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

 



역시나 코엘료다운 책이였다.
자신의 검을 찾기 위해 순례를 떠나는 주인공.. 결국에는 자신의 검을 찾는것을 실패하지만.. 중요한것은 검을 찾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 과정과 그 검으로 무엇을 해야하는것을 알아야만 한다는것을 깨닫고 검을 찾게되는 이야기...
중간중간의 너무나도 멋진 구절들이 많이 나오고, 명상법들이 여러가지 나오는것을 보면서 무슨 성공학 도서나 명상도서같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자~ 그럼 나도 이제 나의 검의 필요성을 느끼고, 그 과정을 즐기면서 순례를 떠나가볼까!


<도서 정보>제   목 : 순례자(원제 : The Pilgrimage)
저   자 : 파울로 코엘료
출판사 : 문학동네
출판일 : 2006년 8월
책정보 : ISBN : 8954601901 | 페이지 : 344 | 464g
구매처 : 알라딘
구매일 : 2006/8/7
일   독 : 2006/8/19
재   독 :
정   리 :

<이것만은 꼭>



<책 읽은 계기>
파울로 코엘료의 신작이니까...:)


<미디어 리뷰>
『연금술사』의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데뷔작. 『순례자』는 『연금술사』의 모태가 되는 작품으로, 지극히 ‘인간적인’ 한 사람이 놀랍고 기적과도 같은 변화의 과정을 거쳐 깨달음에 이르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작가 본인이 ‘산티아고의 길’을 걸으면서 겪은 경이로운 체험과 영적 탐색을 가감 없이 담고 있어, 코엘료의 가장 진솔한 내면의 얼굴이 담겨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작품. 파울로 코엘료는 2006년 ‘산티아고의 길’ 순례 20주년을 맞아 다시 순례길에 올랐으며, 이 여정을 그의 개인 블로그 www.paulocoelhoblog.com에 실시간으로 기록하였다.

한 남자가 있다. 사춘기 시절에는 부모와의 불화로 수차례 정신병원에 드나들고, 청년이 되어서는 히피문화에 심취하고 반정부적인 활동으로 군사정부에 의해 수감되었던 ‘문제적 인간’. 세월이 흘러 그는 한 음반회사의 중역이 되어 아름다운 아내와 함께 안락하고 부유한 생활을 하는 ‘어른’이 된다.

자신이 특별하다고 믿는 그는 세상의 진리를 깨우친 ‘선민’이 되고자 영적 탐색의 길에 오른다. 그리고 그 진리가 자신의 손아귀에 들어왔다고 생각한 순간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되는 좌절을 맛보게 된다. 스승은 그에게 ‘산티아고의 길’을 순례할 것을 권한다. 그 길 위에 네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그 ‘진리’가 있을 거라고. 그러나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칠백 킬로미터라는 끝 간 데 없이 펼쳐져 있는 먼 길이다. 게다가 그는 이 길을 온전히 걸어서 가야 한다.

그는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안내자 페트루스와 함께 길을 떠난다. 길을 걸으면서 그들은 삶에 관한 소박한 대화를 나누고, 훈련을 배우고 행하며, 영적 탐색을 계속한다. 끊임없이 그를 다그치고 가차 없이 각성시키는 안내자 페트루스. 갈등과 반목을 거듭하는 산티아고로 가는 길은 그에게 더없는 고통으로 다가온다.

출판사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