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다 하고싶다 하고싶다 : 소중한 내 인생을 위한 43가지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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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좋다는 서평을 본데다가 홍정욱이 추천사를 써주기까지 해서 살까 고민을 하다가 ebook을 구매해서 낼름 읽어버렸다.
자기개발 도서라고 하기에는 좀 미흡한, 자신이 그동안 써놓았던 글들을 모아놓은 책인데... 왠지 모를 아쉬움이 좀 남는 책이다.. 다른 책들과 그다지 다를바가 없는...
듬성듬성 좋은 말도 많이 나와서 정리를 해놓았다.
다른것을 다 떠나서 책의 저자의 삶의 태도만큼은 참 본받을만 하다라는 생각.. 그리고 2번째 책인데, 가급적 이 사람의 책은 나하고 안맞는다는것.. 정도...-_-;;


<도서 정보>제   목 : 하고싶다 하고싶다 하고싶다 : 소중한 내 인생을 위한 43가지 씨앗
저   자 : 하우석
출판사 : 다산북스
출판일 : 2005년 5월
책정보 : 페이지 214 / 388g   ISBN-10 : 8991147232
구매처 : 북토피아ebook
구매일 : 2007/4/6
일   독 : 2007/4/6
재   독 :
정   리 :

<이것만은 꼭>



<책 읽은 계기>



<미디어 리뷰>
기획 분야에서 프로 중에 프로로 인정받고 있는 하우석이 쓴 이 책은 '누구나 어렵다고 말하는 이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라는 작지만 깊은 의문에서부터 시작된다. 사실 좌절과 절망, 불안과 걱정에 싸여 있는 사람들은 그런 감정에만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좌절을 희망으로, 절망을 성취로 전환시키고자 하루하루 준비하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는 말이다. 저자는 소중한 자신의 인생을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오늘 하루 이 순간을 온전히 투자할 것, 그리고 아주 작은 일이라도 준비하고 가꿀 것을 주장한다.

저자 : 하우석
경희대에서 신문방송학을,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광고학을 전공하고, 광고대행사 ‘(주)애드케이’에 입사, 발군의 기획력을 인정받아 27세에 차장으로 초고속 승진을 했다. 그 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플래너로서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쌓았다. 1997년 IMC(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 기업인 ‘(주)핀포인트 마케팅’을 창립, 삼성?LG?SK?현대?동양 등의 대기업을 비롯해 국내 유수의 기업 및 조직의 마케팅에 힘써 왔다. 고객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신제품과 마케팅 기획은 물론 CRM 전략 기획, 네이밍, CI 기획, BI 기획, 기업 홍보 PR, 광고 기획, CF 제작, 이벤트 프로모션, 출판 기획, 공연 기획, 웹 기획, 선거 기획 등 1000여 건에 이르는 기획 프로젝트를 현장에서 진두지휘해 온 기획 실무의 베테랑이다.
비영리 연구 기관인 ‘하스 플래닝 연구원’을 설립, 실무적 경험과 이론적 지식을 바탕으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플래닝 연구와 컨설팅, 집필, 강연 활동에 매진해 왔으며, 현재는 공주영상정보대 이벤트기획연출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기획의 예술서’라 극찬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100억짜리 기획력》과 대한민국 기획의 대중화를 이끈 《기획 천재가 된 홍대리》, 《발표의 기술》이 있다. 걷는 것을 통해 기획의 아이디어와 건강을 관리하는 마인드를 다룬 《걷는 인간 죽어도 안 걷는 인간》도 큰 호응을 얻었다.


<줄거리>



<책속으로>
자신이 진실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한다_홍정욱
어려운 때일수록 씨앗을 뿌려라
독자에게 드리는 글

1장 내 삶의 소중한 ‘씨앗’ 이야기
하고 싶다, 하고 싶다, 하고 싶다
당신은 프로입니까?
정말 불쌍한 사람이야!
행복은 내 발밑에 있다
가훈 있으세요?
이 세상 단 하나, 나만의 슬로건
오, 나의 친구이자 스승이여!
내 인생을 바꿔준 작은 습관
교수님은 아름다운 구속

2장 어려울 때일수록 ‘씨앗’을 뿌려라
당신, 주무기 있습니까?
오렌지 빛 사람
아직 오지 않은 시간
이 시대의 기분
역경지수(AQ)의 시대
하인리히의 법칙
역하인리히 법칙
씨앗을 뿌리지 않는 사람들
당신의 씨앗을 응원합니다!
씨앗, 오늘 뿌려라
아픈 시대, 누구나 마찬가지

3장 유혹을 이겨내야 ‘씨앗은 싹을 틔운다
기본 룰의 중요성
양심을 걸고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고
좁은 마음, 넓은 마음
괴상한 코끼리
김밥이 주는 교훈
사소한 위대함
나를 표현하는 데 돈이 든다?
시간 죽이기=창의성 죽이기
근묵자흑, 근주자적
나만의 문화

4장 내 인생에 ‘씨앗’이 되어준 사람들
‘하루’라는 다이아몬드
어차피 죽을 목숨?
지금 전쟁놀이를 하고 있는 거야
꿈을 잃지 않았던 그 사람
시든 꽃도 살리는
아름다운 파괴
부메랑 효과
입 속의 도끼
망각력이 뛰어난 사람
내 탓이오!
세 가지 칼라
늘 부족함을 알기에

성공할 수밖에 없는 징후를 만들어라
부록 : 곁에 두고 매일 보는 ‘마음에 심는 43가지 씨앗’


<정호의 정리>

 바둑에서 고스는 정석을 잊어버린 사람입니다. 하지만 하수들은 정석을 달달 외웁니다. 그들은 정석을 기억하고 정석에 집착합니다. 그래서 하수들은 변화에 약합니다. 어려운 일이 닥치면 어찌해야할 바를 몰라 당황합니다. 이에 비해 고수들은 정석을 뛰어넘은 사람입니다. 그들은 정석에 충실했기에 정석으로부터 자유로워 질수 있습니다.

주입된 지식을 기억하는 데 그친다면 주체적 삶은 없습니다.


나는 그동안 정말 소중하다고 생각하던 씨앗들을 모두, 그리고 최선을 다해 뿌려왔는가?

씨앗을 제대로 뿌리지도 않고 열매만을 바라고 있었구나.


당신은 어느 분야의 프로인가?

당신은 당신의 전문 능력만으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가?

당신은 당신만의 창조물을 지금이라도 보여줄 수 있는가?

지금 이 시간, 당신은 치열하게 자신을 발전시키고 있는 중인가?


가슴속에 품은 한마디 말은 때론 믿기 어려운 놀라운 힘을 발휘하여 세상의 온갖 두려움을 이겨 낼 수 있게 해준다.


고민하고 괴로워하면서 지낸 불면의 밤.

그렇게 얼마나 지냈을까. 어느 날인가 나는 고민의 끝에 닿았다. 그러고는 내 마음을 정리할 수 있었다.

그들은 불쌍한 사람이야. 그게 다야.

그날 이후부터 나는 아프지도 괴롭지도 고민스럽지도 않았다. 문득문득 그 일들이 떠오를 때마다 정말 불쌍한 사람이라고 다시 한 번 되뇔 뿐이었고, 나는 그들을 모두 잊기로 했다.

-실망과 좌절은 크게 볼수록 점점 더 커진다.


나에게 가장 좋은 충고를 해줄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그리고 자신의 충고를 믿을 만한 것으로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다.


지금도 나는 적어도 하루에 한두 시간 이상은 반드시 글을 쓴다. 글을 쓰면서 나는 새로운 생각을 하고, 부족한 점을 발견한다. 그리고 다른 양서들을 읽으면서 생각을 채우고 발전시킨다.
한편 글을 쓰면서 새로 알게 된 사실이 하나 있는데, 글을 쓰면 '책 읽기'의 생산성과 유용성이 더욱 커진다는 것이다. 시너지 효과라고나 할까. 글쓰기는 독서에 큰 영향을 주고 독서는 글쓰기에 밑거름이 되어주니, 이젠 둘 다 내게는 포기할 수 없는 즐거움이 되고 말았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해도 창조하는 습관을 들여보자. 그것이 새 인생을 만들어가는 첫 길이 될 것이다.


자신만의 향기와 빛깔을 지니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때, 하고 싶은 일은 할 수 있는 일이 된다.


자, 시선을 이제 자신에게 돌려보자. 나는 이제껏 어떤 씨앗들을 뿌려왔는가. 성공을 위한 씨앗들을 말이다.
이제, 하나의 대성공을 위한 징후와 징조 들을 우리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대성공을 부르는, 아니 대성공이 이뤄질 수밖에 없는 인생의 프로그램을 짜자.
언제까지 남이 만들어놓은 프로그램들을 사다가 하루 이틀 해보고서 '나랑 안 맞아' 하면서 팽개쳐버릴 것인가. 오로지 나만을 위한, 나밖에 할 수 없는, 그런 나만의 성공 프로그램, 성공 시나리오를 짜자. 그 프로그램이란 것의 비결은, 다름 아닌 오늘도 어김없이 하나의 씨앗을 뿌리는 일뿐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성공은 어느 날 우연히 찾아오지 않는다. 오늘 뿌린 씨앗이 만든 징후와 징조 들을 좇아 갑작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난다


삶에서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 내일이란 단어다. 내일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은 가난하고 불행하고 실패한다. 이런 사람들은 내일부터 투자를 시작하겠다고 말한다. 혹은 내일부터 운동과 살빼기를 시작하겠다고 말한다. 오늘은 승자들의 단어이고, 내일은 패자들의 단어이다.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말은 오늘이라는 단어다.

-내일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에게 내일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내일을 만드는건 바로 오늘의 실천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존경을 받으며 성공에 이른 사람들을 보라. 그들의 성공담을 들어보라. 그들의 성공법칙에서 기본 중의 기본은 기본 틀을 결코 어기지 말라는 것이다.

기본을 지키지 않는 이들에게는 결코 그 이상의 기대를 하지 않는 법이다. 심지어 그의 가족들조차도

-아무 의미 없는 사소함이란 없다. 모든 사소함이 쌓여 결국 위대함으로 가는 발판이 된다.


하루의 부지런함이 인생의 열매를 보장하듯이 하루의 나태함은 그에게 빈 자루와 같은 인생을 던져줄뿐이다. 아무것도 채워 넣지 않은 빈 자루는 세워지지 않는다. 남들이 열매로 가득 채워진 자루들을 자랑스럽게 세워놓을때 자신의 빈자루로 아무리 남들 흉내를 내어본들 쭈그러지는 빈 자루, 푹 하고 꺼져 버리는 빈 자루만 만인 앞에 내보이는 꼴이 된다.

-나태해지기는 쉽지만, 그 나태함을 다시 성실함으로 돌리기 위해서는 많은 대가를 치러야 한다. 나태함은 한 인생을 파괴하는 마약과도 같다.


고르게 썰어져 비스듬히 누워 있는 김밥 조각들은 하나같이 단무지, 당근, 시금치, 계란, 햄, 오이를 고르게 품고 있었다.
나는 인생도 김밥 같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어느 나이, 어느 달, 어느 날의 내 인생의 단면을 들여다보더라도 나는 내가 품고 있어야 할 무언가를 어김없이 품고 있어야 한다. 그 품고 있는 것이 날마다, 해마다 바뀌어서는 안 된다. 늘 같은 것을 품고, 지켜나가야 한다.'
오늘의 나, 오늘의 내 삶을 한번 김밥 자르듯 자르고 단면을 살펴보자. 무엇이 있는가.
나만의 꿈이 있는가?
나의 확고한 목표가 있는가?
나의 인생 계획이 담겨 있는가?
인생을 살찌우게 하는 행동 수칙이 있는가?
하루의 일과표가 있는가?
나는 김밥을 보며 '아무것도 없이 보내는 하루는 아닌가' 하는 경계심을 매일 가져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결국 앞서 나가는 자들의 모습이란 어느 하루도 예외 없이 한결같이 그다운, 그만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언제 어디서 만나더라도 매 순간 자신의 꿈과 확고한 목표를, 인생 계획을 보여주는 사람. 그리고 끝내 그 계획에 따라 묵묵히 하루를 보내는 모습까지 보여주는 사람. 그런 이들에게는 당연히 충분한 보상이 따를 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꿈의 실현, 목표 달성, 계획 완수, 하루의 행복감, 인생의 만족감, 행복과 평화, 성공…….
기특하게도 한 줄의 김밥이 내게 큰 교훈을 안겨주었다.
-우리에겐 삶을 하나로 관통하는 그 무엇이 필요하다.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 한결같이 자기다운 삶일 수 있도록 하게 하는 그 무엇이……


에이 뻔한 얘기 아냐. 설마 그것만으로 성공했겠어? 하면서 비록 대단하지는 않을지라도 성공을 이루게 해준 그 진정한 비결을 우습게 보는 사람은 결코 성공에 다가갈 수 없다. 나는 그래서 단순하고 사소해 보이는 성공의 씨앗들을 이렇게 부른다.

사소한 위대함

언뜻 보기에 하찮고 사소해 보이지만 결과적으로 그것은 위대함으로 나타난다.


따분한 일요일 오후를 어떻게 보낼까.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 그 결정적 순간, 각자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하루, 그 사람의 미래, 그 사람의 인생은 현격히 달라질 것이다.


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지고, 붉은빛을 가까이 하면 붉게 된다. 하지만 그것이 불변의 진리는 아니다. 사방이 붉다해도 자신의 푸른 빛을 지키려는 용기가 필요하다.


 "지금은 생각만 하고……."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을 때 나타나는 현상 중 가장 일반적인 게 뭔 줄 아니?"
 "……."
 "바로 네가 겪고 있는 무기력증이야."
 "무기력증이오?"
 "그래. 내가 보기에는 무기력증에 걸린 것 같은데. 해야 할 것은 머릿속에 그려지는데, 실제 너의 행동은 전혀 그 그림을 쫓아가지 못하고 있는 거지. 이유야 어쨌건 간에 그 결과 스스로에 대해 만족감을 못 느끼게 되고, 그런 자신을 바라보면서 문득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이 들게 되는 거지. 지금 네 상태가 그런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니?"
 "맞아요. 제 자신이 마음에 안 들고, 불안하고 그래요."
 "그 해결 방법은 의외로 간단해. 믿고 한번 따라 해볼래?"
 "네."
 모든 학생이 자신의 일인 듯 얼굴을 가까이 내밀며 궁금한 표정을 지었다.
 "우선, 너의 하루 프로그램을 짜라. 절대로 무리하게 짜지는 말고. 꼭 하고 싶은 것 위주로 두 가지 정도만 너의 하루에 집어넣는 거야. 예를 들면, 영어 공부를 꼭 한다든지 관심 있는 책을 정해서 독파한다든지 하는 거지. 이렇게 두 가지 프로그램을 너의 '하루 필수 프로그램'으로 만드는 거야. 밥 먹는 건 빼먹더라도 이건 빼먹어서는 안 돼. 그건 너와의 약속이니까. 어때, 한번 해볼래?"
 "네,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근데, 조심해야 할 게 있어."
 "뭔데요?"
 "만일, 스스로와의 이 약속을 어기게 되면 정말 헤어날 수 없는 수렁에 빠지게 되니까, 절대로 지켜야 돼."
 "오늘 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말고 전력을 다해 충실히 살도록 해. 인생이라는 것은 결국 오늘과 같은 하루하루의 합일 뿐이니까. 오늘 하루를 후회한다면, 인생을 후회하게 돼. 알겠지?"
-무기력이라는 늪으로부터 꿈을 향해 하루하루 매진할 때, 꿈은 현실이 된다.


희망은 언제나 존재한다. 절망의 가장 밑바닥에도. 단지 절망은 절망을 낳을 뿐이고, 희망은 희망을 낳을 뿐이라는데 차이가 있을 뿐이다.


부정적인 일은 잊자. 공적도 잊자. 오로지 새로워지고 나아지는 길만을 기억하자.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 거지?'
 '내가 도대체 무엇을 잘못해서 이렇게 된 걸까?'
 하지만 사실 그 답을 정확하게 짚어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많은 이가 자신이 그저 놀거나 허송세월한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할 것이다. 나름대로는 정말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할 수도 있을 터다. 어쩌면 어떤 이는 '내가 이 상황을 자초했어' 하면서 자신을 모질게 탓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원인이 무엇이든지 간에 우리의 현안은 '닥친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과거의 경험에서부터 차근차근 자신을 돌아보는 자성의 시간도 필요하다. 하지만 그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누구나 어렵다고 말하는 이때, 이제부터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단 말인가.'
 이 질문에 스스로 조목조목 대답할 수 있어야 비로소 문제를 풀 수 있다. 즉 후회와 반성만을 이끌어내는 과거 지향적인 질문보다는 희망과 성공의 고지로 다가가는 미래 지향적인 질문들을 던져야 한단 말이다. 그리고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의 대답 속에 들어갈 조목조목의 항목들이 바로 '씨앗'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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