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나를 사랑할 건가요? :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의 리얼 연애 클리닉

 



연애에 대한 팝컬럼리스트의 고찰과 라디오방송을 진행하면서 상담한 이야기등을 엮은 책...
간혹 좋은 내용을 보기도 하고, 아하~라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왠지 사랑에 대해서 정답을 다 알고 있는것처럼.. 그렇게 들린다... 정답이 있을까? 모범답안은 있을까?
암튼 연애상담을 받을곳이 없을때 이 책을 펴들고, 비슷한 사례를 찾아서 한 수 배우는것도 괜찮을듯하다.

<도서 정보>제   목 : 내일도 나를 사랑할 건가요? :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의 리얼 연애 클리닉
저   자 : 김태훈
출판사 : 시공사
출판일 : 2005년 12월
책정보 : ISBN 8952745078 / 페이지 264 / 456g

구매일 :
일   독 : 2006/12/22
재   독 :
정   리 :

<이것만은 꼭>



<책 읽은 계기>



<미디어 리뷰>
KBS 2FM에서 '돌아온 선수 클리닉'을 5년째 진행하며 청취자들을 웃기고 울렸던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의 ‘본격 연애 수필’. 풍부한 인생 경험만큼이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본업인 팝 칼럼니스트로서보다 방송인, DJ로 더 유명한 저자가 마침내 청취자들이 보내온 연애에 대한 생생한 고민들을 유형별로 정리, 명쾌한 처방전을 써냈다.

저자 : 김태훈
중앙대 불문과, 전 유니버셜 뮤직. 전 EMI 근무.
본업인 음악 소개보다는 풍부한 인생 경험에서 나온 걸쭉한 입담으로 유명한 팝 칼럼니스트계의 이단아. 라디오 방송인, 작가, 인터넷 DJ 등에 걸친 전방위 영역에서 활약중인 30대 후반의 싱글.

문제적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고, 대학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 5년간의 사투 끝에 학교 문을 나섰다. 넥타이 매기가 죽기보다 싫어 음악잡지 기자 생활로 첫 봉급을 타고, 1년 후 Universal Music Korea에 입사, EMI Music Korea를 거쳐 프리랜서 팝 칼럼니스트로 현재를 맞고 있다. DJ로는 경인방송 IFM ‘음악이 있는 아침’, 위성 DMB TU Media 33 ‘김태훈의 City Pop’을 지나, 2005년 11월부터 KBS 지상파 DMB에서 '김태훈의 Freeway'를 진행중이다. 방송이 없는 시간은 축구와 바둑, 스킨스쿠버와 암벽 등반에 취미를 두고, 음악 듣기와 책 읽기, 낮잠 자기를 주업으로 하는 37살 싱글이다.

KBS 2FM 봄여름가을겨울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 <돌아온 선수 클리닉> 코너 진행
MBC FM 김성주의 굿모닝 FM <돈텔모모> 코너 진행
MBC FM 세상을 여는 아침 서현진입니다 코너 진행
SBS FM 유리상자의 뷰티풀 데이즈 <비하인드 뮤직> 코너 진행

<책속으로>
들어가는 말 : 삶은 계속되고 사랑은 다시 시작된다
프롤로그 : 당신의 사랑에게 물어야 할 세 가지 질문
1장 : 연애란 무엇인가
2장 : 첫 만남을 두 번째 만남으로 이끄는 세 가지 기본기
3장 : 그, 그녀 그리고 시작
4장 : 프러포즈의 기술
5장 : 대화의 기술
6장 : 연애의 갈등
7장 : 연애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8장 : 헤어짐의 불길한 징후들
에필로그 : 네 사람의 이야기, 네 곡의 음악
나오는 말 : 사랑에 정답은 없다

"개인의 삶에 대한 애착이 강해지면서, 캐주얼한 관계를 선호하는 연인들이 늘어난다.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누군가에게 구속당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그러나 구속당하고 싶지 않다는 의미는 또 다른 사랑을 만나면 언제든지 떠나겠다는 뜻도 담고 있다. 비록 지금 당신 모르게 사귀는 사람은 없지만, 언젠가 그런 일이 생기면 난 떠나겠다는 것이다. 간섭과 관심은 다르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간섭과 관심을 완전히 분리시킨 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불가능한 사랑을 꿈꾸고, 이상적인 사랑을 동경하는 것은 이해한다. 그러나 그것이 현실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곤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나와 우리 주위에 널려 있는 사랑을 보자. 사랑은 간섭하고 통제하려 드는 것이다. 그런데도 다툼 없이 사랑이 유지될 수 있는 것은, 그 간섭과 통제를 관심과 걱정이라는 단어로 바꾸어 해석한 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주는 상대가 있기 때문이다."

도스도옙스키는 말했다.
" 누구나 걸작을 쓸수 있다.
자기 이야기를 쓰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