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종영을 앞두고 급속한 전개와 심혜진이 빠지고, 전원주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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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가 필요해가 3%대의 시청율로 인기를 얻지못해서 단축해서 종방을 앞두고 있는데, 심혜진이 무슨 이유인지 전격 빠지고, 마무리를 해가고 있는듯...

특히나 애정라인이 급속하게 정리가 되고 있는데, 차세주(차인표)와 채화(황우슬혜)는 맺어진 상황인데, 선녀복을 찾으면 날아갈지가 여부...

사장 아들 차국민과 연습생 고리아(고우리)는 현재 사귀고 있지만, 아무래도 이하늬(민지)와 사귀게 될듯하고, 마태희와 금모래는 많이 가까워지기는 해지만, 차세동과 사귀게 되지 않을까 싶다.

KBS 선녀가 필요해 - 차인표, 심혜진, 황우슬혜 주연의 유쾌한 코미디 시트콤

심혜진은 개인사정으로 빠진듯한데, 대타로 전원주가 선녀 대왕모로 내일부터인가 출연을 한다고...

선녀왕모의 까칠함 대신에 전원주의 유쾌함이나 진지함으로 바뀔듯한데, 요즘 좀 많이 식상한데 종영을 앞두고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를 해본다.

가장 황당한것은 심혜진이 다시금 하늘로 올라가는 조건으로 가족에게 닥칠 위기를 잘 돌보라고 했는데, 심혜진이 받은 계시같은 동영상은 차인표가 죽고, 가족들이 아파하는 모습인듯 했는데, 지금까지 차나라(우리)는 가수인 영생이 때문에 맨발로 뛰어나가고, 위의 사진은 촬영중에 연기를 못한다고 욕먹는걸로 봤을때 조기종영으로 시나리오가 수정이 됬던지, 원래부터 그런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좀 실망스럽다...-_-;;

하이킥이 끝난후에 보게되면서 거의 매일 챙겨서보고 있는데, 이제는 솔직히 습관처럼 그냥 보게되어서 가만히 생각해보면 내가 이걸 왜보고 있나 싶기도 하다...-_-;;

암튼 얼마남지 않은 방송이 주인공이 빠져서 더 김이 샐수도 있지만, 전원주의 활약과 멋진 마무리로 기억에 남을수 있고, 시트콤만의 매력을 잘 보여줄수 있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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