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임금이다, 서울시 광화문광장의 조선시대 왕의 용포를 입어볼수 있는 무료체험 이벤트

 

주말에 결혼식장에갔다가 교보문고에 들려볼까하고 가다가 함께한 후배가 광화문광장을 안가봤다고해서 잠깐 들렸다가 무료체험이라고해서 사진촬영을 한번 해본 나도 임금이다(I am a King)


위치는 광화문광장 중앙쯤에서 지하도로 내려가는 부분에 있습니다.

운영기간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겨울에는 열리지 않고,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노란색과 빨간색의 용포와 임금의 모자인 익선관등이 준비되어 있는데, 간단하게 이름, 전화번호 등을 적으시고 줄을 서서 빌려 입으면 됩니다.

주로 외국인이거나, 어린아이 또는 나이드신 분들이 주로 참여를 하네요...

아이들을 위해서 작은 사이즈의 곤룡포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원래 이 나이먹고는 잘 이런것을 안하는데, 결혼식장에서 반주도 한잔해서 용기가 생긴 후배....^^

세종대왕의 동상을 뒤로한채 한컷...

역시나 임금은 좀 풍채가 있어야 폼이 나는듯합니다...^^

멋지게 포즈도 한번...

앞, 뒤, 옆에는 용의 자수가 세겨져있습니다.

모자는 좀 오래되어서 그런지 좀 부실한 느낌이네요...

공짜체험 행사인데, 아이, 노인, 관광객분들은 많이 좋아하시는듯한데, 인근의 종로, 종각, 경복궁, 안국, 시청 등에 들리시게되면 잠시 들려서 분수에서 물놀이도 하고, 사진촬영으로 임금님옷을 한번 직접 입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