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제로 - 해외 관광보약, 소비자가 기가막혀 : KT와 하나로

 


어이가 없는 관광보약판매... 판매자나, 구입자나 어이가 없기는 마찮가지...
어제 마라톤대회에서 만난 예전 구멍가게 아저씨가 떠오른다...-_-;;
그리고 전화, 인터넷 업체의 황당한 마케팅... 대기업이 이래도 되는건지.. 참나...

제로맨이 간다.해외 관광보약
중국 관광 1편 방송 후, 불만제로에 쏟아진 해외 관광 보약 피해사례!
중국 뿐 아니라 태국, 홍콩, 호주 등 7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관광 보약들을
점검해 보았다!

 태국을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 한 해 평균 66만명! 중국,일본에 이어 3번 째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찾는 관광지! 
 한국 사람들에 의해 운영되고, 한국 관광객만 간다는 코브라 하우스! 이 곳에서 팔
리고 있는 한 곽에 30만원짜리 코브라 쓸개는 검사 결과 아무 곳에도 쓰이지 않는 닭
쓸개로 확인됐다. 
 최근 동남아에서 인기를 모은다는 신비의 명약, 통캇알리! 신의 지팡이라고 불리는 
통캇알리는 한국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인기였다. 하지만 불만제로 취재 결과, 그 정
체는 허탈했다.
 
 또한 이른바 선진국 관광에서도 이런 피해는 속출하고 있었다. 특히 호주 관광의 경
우 정체 불명의 보약들로 인한 관광객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었다. 최저 30만원
에서 최고 50만원까지 한다는 호주의 신약들! 하지만 그 정체는 일반 건강보조식품
에 지나지 않았다. 심지어 불만제로가 입수한 8개 제품 가운데 3개는 호주 식약청에 
등록조차 되지 않는 제품이었고, 나머지 5개 가운데에서도 3개가 제조사 출처가 불
분명한 것이었다.

 위험 수위에 이른 해외 건강 보약들의 실체! 그 진실을 불만제로에서 밝힙니다.

소비자가 기가막혀.KT와 하나로
KT와 하나로, 두 거대 네트워크 업체간의 가입자 유치 경쟁이 위험 수위에 도달하
면서,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꼴로 소비자들이 고스란히 그 피해를 보고 있다.
 
고삐 풀린 가입자 유치 경쟁! 

 KT와 하나로의 통신의 가입자 유치 경쟁은 주로 특히 전화 판매, TM으로 이루어진
다. 그런데 이 전화 판매가 정도를 지나치고 있었다.
 소비자들은 스토킹과 다를 바 없는 전화 폭력에 시달리고 있었다. 수신거부를 신청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많게는 6통의 전화가 시도때도 없이 걸려온다는 소비자
들을 불만제로는 만날 수 있었다. 
 제작진이 만나본 20명의 전업주부들은 매일매일 가입권유전화에 시달리고 있었고,
그 중 피해자 A를 비롯한 산모들의 경우엔 산후 우울증이 나타나는 등 정신적인 
피해를 입고 있었다.

 통신 회사의 스팸 전화로 인한 폐해는 단순히 정신적인 것을 넘어 소비자들의 재산
상의 피해도 가져오고 있었다. 
 통신사를 옮기는 경우 발생하는 위약금. 대부분의 전화 마케팅의 경우 소비자들에
게 위약금을 대신 내준다고 한다. 하지만 이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 소비자들은 
고스란히 재산상의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는 것! 하지만 통화가 녹취되지 않기 때문
에 어느 곳에 하소연 할 수도 없다. 전화상으로 약속하는 사은품의 경우도 마찬가지
였다. 공짜라고 했지만 비용을 고스란히 지불하는 경우, 또는 무용지물인 사은품을 
받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사은품의 품질도 문제였다. 불만제로는 30만원짜리라고 광고하는 사은품, 홍삼 엑
기스의 실제 판매가는 17000원임을 확인했다. 또한 대부분의 사은품들은 가짜이거
나, 팔리지 않는 재고품들을 준다는 게 전,현직 텔레마케터들의 증언이었다.
  
 소비자들에게 이런 피해를 입히는 곳은 KT와 하나로를 표방하면서 전화를 해 오는 
소위 위탁대리점이다. 이러한 위탁대리점들은 폐업과 개업을 반복하며 소비자를 우
롱하고 있었다. 또한 위탁대리점 사이에서는 KT와 하나로 고객들의 개인 신상명세
가 아무런 규제없이 거래되고 있었다. 하지만 KT와 하나로 본사는 이러한 사실을 인
지하고 있음에도 위탁대리점의 문제일 뿐이라고 발뺌하고 있다. 실제로 KT와 하나
로 본사는 위탁대리점들의 어떤 행태에 대해서도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한다. 본사
에 아무리 항의를 해 보아도 해결이 안 될 수 밖에 없는 구조 때문에 소비자는 위탁
대리점의 과장, 허위 광고에 무방비로 당할 수 밖에 없다.

 소비자를 괴롭히는 통신회사의 지긋지긋한 스팸 전화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
은 없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