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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나 갤럭시탭같은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차이는 액정크기에 따라서 그 사용용도가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테블릿에서 하는것보다 스마트폰에서 하는것이 휴대성때문에 더 좋은 앱이 있는가하면, 화면의 크기때문에 태블릿에서 하는것이 더욱 좋고, 진가를 발휘하는데, 넓은 화면만큼 더 많은 생각을 폭 넓게 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대표적인것이 바로 문서관리 프로그램이나 마인드맵, 그림그리기 등인데, 생각을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만한 마인드맵 앱을 소개합니다.
SimpleMind+이라는 무료앱으로 아이패드에서 마인드맵을 그릴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시작하면 화면에 빈 네모한칸만 있는데, 이 네모를 중심으로 해서 생각의 가지를 만드는 것이 바로 마인드맵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이나 프로젝트에 대해서 무엇무엇을 해야 하고, 각각의 것들에는 어떠한 것들을 해야 할지를 하나식 추가해 나가다보시면 내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전체적인 윤곽이 드러나게 됩니다.
각 항목을 잘라내고, 복사하고, 붙이기 기능같은 기본 기능도 지원을 하며,
너무 복잡해진다면 하나의 항목에서 새로운 마인드맵을 생성해서 정리를 할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테마를 지원하는데, 자신의 취향에 맞게 하나씩 눌러보시면 좋습니다.
생각을 하시다가 너무 복잡하시다면 모든 맵을 닫고, 가만히 내가 해야 하는 일의 본질은 무엇이고, 잘못 생각하고 있는것은 없나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나의 인생, 나의 가치관처럼 거창한 일에도 적용할수 있겠지요?
하지만 비단 무슨 프로젝트나 거창한 일에만 적용하는것이 아니라, 여행을 간다거나, 아침에 출근해서 오늘 해야 할 To do list를 마인드맵으로 정리를 해보면서 글과 도표로 좌뇌와 우뇌를 골고로 사용해서 오늘 하루를 멋지게 계획하고, 멋진 하루를 만들어 보는것은 어떨까요?
다양한 테마를 지원하는데, 자신의 취향에 맞게 하나씩 눌러보시면 좋습니다.
생각을 하시다가 너무 복잡하시다면 모든 맵을 닫고, 가만히 내가 해야 하는 일의 본질은 무엇이고, 잘못 생각하고 있는것은 없나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나의 인생, 나의 가치관처럼 거창한 일에도 적용할수 있겠지요?
하지만 비단 무슨 프로젝트나 거창한 일에만 적용하는것이 아니라, 여행을 간다거나, 아침에 출근해서 오늘 해야 할 To do list를 마인드맵으로 정리를 해보면서 글과 도표로 좌뇌와 우뇌를 골고로 사용해서 오늘 하루를 멋지게 계획하고, 멋진 하루를 만들어 보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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