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핑크(Dan Pink)의 드라이브 Ted - 동기유발의 외적동기인 당근채찍과 창조를 위한 내적동기부여인 주도성, 전문성, 목적

 

다이엘 핑크의 드라이브라는 책의 서평을 보다가 알게된 TED 동영상인데, 기대만큼은 아니고, 기존에 심리학에서 많이 다루었던 내용이지만 다시금 곰곰히 생각을 해보게 되는 동영상...

우리는 흔히 잘한사람에는 포상이라는 당근을 주고, 못한 사람에게는 벌이라는 채찍을 가해서 사람의 동기유발을 시키는것이 최선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자녀들 가정교육이나 직장생활에서의 모습이 가장 대표적일것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박의 실험이 상당히 많은데, 가장 이해가 잘되는 예를 들자면, 아이들이 벽에 낙서를 자꾸하는데, 벌을 주는것이 아니라... 돈을 주었다.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그러다가 어느날부터 돈을 주지 않으니 아이들이 낙서를 하지 않는다는 웃지못할 이야기...

뭐 실제로 아이들에게 심부름을 시킬때마다 돈을 계속 줘버릇하면, 나중에 주지 않으면 안하려고하고, 실망하는것처럼(회사에서의 성과급, 보너스나 아이들이 성적이 오를때 마다 주는 선물등), 이러한 현상은 우리주위에 부지불식간에 만연되어 있다.

다니엘핑크도 강연에서 이런 이야기를 예를 들면서, 당근과 채찍으로 조직에 있어서 성과는 더욱 떨어지게 되다는 이야기를 역설한다.

한마디로 당근때문에 우리는 일 자체에 대한 열정과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잿밥에만 관심을 가지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그럼 우리는 무엇으로 일에 있어서 성과를 제대로 발휘하고, 창조력을 발휘할수 있을까?

다니엘 핑크는 autonomy(주도성), mastery(전문성), purpose(목적)이라는 키워드로 설명을 한다.

우리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열정을 주고, 창조적으로 일할수 있는것은 성과급, 보너스 같은 외적동기부여가 아니라... 자기 스스로 자신의 삶과 일의 방향을 결정하는 주도성과 자신이 하는 일을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인 전문성, 뭔가 더 크고 의미있는 일을 해내고 싶다는 목적이 바로 우리에게 내적 동기부여를 하며, 그를 제대로 활용해야만이 자신의 진가를 제대로 발휘할수 있고, 사회과학이나 심리학, 인문학, 행동경제학 등에서 밝혀진 이 내용을 비즈니스에 적용을 해야 하는데, 실제로 business 현장에서는 전혀 그렇지 못하다는것이 그의 주장이다.

그리고 이 세가지 항목에 대해서 약간씩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해주지만 좀 빈약한 느낌이다.

Yes24 다니엘 핑크 드라이브(Drive) 책 내용 보기

위 책이 이 강연에서 말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인데, 조만간 한번 읽어봐야 할듯하다.(왜 전자책 ebook은 없는겨~)

강연 내용은 좋았지만, 현장반응이나 개인적은 감흥도 그닥 없었는데... 방송을 보고나서 다시금 생각을 해보니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된다.

특히나 살면서 일이 잘 안풀리고, 나태해질때는 지난시절에 성과를 올리고, 나름 잘나갔던 시절의 나의 모습과 행동, 생각등을 떠올려보는데, 이 강연을 듣고나서 그때를 생각해보니 주도성, 전문성, 목적이라는 내적동기부여와 하나 더 추가를 하자면 개인적인 간절함으로 열심히 살았던 시절을 설명할수 있는데... 이 강연을 통해서 남들은 모르겠지만, 나라는 사람은 내적동기부여가 상당히 중요하다라는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위가 TED Dan Pink 가 동기 유발의 놀라운 과학에 대해서 설명합니다.라는 동영상인데, 한글 자막도 나오니 한번 보시고, 자신이 열심히 살던때와 그렇지 못할때를 떠올려보면서 어떻게 동기부여를 하면서 살았는지를 생각해보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자기자신을 넘어서 자녀교육이라던지, 회사내에서 부하직원들의 동기부여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를 생각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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