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CEO 특강 - 조병린, 디지털경제의 생존전략과 리더십 (사진보기)

 

처음에는 제목을 보고 볼까말까 했는데, 방송을 보니 잘봤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는...
제목은 상당히 거창하게 뽑은듯한데, 사회초년병이나 직장인등이라면 꼭 한번 봐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던 삼양사 조병린 부사장의 강연...

가장 중요한 메세지로 이것저것 조금씩 찝쩍대지말고 자신이 해야하는 일에 일류가 되라는 선택과 집중에 대한 부분
그리고 상사에게 내가 좋은, 일 잘하는 사람으로 느끼게 하면 그만큼 나에 대한 기대효과가 커지고, 또 나 자신도 그만큼 노력을 하게되는 피그말리온 효과에 대한 이야기는 이런 현상과 반대로 흐르는 경향이 많은데, 한번쯤 방송을 보고 어떻게 회사의 상사나 윗사람들에게 내가 괜찮은 인재라는것을 보여줄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면 좋을듯하다.

다만 아쉬웠던 부분은 너무 대기업위주로 이야기를 해서 시스템이 잘 갖추어지고, 제대로 지원을 해주는 그런 회사를 찾아라라는 말에는 공감이 조금 가기도 하지만, 상당히 거부감이 느껴지기도 했다는...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그런 시스템을 갖춘 회사를 만들어보라고 말해주고, 어떻게 실천하라고 말씀해 주셨다면 우리나라에도 구글과 MS같은 회사들도 나오지 않을까?
나도 한때는 대기업에 잠깐 다녔지만, 차라리 그시간에 월급이 적고, 빡세더라도 작은회사에서 일을 배우는것도 대기업에서 한부분의 일만 하는것보다 전체적인 관점에서 운영하는것을 보고 배우는것을 키우지 못한 것이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는...



01234

인사(人事)는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봉사다 ! 
 30년 넘는 근무기간동안 인사업무를 맡고 있는 CEO 조병린. 70년대 말 직무분석 실시를 시작으로 성과보상제, 직능자격제도, 연봉제 등 기업의 인사제도를 직접 설계해 온 인사(人事)계의 리더이다.
 그는 인사(人事)는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봉사라고 단언하며 기본 조건은 신뢰라고 말한다. 의사결정이나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을 믿는 것이며, 사람마다 갖고 있는 장점과 개성을 개발하고 배치해 주는 것이 인사담당자의 역할이라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인사(人事)는 딱딱한 것이 아니라 따뜻한 분위기에서 대화와 신뢰를 토대로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인사(人事)관리는 경영 관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그의 경영 철학으로 연결되었다. 
 자타가 인정하는 인사(人事) 관리의 대부인 CEO 조병린, 그 네임벨류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그의 인사(人事)철학에 대해 들어본다.

성과가 좋은 직장을 찾는 방법은  
 우리는 모두 조직이라는 틀 안에 속해 있다. 그 조직은 가족이라는 작은 틀에서부터 회사 또는 국가라는 큰 틀까지 다양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조직의 틀을 이해하고 비전 있는 직장을 선택하라고 말하는 CEO 조병린.
 좋은 직장을 선택하려면, 먼저 그 직장의 문화와 비전을 미리 파악하고 자신의 성격과 맞는지 결정하라고 말하는 그에게서 직장 선택의 중요성에 대해 알 수 있었다. 가치가 높은 직장을 선택하여 자신이 어떠한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고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라는 그에게서 탄탄하고 비전 있는 직장을 찾는 방법에 대해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