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아웃 네이션(Breakout Nations), 2022 세계경제의 운명을 바꿀 국가들 도서 서평 리뷰

 

세계경제의 큰 흐름을 본다면 미국과 소련의 큰 두개의 축이 소련의 붕괴로 G7으로 재편되었지만, 유럽의 몰락과 중국의 성장으로 G2가 부각되고 있었지만, 최근 중국에 대한 회의론이 많이 일어나고 있고, 글로벌한 경제 상황에서 G20이라는 다양한 국가들이 세계경제를 위해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바뀐 현상은 경제위기라는것이 한나라의 현상도 아니거니와 이러한 위기가 지속적으로 계속된다는것이 작금의 현실인데, 과거에는 큰폭의 경제성장이나 규모의 경제가 평가의 척도였다면 이제는 이러한 경제위기 속에서 가장 빠르게 탈출을 하는것이 중요한것인데, 이것이 브레이크아웃 네이션이라고 합니다.

주식이나 펀드의 수익률을 보더라도 큰 돈을 번 사람은 매년 큰 대박 성장을 한 투자자가 아닌, 워렌버핏처럼 한번도 최고의 수익을 낸적은 없지만, 마이너스 성적을 내지 않고, 꾸준하게 안정적으로 성적은 낸 사람이 최종의 승자가 되는것처럼 세계경제를 그러한 관점에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나라들에게서 해답을 찾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면에서 가장 선두주자는 바로 대한민국과 체코를 꼽더군요.

뭐 다양한 요소로 브레이크아웃 네이션을 설명하는데, 가장 비중을 두고 설명하는것은 제1도시와 제2도시의 규묘와 성장정도인데, 서울과 부산의 균형적인 측면도 있겠지만, 삼성, LG 등 글로벌 대기업이나 수출업등으로 한국이 좋은 점수를 얻은것은 아닐까 싶은데, 투자나 주식뿐만이 아니라 국가경제 또한 투자 포트폴리오가 중요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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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다른 책들도 G2나 유럽의 경제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이야기를 하는데, 이 책에서는 국가별로 자세한 분석을 통해서 현황과 함께 미래전망을 이야기하는데, 중국이나 브릭스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꽤 많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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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대한 이야기는 대세론과 거품론이 팽팽했는데, 최근에 중국의 경제 성장률둔화를 보면 거품론이라는 의견이 많이 힘을 얻고 있느듯하는데, 이 책에서도 그부분에 대해서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브레이크아웃 네이션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루치르 샤르마(Ruchir Sharma) / 서정아역
출판 : 토네이도 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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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유명한 분이 쓴 책이고, 인기와 호평을 얻고 있는 책이라고 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세계경제의 큰 흐름과 단면을 느껴보는데는 참 좋을듯 합니다. 다만 한국이 전망이 좋다가 무조건 한국에 투자하면 된다는것이 말이 안되는것처럼 너무 이 책에서 설명하는 관점으로만 볼것이 아니라, 다른 측면의 관점도 보면서 거시적인 시각을 가지고, 실질적인 투자나 세계경제를 볼때는 좀더 미시적인 입장에서도 접근하면서 다양한 측면에서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한편으로는 국가경제뿐만이 아니라, 가족이나 개인의 미래 또한 앞으로는 안정적인 직장, 직업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위기에 대비한 대처능력과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또한 생각을 해봐야하며, 각 나라의 장단점을 통해서 우리의 개인적이거나 사회적인 측면에서 배워야 할것, 버려야 할것에 대해서 생각해보신다면 더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 내용의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