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차기 - 김동완, 현빈 주연의 태권도 성장영화

 

불량한 건달처럼 학교 생활을 하던 녀석들이 퇴학, 무기정학의 위기에 처하지만, 태권도부에 들어가서 예선을 통과하면 빼주겠다는 교장과의 거래를 통해서 태권도를 시작한 아이들...

처음에는 건성건성으로 하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신이 목숨걸고 잘해보고 싶은것을 찾았다면,
부단히 노력을 하며 도전을 하는데...



예전에 볼기회가 있었는데, 안보다가, 최근에 다시금 이야기를 듣고 찾아봤는데,
평점이 꽤 높아서 보았는데, 기대 이상이기는 하다...

다만 스토리가 좀 어설프고,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것을 보여주고, 재미와 감동까지 잡으려고 하다가,
죽도 밥도 아닌 어설픈 느낌이 들게 된것은 아닐까 싶다.



막판의 장면은 참 인상적이였는데, 슬램덩크의 강백호가 단호한 결의를 말하며, 자신의 최고의 순간은 지금 이 순간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느껴진다.


그리고 보니 전반적인 분위기가 슬램덩크에서 모티브를 따온듯 하다.
강백호도 그렇고, 다른 친구들도 그렇고....

뭐 추천할만한 영화는 아니지만, 킬링타임용 정도로는 좋을수도...

감 독 : 남상국
주 연 : 김동완 , 현빈 , 조안 , 김태현 , 박지연 , 이기우 , 문지윤
장 르 : 액션,코미디
개 봉 : 2004년 07월 23일
등 급 : 12세 이상 관람가
시 간 : 109 분
제작/배급 : CINE2000 /시네마서비스
제작년도 : 2003년

불량학생들로 구성된 ‘만세高 태권도부’의 기상천외한 활약을 담은 학원 코미디
너희가 선수라면, 똥파리는 새다! - 그대들 이름은 3류, 만세고 태권도부