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독과점 규제를 위한 네이버법과 왜 새누리당과 조중동은 적극적일까?

 

요즘 연일 여당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가 네이버가 인터넷 골목상권을 침해하고 있고, 포털로 너무 독과점이라며 연일 비판을 하고, 9월중에 네이버 규제법안을 만들어서 통과를 시키려고 한다고 합니다.

naver가 국내 포털의 50% 이상을 넘어서는 독과점으로써 잘못한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

네이버에서 키워드 검색을 하면 수많은 광고가 한페이지를 넘어서기 일쑤이고, 포털이라는 이름아래 부동산, 메신저 사업등을 하면서 기존 중소기업의 아이템을 배낀다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최근에는 네이버 자체에서 자성의 목소리를 내기도 하고, 중소기업이나 벤쳐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지고 있는데, 건전한 변화의 바람이 보이는듯한데, 개인적으로는 네이버가 너무 국내에만 안주하지말고, 국내 최대의 인재와 기술력을 가진 업체답게 세계 시장을 도전을 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하지만 연일되는 네이버에 대한 공격은 네이버때문에 국내 IT사업이 성장을 못하고, 폭력적인듯한 기사를 연일 내놓고 있더군요.

새누리당은 전하진 국회위원을 중심으로 해서 TF팀을 만들어서 규제 법안을 준비중이라고 하는데, 현재 정확한 실체가 밝혀진것은 별로 없고, 네이버 광고와 언론사 기사 편집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듯하며,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이 광고와 컨텐츠를 구별하는 네이버법 1호가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최근 트래픽이 모바일이 더 많은 상황에서 모바일에는 거의 광고가 없는 상황인데, PC컴퓨터용에서 볼때 광고에 제재를 가하려고 하는듯한데, 아마 네이버측의 타격이 크지 않을까 싶더군요.

가만히 뉴스를 보다보면 좀 앞뒤가 안맞는것이 슈퍼갑인 네이버를 규제하고, 중소기업 벤처기업을 위해서 인터넷 골목상권을 보호하자고 말을 하지만...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부분은 광고를 규제하고, 네이버 뉴스에 언론사 기사 편집권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듯 합니다.

모바일로는 조중동 안들어가니 조중동을 대선 이후라도, 대선 전까지라도 들어가게 해야 하거든. 네이버 뉴스에 보면 모바일 포털뉴스에 조중동에 안들어가고 있거든. 맨 먼저 경향사진이 많이 뜨고, 삐딱한 것들이 많이 뜨지. 조중동 좀 집어넣어야 하는데. 마이너로 채우고”.

현재 정권과 권력의 핵심중의 한명이자, 국정원과 경찰의 대선개입했다는 의혹도 있는 권영세씨가 위와 같은 말을 했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청와대, 여당, 조중동이 바라는게 이게 핵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mb시절 촛불때문에 골치를 썩다가 이제는 언론탄압으로 국정원규탄, 박근혜대통령의 사과, 촛불시위 등은 조중동이나 kbs, sbs, mbc에서 그 뉴스를 보기도 힘들지만, 이제는 사람들의 생활패턴이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바뀌어 가면서 , 포털 뉴스에 나오는 기사가 신문이나 방송매체 못지 않은 힘을 발휘하게 되니 이제는 포털뉴스도 언론탄압과 보수화를 하려고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TF팀장을 맞고 있는 전의원의 겨우도 네이버의 갑을관계와 언론문제를 이야기하지만 결국에는 각 언론사(아시아투데이, 조선,중앙,동아)의 고민들을 네이버가 도와줄것은 무엇인지... 공생의 룰을 만든다고 하네요...-_-;;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보수.. 아니 수구성향의 법인을 만들어서 포털의 뉴스의 편집권한을 넘긴다던디, 또는 발행부수에 따라서 기사를 싣는 배분율을 바꾼다던지의 말도 안되는 법안 또한 우려가 됩니다.

물론 지금은 네이버가 타켓이지만, 이후에는 daum, 네이버 등 다른 포털도 적용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이제는 언론장악을 인터넷 매체까지 노리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조선일보에서 쓰레기방송이라고 한 KBS 스페셜 - 언론과 민주주의 - 베를루스코니의 이탈리아

고상한 신문 조선일보가 뿔났다?

조선일보의 정체성과 수준

오늘 아침 조선일보 1면 하단의 광고를 보면 글로벌종합일간지라는 아시아투데이의 임직원 일동이 조선일보에 네이버 바로세우기 경과보고서라는 광고인지... 기사인지...-_-;;

인터넷 뉴스로 시작을 해서 종합일간지로 바뀌었다고 하는데, 종합일간지가 왜 다른 신문에 돈을 내가며 보고를 하는지를 모르겠네요.

가장 웃기는것인 NHN을 규제한다는곳이 새누리당과 조중동이라는 사실입니다.

항상 기업의 입장에서, 가진자의 입장에서 파업도 안되고, 촛불도 안되고, 배분보다는 성장만 이야기만 하는 그들이 네이버를 규제한다고 나서는것이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라는 속담이 떠오르더군요.

설국열차, 봉준호감독 송강호주연의 영화 줄거리와 엔딩 결말(스포일러 있음)과 이스트섬과 기차,지구의 환경문제

열차의 앞부분에서 너희들이 있어야 할곳은 꼬리칸이라고 말하는 영화 설국열차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네이버가 인터넷 골목상권을 침해한다고 하는데, 과연 새누리당이나 조중동이 대형마트 규제를 찬성하고, 재래시장을 살리려고 노력을 했던가요?

조선일보 경제면에 실린 서울시의 대형마트 제재조치에 대한 악의적인 기사와 전통시장, 영세자영업자에 대한 생각

조선일보는 대형마트 제재에 대해서 사람들이 불편하게 된다면서 악의적인 기사를 쓰기도 했고, 에듀케이션인가하는 브랜드로 교육사업에도 뛰어든다고 하고, 미디어법 날치기로 종편에도 참가를 했지요.

대형마트 규제시에 민주당과 야권이 주 1회 휴무와 영업시간 단축을 이야기했을때도, 새누리당의 반대로 현재 월 2회 휴무를 하고 있는데, 이랬던 그들이 네이버가 인터넷의 골목상권을 침해한다굽쇼?


개인적인 생각에는 네이버 규제라는것은 인터넷까지도 언론을 장악하기 위해서, 네이버의 수익성을 담보로 인터넷 미디어 부분에 조중동을 앞세우고, 인터넷뉴스도 보수성향에 보여주고 싶은 기사만 보여주고 싶은 것을 보여주려고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한마디로 성동격서(聲東擊西)라는 사자성어의 동쪽에서 소리를 지르고, 서쪽을 친다라는 말처럼 네이버때문에 중소기업, 벤처가 죽어간다라고 소리를 치지만, 그들이 바라는 인터넷 언론 장악을 위한 포석이 아닐까 싶은데, 민주당이나 야권은 그들의 진정한 의도를 잘 파악해서 더 이상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조중동같은 쓰레기만도 못한 언론이 득세하는것을 막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네이버 또한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반성하고, 개선을 해야 할것인데,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 조중동이나 새누리당의 협박에 밀리지 말고,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귀기울여 들으면서 정도를 가면서, 친정권의 기업이 아닌, 국민을 위한 기업으로 남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미디어법의 쟁점부분을 간략하게 알아봅시다.

조선일보를 보다보니 울분이 치솟는다

이란 vs 조선일보의 편파방송

조선일보의 교육감선거 때리기의 이유는 뭘까?

조선일보의 4.27 보궐선거용 토요일 주말판 신문기사와 사설

김용민 과거발언을 연일 문제삼는 조선일보의 자가당착(自家撞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