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 기중기도 무선조종 RC카처럼 원격 조종을 하는 세상

 

건물 뒤에서 담배를 한대피우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배에다가 무엇을 두르고 위를 보면서 뭔가를 조정하더군요.
뭔가 했는데, 기중기이더군요...


예전같으면 이 차량안에서 직접 조종을 하고는 했는데, 이제는 무선통신이 가능하면서 이러한식으로 편리하게 하네요...

아무래도 차안에서 타고 있을때비해서 편리한 위치에서 보면서 조정을 할수 있을듯...

통신은 RF, RC, 블루투스 등 뭘로 할까 궁금하기는 한데, 워낙 신중하게 작업을 하고 있어서 물어볼수는 없네요...^^


아마 나중에는 저위에서 청소하시는 분들대신에 로봇들이 대신을 하고, 정기적인 청소보다는 인공지능으로 지저분한곳만 깔끔하게 청소를 하게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근데 그럼 편리하기는 하겠지만, 일자리들은 하나둘씩 사라지게 되면 그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가야 할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자동문으로 사라진 아파트 경비원. 하이패스로 사라진 여직원들을 보면서 문명의 발달이 사람을 편리하게 해주기는 하지만, 꼭 사람이 행복해지게 된다는 보장은 없는듯 합니다...


예전에는 탱크같은 바퀴를 달고 움직였지만, 이제는 트럭뒤에 자리를 잡은 크레인...
조종석은 이제 무용지물이 되어 버렸으니 앞으로는 트럭뒤에 크레인만 달리는 세상이 오겠고, 언젠가는 크레인만 둥둥 날아다니는 세상이 올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