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특종 놀라운 세상 - 무덤 이장에 얽힌 이야기

 


노래하는 강아지.. 과학적으로 조사했더니 다 나와~~ 그리고 엄한 자동차 추격전... 마지막으로 격파왕의 제자들...
하지만 이 글을 쓰는것은 자신을 아껴주시던 시아버지가 돌아가신후에 꿈에 나타나서 춥다는 이야기를 반복하고.. 집안일은 점점 개판이 되어 나가다가 결국에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이장을 하고 나서 집안일이 다시 술술 풀려나갔다는 이야기...
꿈, 풍수지리에 대한 이야기...
예전같으면 말도 안되는 소리하네라고 생각을 했을텐데.. 요즘들어 자꾸만 이런것에 신경이 쓰이고 믿음이 간다...
왠지 시신을 화장하면 안되겠다는 생각... 꿈의 위대함.. 풍수지리의 중요성...
과학신봉, 미신불신이라는 생각에서 과학과 정신, 우주를 알아가면 알수록 점점 미신에 대한 확신이 가는 참 희한한 현상이다... 뭘 믿어야 하는지...-_-;;

283회  ㅣ  2006-04-18

<노래하는 강아지, 멍군이~>

가수처럼 노래를 부르는 강아지가 있다?! 언뜻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오늘의 주인
공 멍군이는 노랫소리만 들리면 목청껏 노래를 부른다고!! 게다가 고음부분에서는 
고개를 하늘로 들어주는 정도의 센스까지!! 하지만~ 무반주에는 절대로 노래를 부르
지 않고, 오직 핸드폰 반주가 있어야만 부르는 멍군이. 게다가 다른 사람들의 노랫소
리에는 반응하지 않지만! 엄마의 노랫소리만 들으면 2중창이 되어 버린다고 하는데! 
그 대표곡이 “아리랑”과 “고향의 봄” 등등.. 또한, 빠른 노래까지도 완벽히 소화해낸
다는 멍군이! 별난 강아지 멍군이를 만나 본다.

<특종! 이야기 파일> 

서울의 한 도로! 쫓고 쫓기는 자들의 숨 막히는 질주가 시작됐다!! 순간의 잘못된 선
택이 불러온 엄청난 사건!! 때는 2004년 6월. 사건 발생 4시간 전! 식당 한 쪽에서 식
사 중인 한 무리들. 그들의 행동은 마치 깡패와도 같았는데.. 그들을 곱지 않은 시선
으로 바라본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목격남과 여. 밥을 다 먹고 밖으로 나온 그들! 그
곳에서 또 한 번 아까 그 무리들을 발견! 이번에는 한 사람을 억지로 차에 태우는 모
습을 목격하게 된다!! 이렇듯, 우연히 납치장면을 목격한 이들!! 그렇게 한낮에 납치 
용의차량과 택시의 쫓고 쫓기는 숨 막히는 추격전이 시작됐다!! 결국 경찰까지 투입
되어 사건을 진압했는데!! 그 사건 속 놀랍고, 황당한 비밀 속으로 들어가 본다~ 
 
<내일의 격파왕을 꿈꾼다!!> 

격파의 달인 지경진씨를 기억하십니까? 방송에 나온 지경진씨의 격파 모습을 보고 
몸소 배우고자 찾아온 5명의 수련생들! 모두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이들! 처음에는 격
파에 격자도 몰랐던 그들이지만, 지금은 날로 그 실력이 늘어, 이제는 지경진을 넘어
서고 있다고 하는데!! 야구배트 격파에서부터, 잣, 호두, 밤 격파는 기본! 아무나 할 
수 없다는 솥뚜껑 격파까지도 가능하다고!! 이렇게 격파를 할 수 있게 된 것도 다 험
난한(?) 수련의 결과라고~~ 다섯이어서 해낼 수 있었다는 합동 격파까지 선보인다
는 좌충우돌! 격파 소년들! 그들의 놀라운 격파의 세계 속으로 초대합니다. 

<시아버지 무덤 이장에 얽힌 이야기>

4형제의 3째 며느리 권희남 할머니. 35년 전 시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 후 7년 동안 
시아버지가 꿈속에 나타나 “추워서 못 살겠다~”라고 말했다는 것! 하지만, 가족 어
느 누구도 진지하게 들어주는 이가 없었다고 하지만, 머지않아 남편의 꿈에서도 시
아버지가 나타났다. 그리고 일어난 집안의 불운들. 이상한 마음에 무당을 불러 이장
을 할 것을 권유받고, 명당자리를 추천받았다. 그들이 추천해준 지역은 돌들이 가득 
했던, 묏자리 같지 않은 곳이었다고~ 그래도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땅을 파
는 순간! 그 곳에서 사람 키만 한 사람 모양의 돌과 거북이 모양의 돌을 발견했다
고.. 다들 길조라고 말하는 이 현상! 그리고 정말로 기적같이도 그간 불운들이 서서
히 걷히기 시작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