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음이 마침내 산을 옮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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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로 성공한 CEO들의 이야기...
25명이 나오는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나오다보니 디테일한 이야기보다는 좀 거창한 이야기와 핵심적인 이야기만을 해주고, 때로는 너무 광고성이나 너무 비약적인 생각을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보지만.. 거의 대부분 무에서 유를 창조한 사람들이라.. 몇년후에 이책에 나온 사람들이 어떻게 성장했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짧은 글에서나마 정말 치열하게 살아온 그들을 보면서 그저 부끄럽고, 챙피하고, 죄스러울 따름이고...
그러면서 새로운 희망을 빛을 느낀다...


<도서 정보>제   목 : 어리석음이 마침내 산을 옮기다 : 소프트웨어피플 Software People :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 CEO 25인의 성장 스토리
저   자 : 김기완 등저
출판사 : 모자이크커뮤니케이션
출판일 : 2007년 7월
책정보 : 페이지 221 / 365g  ISBN-13 : 9788995990704
구매처 : 파워빌더 세미나에서 받음
구매일 : 2007/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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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은 꼭>



<책 읽은 계기>
발매전에 뉴스를 보고 구매해야지 했는데 못구하다가,
세미나에서 공짜로 받음


<미디어 리뷰>
SW업계에서 성공을 바라는 젊은이들의 필독서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 CEO 25인의 성장 스토리.

소프트웨어 하나로 산업의 지도를 바꾸고 경제의 패러다임을 움직이는 소프트웨어 기업의 CEO들은 창의적이고 역동성이 넘치는 ‘희망의 전사’인 셈이다. 그러면 이 책에서 소개된 한국의 소프트웨어 기업 CEO들은 어떨까. 우리나라에는 소프트웨어가 없다고 한다. 소프트웨어로 제대로 돈을 벌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가치인식이 더 성숙해야 되고. 기업 수도 6,000여 개로 시장 크기에 비해 많아서 경쟁이 치열하다. 이러한 척박한 환경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소프트웨어 기업을 이끌고 있는 CEO라면 ‘역전의 용사’로 불러도 손색이 없을 듯 하다.

이 책은 앞으로 우리 나라 경제를 움직일 소프트웨어 기업의 경영자를 발굴, 그동안 열려지지 않았던 그들의 경영 스타일과 성공 비결, 인간적인 면을 철저히 분석하고 있다. 그리고 한 치 않도 예상하기 힘든 정보통신 환경과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시장 속에서 정상의 기업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자리를 꿋꿋이 구가해 나가고 새로운 길을 어떻게 개척하는지, 그들이 발휘한 비범한 집중력과 시기적절한 방향 전화의 사례를 통해 정밀하게 보여준다.


<줄거리>



<책속으로>
김기완:신뢰로 인연을 프로그래밍한다
김범수:묵묵히 커가는 글로벌기업의 꿈
김용우:영원한 리더의 길
김용필:고객감동을 햔한 SW읭 장인정신
김정수:앞서가는 자의 책임
김종현:뜨거운 열정으로 역사를 만들다
김진유:인적자원관리 서비스로 세계 정상에 도전하다
김현철:신뢰를 파는 회사, 믿음을 주는 CEO
김형곤:사람에서 시작하여 사람을 향한다
박대연:‘티맬스’로 ‘코리아’로 말하는 날까지
박동혁:젊은의 도전에는 한계가 없다
박재호:내 인생 최고의 만남
백원인:우리시대의 진정한 ‘기적’을 꿈꾸며
백종진:대한민국의 자부심으로 세계를 향한다
송혜자:미래는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온다
안철수:안전하고 깨끗한 IT 세상을 만드는 기업
오재철:쓰러지지 않기 위해 달린다
이선우:무결점 솔루션, 무결점 기업을 위하여
이윤규:중소기업에서 성공의 Key를 주는 회사
정윤식:도전은 우리의 신념
조종민:12년 전의 꿈이 현실로
조풍연:이 세상은 오늘도 열심히 뛰는 자의 것
최헌규:무한비상, 우리의 도전에 한계는 없다
현석진:꿈과 이상은 함께 나누는 것
황의관:영원한 핸디소프트의 문지기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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