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특종 놀라운 세상 - 내 나이를 묻지 마세요

 


거울만 쪼는 까치
번식기때 자신의 영역에 들어오는 동물과 싸우는 까치.. 거울을 보고는 자신임을 인식못하고 공격을 한다.
과연 인간과 침팬치를 제외한 동물들은 훈련을 한다고 해도 자아를 인식할수 없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내 나이를 묻지 마세요
환갑이 넘은 우리 엄마와 비슷한 나이의 할머니가 꾸준한 운동과 적극적인 사고방식 등으로 30대말부터 40대초반으로 보이는 동안이다..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하루에 운동을 10시간을 한다고 한다... 과연 그런 삶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럼 과연 나는? 이라는 생각과 함께...

사진 속 귀신
새벽에 찍은 셀카뒤에 나온 정체불명의 여자의 모습... 당시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하던데... 솔직히 믿기가 쉽지는 않다... 근데 자꾸만 그렇다고 하니까.. 좀 후달리기도 했지만... 왠지 모를 조작의 느낌이... 정말 귀신이.. 신이 존재하는것일까? 어떠한 우연으로 우리에게 종종 그 모습을 드러내는것일까? 믿고 싶다가도 의심이 들고, 무시를 하려고 해도 무시할수 없는 정말 알수없는 현상이다...


282회  ㅣ  2006-04-11

<거울만 쪼는 까치!>

강원도 한 시골 마을에 요상한~ 까치가 나타났다?! 한 축사에 놓인 거울 속, 자기 모
습을 보고 하루 종일 쪼아대는 까치! 처음에는 그냥 한 번 그러겠거니~ 축사 주인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벌써 열흘째 거울을 향해 공격을 하고 있다고! 심지어 부리에 
피가 날정도 쪼아서 거울에는 핏자국이 선명히 남아 있는 상태! 그 거울은 이미 6개
월 전부터 있었던 것인데도 불구하고 왜 이제야 거울에 강한 집착(?)을 보이는 걸
까? 새 박사의 일인자 윤무부 교수가 들려주는 까치의 습성! 하지만 그것을 넘어선 
별난 습성의 까치를 만나본다!!


<특종! 이야기 파일> 

청운의 꿈을 꾸고 한국을 찾은 한 조선족이 있었으니~ 바로 위풍당당! 청년 리철진! 
그 꿈을 접어야 했던 사연 속으로~  중국 한 옷가게에서 성실히 일했던 철진씨. 길사
장을 형님삼아 하루하루 열심히 일을 하던 어느 날! 그의 여자친구의 등장! 그리고 
없어진 길사장의 금고!! 길사장은 평소 동생처럼 여겼던 철진씨에게 큰 배신감을 느
낄 수밖에 없었고.. 모든 사업을 정리한 채 한국으로 향했는데~ 그러던 어느 날! 우
연히 TV를 보게 된 길사장~ 그 순간!! 그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 TV 속에서 버젓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철진씨를 보고 만 것이다. 덩실덩실 아줌마들하고 함께 노래를 
부르는 철진씨! 중국에서 돈을 들고 도망친 조선족을 한국에서 TV를 보고 잡은 사
연! 그 기막힌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본다. 
 

<내 나이를 묻지 마세요~> 

일산의 한 헬스장~ 유난히 땀을 흘리며 운동 중인 한 여인이 있었으니~ 그 주인공 
유재희씨. 별로 특별해보이지 않는 그녀에게 놀라운 비밀이 있으니~ 바로, 62살의 
젊은 할머니라는 것!! 외관상으로 보면, 누가 봐도 30대 후반! 하지만 62살의 손녀까
지 있는 당당한 할머니라고!! 몸무게 49kg. 피부나이 30대! 이런 몸과 얼굴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운동뿐이라고!! 하루 평균 10시간 이상 운동을 한다는 유재희 
할머니. 벨리 댄스에서 힙합까지 운동이라는 운동은 다~ 한다고~ 그렇게 날씬한 몸
과 젊은 피부 덕에 옷도 항상 영 캐주얼에서만 산다는 젊은 할머니 유재희씨! 그녀
를 만나 본다. 


<사진 속 귀신, 그 실체는?>

핸드폰에 심상치 않은 게 찍혔다!! 경주의 한 호프집. 평소 귀신은 믿지 않는다는 송
민호 사장. 그러던 어느 날, 호프집에서 일하던 알바생에게 사진 한 장을 받게 되는
데.. 핸드폰에 찍힌 단 한 장의 사진! 그 속에는 알바생 두 명 외에 또 한명의 여인이 
있었던 것!! 하지만, 호프집에서 일하고 있는 알바생들 중 이런 얼굴을 지낸 여인은 
없다고!!  또한, 위치상으로도 도저히 불가능 한 곳에 있는 여인의 얼굴! 표정도 무서
우리만큼 무표정하며, 그 여인의 얼굴에만 유난히 파란색 빛이 돈다고.. 점점 귀신으
로 밖에 설명이 안 되는 상황! 사진 전문가를 찾아 그 사진의 정체를 밝혀보며, 그 사
진 속 여인의 실체를 밝혀본다!!

예순이 훨씬 넘은 나이에도 불구, 트렌드에 맞는 의상과 밸리댄스에서 힙합까지 소화해내는 할머니(?)가 방송에 소개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MBC ‘TV특종 놀라운 세상’의 11일 방송에 등장한 62살의 할머니, 유재희 씨. 본인이 굳이 나이를 밝히지 않는다면 30대 후반의 나이라고 해도 믿겨질 만큼 환갑을 지낸 할머니라는 게 실감나지 않았다.

방송에 따르면 제작진들 또한 신분증에 기재된 할머니의 주민등록번호를 보고서야 사실로 받아들였다는 것.

제작진은 할머니의 사진을 들고 거리로 나가,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사진 속 인물’ 나이를 추정해 보라고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진 속 인물’의 나이를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예상, 제작진이 실제나이를 공개하자 모두들 믿지 못하겠다는 눈치였다.

방송에선 이 믿기지 않는 62살의 할머니의 젊음이 실제인지 확인해 들어갔다.

확인과정을 지켜본 대다수의 시청자들은 확인 전에 가졌던 ‘방송이어서 잘나오는 게 아닐까’라는 의구심을 모두 날려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보여준 확인과정은 ‘화장발’과 ‘성형의혹’ 두 가지. ‘화장발’에 대한 검증은 주인공이 실제 세안 후 얼굴을 카메라에 공개, 화장했을 때보다 더 어려 보임으로써 통과.

다음, 성형의혹은 주인공이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이전보다 나아진 게 아니라 더 나빠졌다”며 수술 전 사진과 비교해 보였다. 비교결과 한눈에 보더라도 옛모습이 훨씬 나아보인 것으로 판정, 유재희 씨의 젊음이 실제 자연산임이 입증됐다.

한편, 유재희 씨는 몸무게 49kg, 피부나이 30대를 유지하는 비결은 운동과 건강식이라고 이야기했다. 하루 평균 10시간 이상 운동하며 된장과 같은 발효 건강식을 먹다보니 자연 젊어지더라는 것. 특히 ‘하고 싶은 걸 하고 사는 것’만큼 젊음유지에 도움 되는 건 없다며 평소 좋아하는 걸 하고 사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