물어 가는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 주인아주머니 일거수일투족만 감시하고 있는 녀석~~

이렇다 보니 날마다 복실이가 내다 버린 신발을 찾는 게 일인 아주머니!

개는 왜 하필 할머니의 신발을 물고 가는 것인지??

주인아주머니의 신발은 나의 것!! 일편단심! 신발 도둑 개의 좌충우돌 신발 소동~!











<스케이트 아저씨> - 서울

떠오르는 스케이트계의 샛별!!

화려한 동작과 나만의 스타일로 승부한다!! 나는야 스케이트계의 늦둥이!!





김연아 아저씨가 나타났다?!

붐비는 스케이트장! 유난히 눈에 띄는 새빨간~ 운동복 차림을 한 중년의 남자!!

빙상 위를 사뿐사뿐~ 부드러운 손동작 하며 좌중을 압도하는 눈빛 연기까지~

헌데 그 동작이 여느 스케이트 동작과는 사뭇 다른데~

나만의 기술로 승부한다! 스케이트의 이단아~ 장복덕(56세)씨!

무려 24년간 홀로 연구하고 독학으로 타온 스케이트 실력.

어딘가 조금은 어설프고 불안해 보이기도 하지만 나름의 개성이 살아있는 기술들!!

선수의 경기들을 녹화해서 보고 또 보고 방안에서도 그 동작들을 따라하며 기술을

연마하는 아저씨~ 이제는 아이스링크장에 떴다하면 인기스타가 따로 없다고~!!

아저씨는 왜 이렇게 스케이트에 푹~빠지게 된 것일까?

스케이트 사나이가 펼치는 환상의 쇼가 지금 공개됩니다!!







<복근아저씨>-인천

쇠망치로 복근을 단련한다?!

때려야 산다! 막무가내 복근 단련사나이의 못 말리는 운동법!!





온몸이 얼어붙는 강추위 속에 윗옷을 훌러덩~벗어던지고 운동을 하는 남자!

그런데!! 갑자기 뭔가를 꺼내 배를 퉁퉁퉁 치기 시작하는데...

제작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사정없이 배를 치는 도구는 다름 아닌, 쇠망치?!!

그 막무가내 복근 단련법의 주인공은 바로, 때려야 산다! 배의 힘! 김철우씨(49세)!

쇠망치로 복근을 단련 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있게 선보인 사과 한손 격파에 나무젓가락

격파까지~ 어딘가 어설프고 엉뚱한 격파시범을 보이는데~

사실 아저씨는 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음악학도! 피아노로 섬세한 선율을

연주하는 모습은 별난 운동을 할 때와는 영판 딴 사람이다!!

피아노를 연주하는 그가 왜 이런 희한한 운동법을 고수하는 것일까??

막무가내 복근 수련 사나이. 그 아찔~한 운동법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