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가득한 시간(원제 Das Bumerang Prinzip - 2002)

 



시간관리, 인생관리에 대한 이야기... 다른 책에 비해서 그다지 다를바 없는 책... 그리고 저자의 견해나 경험담, 생각보다는 몇몇 책들의 저자들에게 영향을 받아서 짜집기를 한듯하다...
몰입의 중요성을 강조한 미하일씨와 삶의 의미를 강조한 빅토르 프랑클의 사례가 자주 나오는데.. 꼭 자신의 견해처럼 말한다...-_-;;
암튼 이런분야의 책은 중독성도 강하고, 간혹 삶의 청량제같은 역활을 하기도 하지만.. 너무 많이 접하다보면 식상해지는듯...
중요한것은 자신을 돌아보고, 원하는것을 실천하라... 자기개발도서의 내용 아니겠어...:)

<도서 정보>제   목 : 행복이 가득한 시간(원제 Das Bumerang Prinzip - 2002)
저   자 : 로타르 J. 자이베르트
출판사 : 새로운 제안
출판일 : 2004년 5월
책정보 : ISBN 8995509406 / 페이지 285 / 625g
구매일 :
일   독 : 2006/12/9
재   독 :
정   리 :

<이것만은 꼭>



<책 읽은 계기>



<미디어 리뷰>
독일 최고의 시간관리 전문가이자『단순하게 살아라』의 저자 자이베르트가 들려주는 행복한 삶을 위한 본격적인 시간관리법. 그는 삶을 이루는 것을 일, 건강, 대인관계, 그리고 삶의 의미의 네가지로 본다. 보통의 현대인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일에 너무 많은 비중을 두며, 일과의 관계에서 수동적인 입장을 면치 못하고 있다.

자이베르트는 삶의 질을 스스로 책임을 지고 인생의 주도권을 뺏기지 않기 위해서, 일과 여유의 균형을 잡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할 것을 권한다.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정말 중요한 일에 시간을 집중해서 사용하는 것, 일과 여유의 균형을 맞춰 충실한 삶을 사는 것, 그래서 '행복한 시간'을 더욱 많이 만드는 것이 그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행복한 시간이라는 대명제 아래 스트레스와 시간관리에 대한 심리학, 의학 부문의 최근 연구가 실려 있으며, 특히『몰입의 즐거움』『몰입의 기술』의 저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와 뇌연구가 에른스트 펩펠 교수의 인터뷰, 하버드 대학의 연구결과도 함께 실려있다. 소주제별로 여러 테스트와 설문이 제공되므로 개개인의 시간사용 습관, 스트레스 상태 등에 대한 점검과 새로운 돌파구 찾기도 가능하다.

일과 여유의 균형을 맞춰 충실한 삶을 살 것을 강조하는 자이베르트의 글은, 현재 자신이 균형있게 살고 있는지 탈진이 임박했는지,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두고 살아가고 있는지,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해주는 요소들이 무엇인지 등을 알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저자 : 로타르 J. 자이베르트
독일 최고의 시간관리 전무가이자 시간 없는 사람들의 구루인 자이베르트는 '시간관리' '라이프 리더십' 부문의 전문 컨설팅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다임러-크라이슬러, 도이체방크, IBM, 포르셰, 벨라 등 많은 기업에서 시간관리 관련 세미나를 주최하고 강의를 했으며, 독일인 최초로 국제 교육훈련상인 'Excellence in Practice' 를 수상하였다. 저서로는『단순하게 살아라』『급할수록 돌아가라』등이 있다.


<책속으로>
1편. 나의 시간, 나의 행복, 나의 삶
1장 시간은 부메랑처럼…
2장 빨리빨리
3장 급할수록 천천히

2편. 삶의 균형, 이렇게 잡아라
1장 삶의 네 영역 발견하기
2장 첫 번째 영역 - 일
3장 두 번째 영역 - 건강
4장 세 번째 영역 - 대인관계
5장 네 번째 영역 - 삶의 의미
6장 자기 시간의 주인이 되는 일곱 단계

3편. 일과 여유 사이
1장 동기를 유발시키는 것과 제동을 거는 것동기를 유발시키는 것은 무엇인가
2장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 흐름 속으로
3장 혼돈형인간에게 배운다. 질서는 또 다른 반쪽의 삶이라는 것을…
4장 게으름의 기술

훌륭한 시간관리란 곧 자기관리이다. 우리는 자신의 시간-행위를 완수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자신과 내적으로 부합하는 시각을 외부의 것, 예컨대 달력, 사장, 배우자, 그리고 자명종 같은 외부의 리듬 요소와 일치시켜야 한다. 그것도 평생 동안, 바로 인생 주도권의 형태로 말이다. 시간의 노예가 될 것인가, 아니면 시간의 지배자가 될 것인가 하는 것은 시계와 외부 리듬 요소의 압제에 굴하는가, 아니면 시간과 날(日)을 우리에게 봉사하도록 만들 것인가에 달려 있다.--- p.25
통계 전문가들은 우리가 평균적으로 소유한 물건의 개수가 만 개 정도라고 말한다.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신발 17켤레, 얼굴에 바르는 크림 17가지, 추가로 든 보험... 자신에게 짐이 되는 모든 것을 떼내라. 자신의 삶을 정리하라. 놓아버리는 자만이 두손이 자유롭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어떻게든 열심히 일해 장만하려는 자기 집일수도 있다. 지난해에 한번도 손에 잡아보지 않은 물건 중 대다수가 여기에 해당될 것이다.

자신의 책상에서 먼저 길을 뚫어보라. 그 다음 종이더미가 자신을 장악한 것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이 그 종이더미를 장악했다는 벅찬 느낌을 만끽하라. 또 그 다음에는 집 전체로, 차고로 가라. 부메랑을 조용히 던져 볼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되돌아 온다.--- p. 246
나는 영국인 토니 부잔이 개발한 마인드맵 기술의 열렬한 팬이다. 토니 부잔은 이 기술을 통해 뇌 연구에서 얻은 인식들을 일상 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을 발견했다. 또 기계광인 나를 열광케 하는 것은 당연히 개인용 컴퓨터에서 이 마인드맵을 작성하는 것이다. 마인드맵은 본질적인 것을 위한 시간을 삽으로 퍼 담아주는 기발한 도구이다. 또 창의성, 재미, 그리고 무엇보다도 꼭 필요한, 우리가 살아가면서 사물을 대할 때 지녀야 할 가벼운 마음까지 함께 선사한다. 왜 오늘날 마인드맵이 필요한가?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몽상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지식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p.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